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가 필라테스녀랑 선봤다가 인생 망칠뻔한 썰

쓰니2021.07.21
조회54,778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저는 38살이고 현재 결혼 5년차  4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남자임.
제 친구가 직접 격은 일인데 어제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요즘 남자들 결혼하기 참 힘들구나..
우리 와이프 같은 사람이 또 없구나 하는 마음에 음슴체로 친구 관련 썰을 한번 풀어보겠음ㅋㅋ


일단 내 친구를 지금부터 A라 칭하겠음!! 
A의 나이는 나이 37 우리보다 한살 작음 온살이라 학교를 1년 빨리 들어옴
지방출신에 4년제 대학 졸업 하고 나름 대학 졸업을 하자마자 26살에 은행 정규직 입사하고 
여자 애들한테 제법 인기도 있는편 연애도 많이 하고 나름 잘 노는 A 였음
얼굴은 그냥 내가 보기엔 상중하 중에 중정도라 보면됨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듬..
하지만 지금은 거의 100키로에 가까운 거구가 되어버림 키 178에 체중이 90키로대로 예상

A네 집은 지방에서는 조금 유지인정도라 집에 재산이 아마 100억이 약간 넘을걸로 예상되고
A네 부모님들 재산은 모두 A가 상속받을 예정.. 외동은 아닌데 외동이 되어버린 그런 사연이 있음!
A는 지금은 적성에 맞지 않아서 은행 퇴사하고 자기가 일하는 개인사업장 1개 그쪽 부모님들이 
A명의로 하는 사업장 1개 더 있다고 들었고 월에 400~800정도의 수익이 있는걸로 알고있음 
아마도 A네 부모님은 노후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고 따로 A에게 월300정도??
생활비를 따로 지원해 준다고 들었음.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집은 A는 현재 전세를 살고있는데
A가 사는 아파트가 우리 지역에서 1번째 2번째 하는 고급 아파트임 이번에 가격이 엄청 올라서
아마 9억~10억정도 하는걸로 알고있고 A의 아버지가 결혼하면 거길 사준다고 했다고 함.    


이정도만 보면 굉장히 여유있게 살아가고 자기 할꺼 다 하고 살꺼같은 A이지만 이친구는 예전에
20대때부터 엄청난 씀씀이를 가지고 있었고 30초반까지는 돈 하나 모으지 않고 흥청망청
쓰기 좋아하는 그런 부류였음 ㅋㅋㅋ 그래서 나는 A 만날때는 내돈도 안들고 여자만나면서
놀러도 다니고 할수 있어서 매우 좋았음!


하지만 이친구가 직장을 그만두고 개인사업을 하면서 완전히 정신차림!
그 좋아하던 명품도 전혀 손안대고 뭐든 일시불로 체크카드만 사용함!
예전에 사고를 크게 쳤는데 집에서 다 해결 해준걸로 알고있음!
완전히 새사람으로 바뀐 A는 주변에 도움안되는 친구들은 모두 손절한 상태ㅋㅋ
지금은 1년에 3천~4천만원 저축하는 재미로 일하면서 산다고 함.


A는 우리친구들 중에서 유일하게 결혼을 하지 않은 친구임...
능력 괜찮고 집안 빵빵하고 아무 걱정 없어보이는 A이지만 결혼을 안함....
결혼을 할뻔한 적도 몇번 있었고 A는 평소 최소 10살이상 차이나는 여성분만 만날꺼라고 했고
실제로 그런 연애를 자주 하는데 이상하리만큼 결혼을 안해서 좀 이상한 친구였음ㅋㅋ


결국은 어제 A에게 술한잔 얻어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오다가 결혼정보업체를 
통한 선을 본 아가씨랑 잠깐 만나다가 끝낸 썰을 이야기 해보려고 함~
서론이 너무 길었음.. 글을 처음 써보는 거라 양해좀.. 


이제부터 선을본 아가씨를 B라 칭하겠음
여자쪽 집안은 좀 가난한 집인거 같다고 A가 말함.. 동네주택에 살고 있는거만 알고있음!! 
지방출신 전문대 졸업이고 운동관련된 일만 계속 하신분이라 함. 일단 B는 나이가 35살인데 친구랑 2살 차이 밖에 나지 않아서 A가 별로 안내켰다고 함
그래서 업체에서 제의가 들어왔을때 안본다고 했다고 하다가 B가 필라테스 강사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 관리는 잘하겠다 싶어서 응했다고 함.. 
알고 보니 B는 필라테스 요가 이런거를 하는 학원 원장님이였고 얼굴도 나이에 비해서는 그럭저럭
괜찮은편 사진으로 직접 확인해본 결과는 동안외모에 글래머스한 바디 날씬한 몸매 정말
완벽 그 자체였다고 함!! 그래서 장소를 정하고 만남을 가졌는데 첫눈에 A가 반할정도의 그런
외모를 가진 B였다고 함. 피부가 조금 안좋은거 빼고는 나머진 다 괜찮았다고 함! 

