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M 최대주주 이수만, 50대 여기자에 40억 원대 아파트 증여

ㅇㅇ2021.07.21
조회13,804
외신기자(영국 abc) 산업포럼(문산연)진행자+에스파가 축하무대서고 이모랑 사진찍은것도 있음= 에스파 지젤이모

부동산등기부에 따르면 이수만 SM 총괄프로듀서(69)는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전용면적 196.42㎡(59.42평) 규모 상지리츠빌 카일룸3차 아파트 한 세대를 A 뉴스 한국지국장 J 씨(52)에게 증여했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6년 전인 2015년 7월 이 아파트를 39억 7000만 원에 매입했다. 이 아파트 같은 평형 한 세대는 올해 5월 ​49억 원에 팔렸다.



J 지국장은 한국인 외신기자다. 현재 우리나라 주요 소식을 미국 A 뉴스에 전하는 서울특파원이다. 2019년 5월에는 SM 소속 그룹 엑소 멤버인 디오의 군입대 소식과 한국 병역 제도를, 2018년 3월에는 역시 SM 소속인 레드벨벳 인터뷰가 포함된 우리나라 예술단의 북한 공연 소식을 보도했다. 또 SM이 후원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포럼​의 대담을 2년째 진행하기도 했다.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는 SM 창업주이자 최대주주다. 올해 3월 말 기준 SM 지분 18.73%를 보유했다. SM은 음악 콘텐츠 사업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벌이는 연예기획사다. 아이돌 그룹 엔씨티, 엑소,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샤이니, 레드벨벳, 에스파 등이 소속됐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798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 순손실 803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