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
일단 둘이 엄청 친해요
사적인 얘기 자주 할 정도로
이건 남편이 회사에서 가끔 있었던일
얘기해주면서 듣다보면 그런얘기까지 한다고?
싶은 순간들이 간혹 있거든요 ..
그리고 남편이 처신이 제일 문제지만
네이트온 한 대화내용을 쭉보면 (자세히 얘기하긴 그렇지만 ) 여자분이 대부분 사적인 얘길 먼저 했고 남편은 받아주는식이고 그리고 밥사달라고 조르질 않나 ...
이외에도 좀 직장상사한테 하기 어려운 얘기들을 쉽게 하는걸 보기도 했어요 제가 보기엔 둘다 흘리는 스타일 이에요 ... 그래서 더 예민 했던거구요
물론 제기준이지만 저도 나름 오래 직장 생활 했는데 오히려 남직원들한테는 업무외 시간에 되도록 전화는 안하려고 했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해 못한걸수도 있겠죠
그리고 울면서 전화한날 네이트온에 남편이 여직원에게 왜울어 진정되면 얘기좀해 이렇게 보냈고 그러고 오분뒤에 둘이 다시 통화했어요
일단 결론은 다시 남편에게 정확히 말하려고요 사적으로는 여직원 하고 연락하는거 싫다고 괜한 오해 하지않게 조심해달라고 ..
그리고 제가 약간 순종적으로 보시는데 저도 남편에게 항상 말합니다 바람피는 순간 나는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할테니까 똑바로 행동하라고 ... 여러번 경고 했어요
++추추가
하나 더 추가하자면 울었던걸 아는건
회사 메신저가 네이트온인데 그거보다가 알게됐고
전화 목록 있어서 알게됐음
카톡 잠궈놨고 나도 비번 몰라서 못봄...
(이것도 이상한거 맞죠 )
이렇게 살거면 애초에 결혼하지 말고 혼자살지
결혼은 왜 했을까요
+추가
알아볼까 자세히는 못적겠지만
부부끼리 이런 얘기 못하냐 이러시는데
이 직원 문제로 아니고 결혼하고 두세번 여자와 연락 문제로 싸운적이 있어요 (정확한 내용은 적기 힘들지만 제가 정말 친한 사람에게 털어놨을때 남편이 이상하다고 했어요 ... 제가 예민하다기보다 누구나 오해 할만한 그럴상황이었어요)
그럴때마다 남편은 절 너무 예민하다고 숨막힌다고
그랬고 ..
핸드폰 몰래 본걸 알면 또 싸울게 뻔해서
일단 신경은 쓰이니까 직원분께 보내보려 했던건데
제가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요 일단 연락은 안할거고
이런일들이 쌓이다 보니 저도 예민해진건 사실이고
자꾸 신경 쓰이게 되네요 ㅜ
바람이라고 하기엔 아니지만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일들은 남편의 그런 애매모호한 행동들과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즐기고 있는거 같아 더 짜증나는거에요
헤어지자니 저희에겐 아기가 있고 만약에 정말 딱 바람이라고 생각되면 아기고 뭐고 헤어질 생각입니다
아무튼 직원분껜 연락 안드릴거고 ...
남편이랑의 관계는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
행복해지려고 한 결혼인데 의심받는 사람도 힘들겠지만 의심하는 사람도 만만치 않게 힘드네요
----------------------------------------------
남편이
여직원하고 부쩍
친해진거 같아요 뭐 여기까진 저도 직장생활
안해본건 아니라 괜찮은데 ....
문제는 얼마전에 그 여직원이 퇴근 후에
울면서 남편한테 전활 했더라구요 ...
울면서 전화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우연히 알게됐어요 )
남편은 일단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은 모르고
남편을 추궁하자니 어찌됐든 몰래 핸드폰을 봤기
때문에 싫어하고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할게
뻔하거든요 ...
전 회사에서 친한건 괜찮지만 업무외적인 시간에 유부남에게 울면서 전화 한건 .... 이걸 여직원 에게 카톡으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면 좀 그럴까요 ....
남편에게 말하면 백퍼 싸울거 같고
계속 신경이 쓰이긴 하고 .... 둘사이가 그냥 단순히 친한거 같긴한데 ㅠㅠ 여직원에게 제가 카톡하면 오바 겠죠 ...
오바일까요 ..