A의 기준에서 보았을때 얼굴에 주름 때문에 조금 실망했고 피부도.... 하지만 그래도 그 나이에 
비해서는 괜찮아 보이는 편 작은 키를 좋아하는 A는 B의 작은 키도 마음에 들었다고 함..
근데 그 작은 키가 153인줄을 몰랐다고 함.. 힐을 신고 나와서 그래도 160은 되는줄 알았는데 
153이라고 함.. 그래도 A는 B의 다정다감한 말투 눈웃음 이런거를 보고 첫 만남에 진지하게 
연애를 하보자고 말을 하였고 B도 알겠다고 하여 둘이 진지한 만남을 가지기로 했다고 함.


여기까지는 순조롭게 일이 착착 진행되고 있고 진도도 착착 나가고 있다고 생각을 했으나
이담부터 일어나는 일에 A는 정말 황당한 경험들을 하게 됨.


일단 B는 겉만 화려한 사람이였고 내실이 전혀 없는 상태였다고 함.
A는 30초반부터 꾸준한 저축과 부모님 도움으로 부채없이 오로지 현금으로 재산을 불려놓은
상태인데 반면 B는 뭐든 할부와 부채로 인생을 살아온듯함.. 빚이 조금 있다고 했다고 함.. 
A는 지금 통장에 모은돈만 몇억 된다고 하였고 B는 모은돈은 전혀 없어 혼수도 못해올 정도라
하였고 그냥 친구집에 몸만 얹혀 살려고 작정 했던거 같음..


과감한 스킨쉽으로 A를 유혹한 B는 자꾸 A에게 결혼을 재촉하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미래에 대한 B의 생각을 A에게 과감하게 전달하였다고 함 ㅋㅋㅋ

B의 친구들을 비교하며 식장은 우리 지역에서 비싸다고 소문난 고급 호텔에서 하고 싶다!(근데 하필 여기 호텔이 A가 전여친이랑 결혼하려 했다가 파혼한 호텔임...)
아파트는 40평대 이상은 했으면 좋겠다 작은 집은 싫다.. (A네 집 35평이고 시세가 9억~10억) 그리고 A가 사는 브랜드의 아파트 단지 내에서 40평대로 집을 장만해야 한다. 다른곳은 안된다!!(11억~12억의 집을 원하는 B네 부모님집은 A의 말로는 1억~2억사이일꺼 예상한다고 함)

B네 친구들은 다 그런곳에서 산다!! 친구가 다른동네 아파트 40평대 가자고 하니 싫다고 했다함.
1년에 한번 명품백을 사달라고 했다고 함.. 고생하는 B를 위해 그정도 선물은 해줘야 한다.
가사 도우미를 썼으면 좋겠다.. B는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 출생후 2년 정도는 아이에게 전념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B가 요구하는 고정비를 A가 지원해줘야 한다.
고정비를 제외하고 아이 출산하게 되면 외모 꾸밈비를 매달 160만원씩 따로 지원을 해달라..ㅋㅋ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있으니 나는 이해도 안되고 이게 무슨소린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래서 고정비는 뭐고 꾸밈비는 뭐고 자세히 말해보라고 하였고 A는 잘 먹지도 못하는 맥주를 
쭉 들이키더니 한숨을 푹 쉬며 하나 하나 풀어서 이야기 해주더라.

고정비는 B가 한달에 사용하는 고정 지출인데 이돈중에 B의 보험료 자동차할부 등등의 돈으로
400만원에 추가로 현금을 따로 200만원을 달라고 했다더라......
그래서A가 600만원인거도 이해가 안되지만 현금으로 200만원은 왜 필요한거냐 라고 물으니
현금결제해야 하는 곳들이 있단다ㅋㅋㅋ 그게 뭐냐 라고 물으니 네일샵 피부관리샵 이런곳은
현금결제를 해야 하는 곳들이라고 했다함!.. 그래서 빡친 A가 그럼 600만원에 꾸밈비160을 더주면
아이를 낳아주는 조건으로 매달 2년동안 너한테 760만원씩 줘야 하나? 거기다 생활비 따로 주고
가사도우미 따로 불러쓰고 A도 쓰는 돈이 있으니 한달 생활비가 1000만원이 넘겠네?
라고 하니 말을 안하더랍니다.. 꾸밈비에 벌써 160만원속에 네일샵 피부 관리샵 등등을 이야기 
해놓고 따로 현금200만원을 더 얻어낼려는 의도가 무엇이냐 물어보니 제대로 말을 안하고 
굉장히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내가 비상금이라도 만드는줄 아느냐 라며 빼액 했다고 함!



