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알뜰폰을 쓰시고 계시는데, 기종이 오래되어서(대략 5년) 바꿔드리고 싶은 마음에 엄마와 같이 찾아갔어요.
원래 쓰시던 요금제도 5,940원 사용하시고 WiFi도 안 쓰셔도 괜찮으실 정도로 검소하십니다. 워낙 고집도 쎄신 분시라 절대 자식 손 안 빌리시려 하시는걸 겨우겨우 데리고 3사 통신사를 찾아가 보려는 중이었어요
첫번째로 갔던 곳은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따져보다가 맞지 않는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고 휴대폰 청소까지 해주셨어요.
문제는 두번째로 찾아갔던 곳이였어요. 첫번째와 타 통신사여서 그런건가 싶을 정도로 당황스러웠습니다.
일단 저희 상황은 다음과 같았어요.
해외 공기계가 있고 (note7) 5년정도 된 기계가 있었는데 알뜰폰 유심이 원래 쓰던 기기에서 해외공기계로 옮기니 인식을 못한다고 첫번째 통신사에서 말씀해주셔서 새 기기를 사고, 개통을 새로 하려고 하는 중이었습니다.
할머니는 굳이 새로 개통을 한다면 ***통신사로 하고 싶다고 첫번째 통신사 밖으로 나와 걷다가 말씀해주셔서 ***통신사(두번째)로 갔습니다.
두번째로 간 ***통신사에서는 저희 어머니가 미리 조사하고 오신 어르신 요금제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직원분은 "그런 요금제 모른다"는 식으로 계속 부인했고, 결국 통신사 앱으로 보여주자 "책자에 없으니 모른다"라고 했습니다. 이후 해외 공기계와 기존 유심을 등록 할 수는 없냐고 묻자 해외 공기계를 열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힘으로 유심여는 그 부분을 꾹꾹 힘을 주지만 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빠각 소리가 나던데 매장 저희 셋이 다 들을 정도로 부서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휴대폰 많이 만져보신분은 아실거에요.. 고무같은 부분이 있고 꾸욱 누르면 유심 넣는 그 부분이 나온다는걸요.. 빡빡소리났는데도 계속 누르고.. 근데 그 부분을 부셔버린겁니다..메인보드 연결되어 있는 그 부분이요.
사실 저희 어머니는 그냥 빠르게 해결책을 내서 해결하고 그냥 끝내는 성격이셔서 이번에도 그려려니 하겠구나 했는데 그 직원분이 갑자기 말을 이상하게 하시기 시작했어요
" 이게 원래 안 열리는 거네요 "
" 아뇨, 5분전에 다른 통신사(첫번째 곳) 갔을때는 잘 열고 닫고 했어요. "
" 그럼 거기서 부서진 거네요 "
진짜 제가 빠각 소리를 똑똑히 들었는데 갑자기 책임회피를 하려는게 아닌가 싶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 네? 거기서 부서졌을 수도 있고, 여기서 고장났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책임회피 하시면 어떡하나요..."
" 하...제가 부셨다고 하는겁니까?"
갑자기 마스크를 벗으며 자기 얼굴을 보여주더니 고개를 까딱거리면서 자기가 언제 남탓 했냐고 하기 시작했어요. 여는 다른 방법은 없냐고 물어보니 여기선 더 못연다 라고만 하고 마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수리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니 알려주시길래 받아적고 있는데 갑자기 옆자리 직원분이랑 이야기+ 혼잣말을 하시는거에요.
"크..내가 부순게 됐네"
"왜 무슨일이야"
"이거 누르는게 안되네 누르다가 부신듯"
"나도 그래서 누르다 안 되면 손 뗌"
"하...씨 내탓이 됐네..연락처 드릴테니 수리비 나오면 여기 청구하시구여~네. 그러세요"
들으라고 한 말이 맞겠죠...? 결국 수리하는 곳 오니 휴대폰 분해해서 봐야하고 메인보드가 고장 났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사람을 만나본게 처음 이기도 하고, 저랑 엄마 그리고 할머니 셋이서 갔는데 자꾸 그런거 없다고 박박 우기는거랑 모르쇠 하는거.. 그리고 앞에서 대놓고 잘못 했으면서 한숨 푹푹 쉬고 마스크 벗고 수리비 나오면 여기로 전화하라고 명함에 다른번호 적ㅓ서 덤벼오는게 사실 너무 무섭기도 했었어요..
이걸 돈 청구 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직접 휴대폰을 매장에서 구입해본적이 없어서 원래 여기 직원들이 이런건지 무섭기도 하네요..
