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고딩입니다. 저는 방학을 맞아 친구랑 함께 새마을 테마공원 전시관에서 모집하는 어린이 놀이터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분명 좋은 취지의 일이었고, 실내에 있는 키즈카페 비슷한 곳에서 안전요원 역할을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랑 친구랑 같이 봉사활동을 신청했는데 부족한 인력 탓에 저는 1층 프론트에서 발열체크와 선착순 입장표를 배부하였고 친구는 2층의 놀이터에서 안전요원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같이 활동하지는 못했지만 그 날만 신청한게 아니고 다른 날도 신청해둬 기분 좋게 봉사하고 같이 집에 가기로 하고 오후 4시 가까이 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봉사활동 모집 글에는 적혀 있지 않던 일을 시켰다며 이게 맞는거냐고 묻길래 대체 무슨 일을 시켰는지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오후 4시 초중반 즈음이 지나자 테마공원의 전시관에서 근무하시는 청소부 분들이 퇴근 준비를 하시면서 그 이후 시간대의 화장실 청소, 쓰레기통 비우기와 2, 3층의 홀 바닥 청소를 자원봉사자들에게 맡기고는 다 쓴 __는 1층에 가져다 두라고 시켰다고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뭔가 오해가 있는거 아니냐고 그게 맞는거냐고 반문 하고는 저도, 그 친구도 그날 하루 오후 6시까지 봉사활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날 봉사활동을 하러 또 다시 갔을 때는 청소부 분들이 "출근해서 보니 화장실이나 홀이나 다 더러웠다"며 친구를 닦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나 그 친구나 봉사활동은 처음이었고 그렇기에 시키는 일을 열심히 했는데도 노력을 무시하는 말을 듣고 과연 이게 아르바이트가 아닌 자원봉사활동이 맞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적어도 자원 봉사자들에게 만큼은 어느 정도의 배려가 있어야 하고, 또 현장에서도 실제로 그럴 것이라고 믿었는데 제가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을 해보니 전혀 배려는 없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다시는 새마을 테마파크에서 실시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않기로 다짐하고 그 날 일을 잊으려 했으나 저희가 봉사활동을 끝낸 이후에도 그러한 일들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오고있다고 전해 듣고는 글을 한번쯤 올려 과연 무엇이 맞는 것인지 의문을 해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 대부분의 봉사활동이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봉사활동 갔다가 화장실 청소했어요
그런데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봉사활동 모집 글에는 적혀 있지 않던 일을 시켰다며 이게 맞는거냐고 묻길래 대체 무슨 일을 시켰는지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오후 4시 초중반 즈음이 지나자 테마공원의 전시관에서 근무하시는 청소부 분들이 퇴근 준비를 하시면서 그 이후 시간대의 화장실 청소, 쓰레기통 비우기와 2, 3층의 홀 바닥 청소를 자원봉사자들에게 맡기고는 다 쓴 __는 1층에 가져다 두라고 시켰다고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뭔가 오해가 있는거 아니냐고 그게 맞는거냐고 반문 하고는 저도, 그 친구도 그날 하루 오후 6시까지 봉사활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날 봉사활동을 하러 또 다시 갔을 때는 청소부 분들이 "출근해서 보니 화장실이나 홀이나 다 더러웠다"며 친구를 닦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나 그 친구나 봉사활동은 처음이었고 그렇기에 시키는 일을 열심히 했는데도 노력을 무시하는 말을 듣고 과연 이게 아르바이트가 아닌 자원봉사활동이 맞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적어도 자원 봉사자들에게 만큼은 어느 정도의 배려가 있어야 하고, 또 현장에서도 실제로 그럴 것이라고 믿었는데 제가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을 해보니 전혀 배려는 없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다시는 새마을 테마파크에서 실시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않기로 다짐하고 그 날 일을 잊으려 했으나 저희가 봉사활동을 끝낸 이후에도 그러한 일들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오고있다고 전해 듣고는 글을 한번쯤 올려 과연 무엇이 맞는 것인지 의문을 해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 대부분의 봉사활동이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