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강아지 목줄 짧게 잡아주세요

ㅇㅇ2021.07.22
조회28,499

아침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개가 제 발앞에 와있었습니다.

 

저는 4,5살쯤 큰개에 물려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엉덩이와 허벅지에 흉터가 남아 모든 개가 공포스럽습니다.

싫다 징그럽다 그런느낌이 아니라 공포 그 자체입니다.

 

어린애만한 개가 제 발앞에 바로 와서 너무 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지금까지는 만난 주인들이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데려갔으며 너무 죄송해 하는 분들은

죄송합니다제가 트라우마가 있어서요 이쁜데 무서워요.  하면서 좋게좋게 지나갔습니다.

 

아침의 그 주인은 줄을 돌돌 감으면서 오바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줄을 길게 잡으면 어떻하냐 했더니

' 이 개는 안물어요'

 

설마 제가 우리개는 안물어요 그 소리를 제 귀로 직접들을줄은 몰랐습니다.

 

곤충 싫어하시는분은 징그러워서 몸서리 치지만 징그러운게 아니라 무섭다고요

리드줄 길게 잡는다고 제가 뭐라고 합니까. 저처럼 공포스런 사람들도 있으니 다른 사람한테 가면 줄을 당겨야지

우리개는 안물어요? 정말 자신있나요?

 

개는 사냥본능이 있습니다. 당신 강아지도 사냥본능 있는 개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받지 말라고 산책시키는것 아닙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무섭습니다. 무섭다고요

댓글 68

1오래 전

Best우리개는 안문다는 견주들 그소리좀 하지마세요 진짜 우리동네 어떤 무개념견주는 엘리베이터에서도 개가 미친듯이 짖는데 목줄길게 잡고 우리개는 안문다는데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주인한테나 예쁘지 아닌사람에게는 그저 위협적일뿐입니다

힘내라오래 전

Best우리 엄만 안그래와 더불어 우리 개는 안물어야말로 대한민국 최대의 거짓말. 작건 크건 목줄 늘어뜨린 개는 그냥 차버리세요. 그거 돈한푼 안물어줍니다. 쓰니 다리근처로오는 개는 죽여도 상관없어요.

ㅇㅇ오래 전

Best다음에 만나면 걷어차버리세요

개혐오충정신병오래 전

추·반세상의 모든 견주들이 개혐오충들의 비위를 맞춰줄 수는 없는 일. 왜냐면 개혐오충은 일종의 피해망상증에 걸린 사람들이기 때문임. 언제까지 스스로 개혐오충 내지는 피해호소인으로 살아갈텐가. 그렇게까지 끔찍히 개를 혐오한다면 산책할 때마다 주변을 잘 살피면서 개를 발견했을 때 멀찍이 피해가는게 최선이다. 벌레가 드글거리는 곳을 피해가는 것처럼 말이다.

판녀애비도한남충오래 전

어떤 떵개가 주인 믿고 까불고 내 다리 물길래 발로 뻥차버림. 개 깨갱 하면서 쓰러졌길래 주인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내 뺨 쎄리더라? 바로 112신고 해서 경찰 불르고 바로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그여자 과실치상, 폭행죄로 신고함. 그 주인 여자가 ㅈㄹ발광하면서 지도 신고함 ㅋㅋ 결과는 그 냔은 과실치상, 폭행죄 인정됐고 나는 개 빈사 시켜놓고도 긴급피난인가? 그걸로 무죄판결받음 ㅋㅋ 그여자 폭행 과실치상으로 전과자 되게 생겼던지 무서웠던지 나한테 싹싹빌고 합의해달라함 ㅋㅋㅋ 무조건 고소 가세요!! 합의 절대 해주시지 마세요.

ㄱㅃ오래 전

여기서 멍청한댓글 다는 개빠들 본인일이 될수있단걸 모름 뉴스에 소형견 물림사고 많이나오던데 마냥 남일이아니다ㅉㅉ목줄 입마개 지켜라

쓰니오래 전

그냥 산책길에보는개들 다패주고싶음 아무데나 오줌질질싸고..여름에 냄새나게. 너무너무싫고 뵈기싫음 다리근처와서 킁킁 그리는개 제대로 발로 차버리세요. 사람과개를 동일시하는견주들 너무 혐오스럽다 지들집에서나그래야지

ㅇㅇ오래 전

강형욱이 이런 말 하더라. 줄 2m 늘려놓고 다니면 그 개는 2m안에서 움직이는게 아니라 4m 내에서 움직이는거라고. 웃긴건 우리개는 안 물어요 이 헛소리하는 새끼들 공통점보면 강형욱 싫어함. 왜냐고? 개는 소파 위에 앉으면 안된다하고 줄은 길게 못잡게 하고 입질 심한 개는 애정도 적게줘야한다면서 힘으로 제압하거든 견충들이 물고빨꼬 할 틈을 못만들게 훈육시켜서 싫어함

ㅇㅇ오래 전

지나갈때 마주오는 개가 목줄 길게 늘어뜨리고 대각선으로 무지성 무빙치는데 주인놈은 견제는 커녕 따라가고 있는꼴 보면 그대로 밀어 버리고 싶음 진로방해인데다 자전거 같은건 엉키면 사고날수 있는데 사람이 개가 먼저 지나가는걸 기다려야 한다는게 빡침

ㅇㅇ오래 전

나도 개 키우지만 지나는 사람과 접촉이 되게끔 줄 길게하는 것들은 개념없고 무식한거지.

ㅇㅇ오래 전

나도 개 키우는 사람인데 제발 산책나가면 똥들좀 치우쇼.... 개똥밭임

오래 전

진짜 매너지켜라 견주들. 개들 욕보이지말고.

ㅇㅇ오래 전

개가 소중하지 않은가봐요 ㅠㅠ 저는 개 키우는데, 오히려 사람이나 다른 개들이 해코지할까봐 줄 길게 못 하겠더라구요

쓰니오래 전

나도 개 키우지만, 제발 "내 개는 물지 않아요" 헛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음. 나도 산책하면서 내 앞에 사람이 있다싶으면 우리 개 목줄 짧게 잡고 벽으로 밀착시킨담에 내 다리로 막아버림. 이게 당연한거임. 당연히 내가 키우니까 내 개는 나를 주인으로 인식하고 있기때문에 덤비지않거든. 혹여나 덤빌경우 극약처방으로 맴매를 하지만. 어찌됐건 개한테는 낯선사람이 내 주인한테 다가오는데 경계를 하는건 개의 본성이고 본능임. 자기 주인 지키려는. 근데 본문과 같은 언행을 한다는건 뇌가 없는거임. 지가 역으로 타인의 개한테 물리면 개거품 물고 발광할거면서. 강형욱 아저씨처럼 개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키우니까, 우리 개는 얌전하고 착해요~ 소리 일절 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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