***통신사 직원 원래 이런가요..?
할머니께서 알뜰폰을 쓰시고 계시는데, 기종이 오래되어서(대략 5년) 바꿔드리고 싶은 마음에 엄마와 같이 찾아갔어요.
원래 쓰시던 요금제도 5,940원 사용하시고 WiFi도 안 쓰셔도 괜찮으실 정도로 검소하십니다. 워낙 고집도 쎄신 분시라 절대 자식 손 안 빌리시려 하시는걸 겨우겨우 데리고 3사 통신사를 찾아가 보려는 중이었어요
첫번째로 갔던 곳은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따져보다가 맞지 않는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고 휴대폰 청소까지 해주셨어요.
문제는 두번째로 찾아갔던 곳이였어요. 첫번째와 타 통신사여서 그런건가 싶을 정도로 당황스러웠습니다.
일단 저희 상황은 다음과 같았어요.
해외 공기계가 있고 (note7) 5년정도 된 기계가 있었는데 알뜰폰 유심이 원래 쓰던 기기에서 해외공기계로 옮기니 인식을 못한다고 첫번째 통신사에서 말씀해주셔서 새 기기를 사고, 개통을 새로 하려고 하는 중이었습니다.
할머니는 굳이 새로 개통을 한다면 ***통신사로 하고 싶다고 첫번째 통신사 밖으로 나와 걷다가 말씀해주셔서 ***통신사(두번째)로 갔습니다.
두번째로 간 ***통신사에서는 저희 어머니가 미리 조사하고 오신 어르신 요금제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직원분은 "그런 요금제 모른다"는 식으로 계속 부인했고, 결국 통신사 앱으로 보여주자 "책자에 없으니 모른다"라고 했습니다. 이후 해외 공기계와 기존 유심을 등록 할 수는 없냐고 묻자 해외 공기계를 열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힘으로 유심여는 그 부분을 꾹꾹 힘을 주지만 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빠각 소리가 나던데 매장 저희 셋이 다 들을 정도로 부서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휴대폰 많이 만져보신분은 아실거에요.. 고무같은 부분이 있고 꾸욱 누르면 유심 넣는 그 부분이 나온다는걸요.. 빡빡소리났는데도 계속 누르고.. 근데 그 부분을 부셔버린겁니다..메인보드 연결되어 있는 그 부분이요.
사실 저희 어머니는 그냥 빠르게 해결책을 내서 해결하고 그냥 끝내는 성격이셔서 이번에도 그려려니 하겠구나 했는데 그 직원분이 갑자기 말을 이상하게 하시기 시작했어요
" 이게 원래 안 열리는 거네요 "
" 아뇨, 5분전에 다른 통신사(첫번째 곳) 갔을때는 잘 열고 닫고 했어요. "
" 그럼 거기서 부서진 거네요 "
진짜 제가 빠각 소리를 똑똑히 들었는데 갑자기 책임회피를 하려는게 아닌가 싶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 네? 거기서 부서졌을 수도 있고, 여기서 고장났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책임회피 하시면 어떡하나요..."
" 하...제가 부셨다고 하는겁니까?"
갑자기 마스크를 벗으며 자기 얼굴을 보여주더니 고개를 까딱거리면서 자기가 언제 남탓 했냐고 하기 시작했어요. 여는 다른 방법은 없냐고 물어보니 여기선 더 못연다 라고만 하고 마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수리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니 알려주시길래 받아적고 있는데 갑자기 옆자리 직원분이랑 이야기+ 혼잣말을 하시는거에요.
"크..내가 부순게 됐네"
"왜 무슨일이야"
"이거 누르는게 안되네 누르다가 부신듯"
"나도 그래서 누르다 안 되면 손 뗌"
"하...씨 내탓이 됐네..연락처 드릴테니 수리비 나오면 여기 청구하시구여~네. 그러세요"
들으라고 한 말이 맞겠죠...? 결국 수리하는 곳 오니 휴대폰 분해해서 봐야하고 메인보드가 고장 났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사람을 만나본게 처음 이기도 하고, 저랑 엄마 그리고 할머니 셋이서 갔는데 자꾸 그런거 없다고 박박 우기는거랑 모르쇠 하는거.. 그리고 앞에서 대놓고 잘못 했으면서 한숨 푹푹 쉬고 마스크 벗고 수리비 나오면 여기로 전화하라고 명함에 다른번호 적ㅓ서 덤벼오는게 사실 너무 무섭기도 했었어요..
이걸 돈 청구 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직접 휴대폰을 매장에서 구입해본적이 없어서 원래 여기 직원들이 이런건지 무섭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