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가 시집가는데 기분이 묘오해요...

맘스터치2021.07.21
조회55,992
시누가 이번에 시집간다고 집안이 어수선하네요
노처녀에요 나이가 40입니다...
딸 시집포기하던 시어매가 좋아죽네요
신랑도 직업좋다고 몰 못해줘서 안달이시네요...
저 시집올땐 직장도 없다고 구박하시고 예단도 백만원이 뭐냐며 돌려주시지도 않고...
그래도 작은전세는 해주셨어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근데 그게 제명의도 아니고....신랑 주신건데...집해줬다 위세시공....
저에겐 뭔든 아까워하시면서 시누결혼엔 삼천이나 보태준답니다...
자신딸이시니 자기맘이겠거니 싶지만 정작 근처서 자주 돌봐드리는건 낸데....멀리살고 무심한 시누만 챙기시는데....
구냥...시누가 결혼안했는다했음 저돈이 그냥 굳는건데 싶은 묘한마음이 드네요...
제돈은 아니지만...어쩐지 아깝다 손해보는 생각드는건 왜일까요?
저두 제맘을 모르겠네요
다들 비혼이였던 시누가 시집가면 이런맘 드는게 들기마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