+++마지막 추가
댓글 감사합니다 !!!
일단 둘이 엄청 친해요
사적인 얘기 자주 할 정도로
이건 남편이 회사에서 가끔 있었던일
얘기해주면서 듣다보면 그런얘기까지 한다고?
싶은 순간들이 간혹 있거든요 ..
그리고 남편이 처신이 제일 문제지만
네이트온 한 대화내용을 쭉보면 (자세히 얘기하긴 그렇지만 ) 여자분이 대부분 사적인 얘길 먼저 했고 남편은 받아주는식이고 그리고 밥사달라고 조르질 않나 ...
이외에도 좀 직장상사한테 하기 어려운 얘기들을 쉽게 하는걸 보기도 했어요 제가 보기엔 둘다 흘리는 스타일 이에요 ... 그래서 더 예민 했던거구요
물론 제기준이지만 저도 나름 오래 직장 생활 했는데 오히려 남직원들한테는 업무외 시간에 되도록 전화는 안하려고 했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해 못한걸수도 있겠죠
그리고 울면서 전화한날 네이트온에 남편이 여직원에게 왜울어 진정되면 얘기좀해 이렇게 보냈고 그러고 오분뒤에 둘이 다시 통화했어요
일단 결론은 다시 남편에게 정확히 말하려고요 사적으로는 여직원 하고 연락하는거 싫다고 괜한 오해 하지않게 조심해달라고 ..
그리고 제가 약간 순종적으로 보시는데 저도 남편에게 항상 말합니다 바람피는 순간 나는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할테니까 똑바로 행동하라고 ... 여러번 경고 했어요
++추추가
하나 더 추가하자면 울었던걸 아는건
회사 메신저가 네이트온인데 그거보다가 알게됐고
전화 목록 있어서 알게됐음
카톡 잠궈놨고 나도 비번 몰라서 못봄...
(이것도 이상한거 맞죠 )
이렇게 살거면 애초에 결혼하지 말고 혼자살지
결혼은 왜 했을까요
+추가
알아볼까 자세히는 못적겠지만
부부끼리 이런 얘기 못하냐 이러시는데
이 직원 문제로 아니고 결혼하고 두세번 여자와 연락 문제로 싸운적이 있어요 (정확한 내용은 적기 힘들지만 제가 정말 친한 사람에게 털어놨을때 남편이 이상하다고 했어요 ... 제가 예민하다기보다 누구나 오해 할만한 그럴상황이었어요)
그럴때마다 남편은 절 너무 예민하다고 숨막힌다고
그랬고 ..
핸드폰 몰래 본걸 알면 또 싸울게 뻔해서
일단 신경은 쓰이니까 직원분께 보내보려 했던건데
제가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요 일단 연락은 안할거고
이런일들이 쌓이다 보니 저도 예민해진건 사실이고
자꾸 신경 쓰이게 되네요 ㅜ
바람이라고 하기엔 아니지만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일들은 남편의 그런 애매모호한 행동들과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즐기고 있는거 같아 더 짜증나는거에요
헤어지자니 저희에겐 아기가 있고 만약에 정말 딱 바람이라고 생각되면 아기고 뭐고 헤어질 생각입니다
아무튼 직원분껜 연락 안드릴거고 ...
남편이랑의 관계는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
행복해지려고 한 결혼인데 의심받는 사람도 힘들겠지만 의심하는 사람도 만만치 않게 힘드네요
----------------------------------------------
남편이
여직원하고 부쩍
친해진거 같아요 뭐 여기까진 저도 직장생활
안해본건 아니라 괜찮은데 ....
문제는 얼마전에 그 여직원이 퇴근 후에
울면서 남편한테 전활 했더라구요 ...
울면서 전화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우연히 알게됐어요 )
남편은 일단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은 모르고
남편을 추궁하자니 어찌됐든 몰래 핸드폰을 봤기
때문에 싫어하고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할게
뻔하거든요 ...
전 회사에서 친한건 괜찮지만 업무외적인 시간에 유부남에게 울면서 전화 한건 .... 이걸 여직원 에게 카톡으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면 좀 그럴까요 ....
남편에게 말하면 백퍼 싸울거 같고
계속 신경이 쓰이긴 하고 .... 둘사이가 그냥 단순히 친한거 같긴한데 ㅠㅠ 여직원에게 제가 카톡하면 오바 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