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시험 준비 중인 애인 만나고 있어.
시험을 올해 본다는 사실을 알고 연애를 하긴 했지만 요즘 들어 자꾸 내가 한 결정이 잘한게 맞는지 헷갈려. 처음에는 1년 쯤 뭐 연락이랑 만남 줄어들어도 난 내 할 일을 하고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막상 하루종일 연락을 못하고 밤에 자기 전 1시간 정도의 연락과 15분에서 20분 정도 잠깐의 만남이 어느순간 외롭고 지친다고 느껴졌어. 잠깐 하는 1시간의 연락도 온전히 나와의 시간이 아닐 때가 점점 늘어나니까 서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그 1시간 동안 그 사람도 자기의 일과를 정리하고 휴식을 갖는게 당연한거라고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서운하더라고. 그리고 보고 싶을 때 볼 수도 연락할 수도 없는게 그 사람도 힘들고 참고 있는 걸 알지만 항상 기다리는게 점점 지치는거 같아. 이런 얘기를 이미 시험 준비로 힘든 사람에게 말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요즘에는 남은 시간을 내가 기다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랑 다른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지치고 힘든 연애를 안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등 여러 생각이 들어서 혼란스러워. 이런 생각을 하는 나 스스로가 쓰레기라고 느껴지고 그 사람한테 너무 미안해서 말 할 수 없고 해서 여기에 글이라도 써봤어.
내가 쓰레기 맞지?
시험을 올해 본다는 사실을 알고 연애를 하긴 했지만 요즘 들어 자꾸 내가 한 결정이 잘한게 맞는지 헷갈려. 처음에는 1년 쯤 뭐 연락이랑 만남 줄어들어도 난 내 할 일을 하고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막상 하루종일 연락을 못하고 밤에 자기 전 1시간 정도의 연락과 15분에서 20분 정도 잠깐의 만남이 어느순간 외롭고 지친다고 느껴졌어. 잠깐 하는 1시간의 연락도 온전히 나와의 시간이 아닐 때가 점점 늘어나니까 서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그 1시간 동안 그 사람도 자기의 일과를 정리하고 휴식을 갖는게 당연한거라고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서운하더라고. 그리고 보고 싶을 때 볼 수도 연락할 수도 없는게 그 사람도 힘들고 참고 있는 걸 알지만 항상 기다리는게 점점 지치는거 같아. 이런 얘기를 이미 시험 준비로 힘든 사람에게 말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요즘에는 남은 시간을 내가 기다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랑 다른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지치고 힘든 연애를 안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등 여러 생각이 들어서 혼란스러워. 이런 생각을 하는 나 스스로가 쓰레기라고 느껴지고 그 사람한테 너무 미안해서 말 할 수 없고 해서 여기에 글이라도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