여기서 아마A랑 B는 완전 틀어졌을꺼임 A는 성격이 지금은 사치를 하지 않고 가지고 싶은것이 
있으면 모아서 한번에 사는 성격이고 B는 어찌되었던 할부로 지르고 보는 성격이니
둘이 맞을리가 없음! 그리고 애초에 B같은 애를 A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닌데 주변 친구중 한명이
필라테스 강사가 1등 신부감이라고 추천을 해줘서 만나게 된 경우인데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렇게 사치가 심한 사람인줄을 몰랐다고 함..



아무튼 위와 같은 일이 있고 나서 또 다른 사건이 터져버림 ㅋㅋ
A네 집에있는 아X패드를 보고난 B가 갑자기 자기도 아X패드를 살꺼라고 했다고 함
그래서 A가 아무 생각없이 내꺼도 오래되서 새로 하나 바꿀려고 이번에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함.. 근데 B가 갑자기 그럼 오빠꺼 사면서 내꺼 하나 같이 사면 안돼? 라고 말했다고 함
A가 살려고 한 아X패드 프로라는게 A말에 의하면 170~180줘야 좀 괜찮은거 하나 장만한다고 함
근데 B가 사달라고 한 아X패드는 A가 말한거 보다 옵션을 더 추가해서 더 비싼거였다고 함 
그래서 A가 그건 아닌거 같다 패드는 각자 사는걸로 하자 이러니 B가 때를 좀 썼다고 함ㅋㅋ
A의 말에 의하면 A가 아X패드를 사면 B가 그거를 같이 사용하겠다고 했다는데 그거를 들고 
밖에나가서 사용을 하겠다고 했다고 함!!!
그래서 A가 그건 안된다 내가 필요로 의해서 사는거지 내꺼를 왜 니가 들고 나가서 사용하려 하냐
하니 그럼 A꺼 사는김에 B꺼도 같이 사달라고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A가 그러면 돈이 400만원이 넘게 들어가니 각자 사자고 했는데 B가 하는 말이 ㅋㅋㅋㅋㅋ
올해 안에 결혼하자 해놓고 그럼 할부로 사겠다고 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듣고 A가 어이가 없어서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일단 전화를 끊었는데 다음날 되니
전혀 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동하는 B를 보고 또 망설였다고 함... 
필자는 여기서 B가 정말 뻔뻔한 사람이고 당돌하다 느낌.. 이때까지 A의 여친들을 꾸준히 
보아왔지만 B같은 여성분은 정말 처음이였음 ㅋㅋ 
A의 전여친들은 나이가 많이 어려도 저렇게 뭐를 사달라고 때쓰고 하는 애들은 못본거 같음 



그러다가 대망의 하이라이트인 다XX 헤어드라이기 사건이 터졌다고 했음.. ㅋㅋㅋㅋ
이게 무엇이냐면 드라이기 중에 다XX 에서 만든 좀 비싼 드라이기가 있나봄
A가 가전기기를 좋아해서 그런걸 사용했었다고 하는데 A에 집에서 씻고 나온후 갑자기 
뜬금없이 B가 집에 드라이기가 고장이 나서 아침에 
머리를 말리고 출근하기 힘들다 했다함. 그래서 A집에 있는 안쓰는 드라이기 새제품이 있어서 
그거 가져가라고 했다고 함 ㅋㅋㅋ 하지만 B는 A집에 있는 다XX 드라이기를 보더니
자기가 지금 붙임머리 상태라 아침에 드라이 하는데 너무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니 다XX 을
써야겠다고 했다함.. 그래서 A가 자기도 다XX쓰고있는데 똑같더라 그냥 다XX은 내가 쓰고 B는 
남는 드라이기를 들고 가라고 하니 됐다고 했다고 함ㅋㅋ


