너에게 못했던 말 꼭 하고싶었어

쓰니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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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 가장 밝게 웃던 나였는데
이젠 너때문에 가장 많이 울게 됐네..

그래도 고마워 짧았지만 예쁜 추억,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어줘서.
잠깐이나마 날 사랑해주고 널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내가 너한테도 그런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너의 마지막 기억속엔 내가 웃는 모습이였으면 좋겠어.

이젠 서로의 자리에서 잘 지내자.
지금 옆에 있는 그분이랑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이건 내 진심이야. 정말 고마웠고 많이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