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기혼남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딸 아이가 2살인데 얼마전에 제 핏줄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배신감도 배신감이지만 그렇다고 이혼하자니 아이가 눈에 밟힙니다. 그래도 2년이라는 시간동안에 날 아빠라고 알고 저도 딸이라 알고 지냈던 정을 이혼으로 잘라내려니... 아내도 용서를 빌었고 매일 같이 죄인처럼 지내구요. 핏줄이 중요한건지 아니면 마음으로 기른 정도 그에 못지 않은건지.5114
핏줄과 기른정... 무엇이 더 소중할까요?
30대 기혼남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딸 아이가 2살인데 얼마전에
제 핏줄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배신감도 배신감이지만 그렇다고 이혼하자니
아이가 눈에 밟힙니다.
그래도 2년이라는 시간동안에 날 아빠라고 알고 저도
딸이라 알고 지냈던 정을 이혼으로 잘라내려니...
아내도 용서를 빌었고 매일 같이 죄인처럼 지내구요.
핏줄이 중요한건지 아니면 마음으로 기른 정도 그에
못지 않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