여기서 끝났으면 괜찮은데 그일이 있고 한참 있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어느날 저녁 A에게 B가 전화를 하여 오빠 다XX 드라이기 언제줄꺼에요? 이랬다고함
당황한 A가 무슨소리냐 내가 언제 준다고 했냐 이러니 B가 갑자기 정색을 하며 오빠가 준다고 
했잖아요~ 빼액을 시전하며 자기를 지금 거짓말 쟁이로 만드냐며 B가 자기를 거짓말 쟁이 
거지로 보는거냐고 고함을 쳤다고 함... 여기서 정신차린 A가 너 원래 사람한테 대하는 말투가
이렇냐? 라고 물어보니 그래 맞다 맞으니깐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잘 생각해보고 다시 
다시 전화하세욧! 이렇게 시전하고 전화를 뚝 끊어버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A 그리하여 카톡으로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니 이건 아닌거 같다 우리 그만 만나자
이렇게 보냈다고 함. 그러니 B의 답장이 왔는데....................................??
"미친놈!! 누가 보면 내가 만나자해서 만난줄 알겠네"

이렇게 답장이 왔다고 함 ㅋㅋㅋ 

A랑 B가 연얘를 하면서 또 다른 사연이 하나 있다면 바로 점쟁이 이야기인데 ㅋㅋ
A는 B가 너무 사치스럽고 허세가 심하여 헤어져야 하나 말아야 하며 고민은 심각하게 했다고
들었음.. B는 적극적으로 올해안에 결혼하자고 말하고 요구 조건들을 따박 따박 이야기 하는 그런?
A는 과연 B랑 결혼하면 인생 망할꺼 같은데 이제 나이도 있고 너무 어린 애들과 연애를 하니 자꾸 
결혼을 못하나 싶어서 고민 하던 차에 그냥 2세를 위해서라도 아빠가 나이가 많으면 엄마라도 
젊어야 겠다는 생각에 필라테스녀에게 헤어지자고 했다고 함!


그리고 나서 A의 어머니한테 B랑 헤어졌다고 말을 하니 A의 어머님이 난리가 나신 상황 ㅋㅋ
B를 꼭 잡으라고 애도 착하고 싹싹해서 마음에 든다고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A의 어머니 스타일상 B를 좋아하실꺼 같지 않은데 왜 갑자기 B랑 결혼하라고 
하시나 B는 키가 153이다 어머니는 160이하는 절대 안된다 하시지 않았나? 라고 물어보니 
A가 올해 결혼을 하면 엄청 좋은일들이 생길 사주라고 하셨단다. 하필 B랑 헤어지고 나니 
그동안 A의 어머님께서 몇군데 사주를 보러 갔는데 A와 B가 결혼을 하면 엄청
잘산다고 사주가 나왔다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A가 그럴리가 없다!!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자기 스트레스 받아 죽을수도 있다 다시 몇군대 더 가보세요~ 라 시전했다고 함..
근데 계속 궁합이 좋게 나왔고 B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ㅋㅋㅋㅋ
다시 사귀기로 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B의 허영심과 사치가 불안했던 A는 평생 살면서 처음으로 무당집에 가봤다고 함ㅋㅋㅋ
근데도 가보니 왠 무당이 A랑 B는 엄청 좋은 궁합이고 엄청 잘 산다고 했다고 함 ㅋㅋㅋ 
그리고B의 나이가 35살이니 아이를 못낳을까봐 걱정도 되고 하여 계속 물어보았단다
다행이 A사주에 자식이 아주 많다고 나왔고 여자도 애 못낳을 사주는 아니라고 했댔음!
그래서 A가 무당한테 아무리 생각해봐도 B랑 살면 점점 더 나락으로 가게 될꺼같다 허세가 
너무 심하고 허영심이 너무 강한사람이라 A가 감당이 안될꺼 같다 라고 하니..


무당이 말하길 A가 기운이 엄청나게 강해서 B가 A한테 꼼짝도 못하고 살 사주라고 지금은 
B가 고집이 세고 할말 다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A가 실세가 된다고 귓뜸 해줬다고 함 ㅋㅋ
그래서 A가 그 무당말을 듣고 또 다른곳을 한군대 더 가보니 똑같은 소리를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A가 B한테 헤어지자고 했다가 하루만에 무당사건덕분에 다시 B한테 잘못했다고 다시
만나자고 싹싹 빌고 다시 만난 사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무당사건이 있고나서 아X패드사건이랑 다XX드라이기 사건이 일어나 버렸고 고정비600
꾸밈비160 , 생활비따로, 가사도우미따로...
뭐 술마시면서 들은이야기라 몇개 더 썰이 있다고 했는데 ㅋㅋㅋ 잘 기억이 안남 ㅋㅋㅋ


아직도 나이 35살에 이런 여자가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랑 1년 연애하고 
결혼해준 내 와이프 한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게 된 하루였음 한달 250~300정도로 우리가족 잘 살수 있게 도와주는 
우리 여보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