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여자

ㅇㅇ2021.07.22
조회4,640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담배피는 여자입니다
결혼전에 담배폈다가 임신.출산.육아하며
금연잘하고있었어요
이번에 복직하면서 다시 담배를 피게됬습니다

아기는 아직 어립니다 두돌안됬어요
핑계라면 너무 힘들어서?정도로 할게요
술.담배.친구.음식등등 좋아하는게 너무많지만
제가 스트레스 풀수 있는 부분들이
다 억제되다보니깐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었어요
1.아기보느라 술.담배는 당연히안햇엇고
2.친구들도 코시국과 가정생활+육아등등으로 안봤구요
2.출산후 살이좀쪄서 다이어트중이라...


저는 외향적인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고 등등
남편은 내향적인 성격이라 집돌이스타일
성향은 다르지먼 서로 배려하며
잘살고있었습니다
육아나 살림도 정말 잘 도와주고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복직해서
담배피는 것을 알고 한번만 더 피면
이혼할각오하라고 하는데요

분명 담배는 안좋은거라는거 알아요
하지만..오죽했으면 다시 폈을까하는
근본적인 문제점등을 파악하고 해결하려는것보다
결론적으로 무엇이 문제이든 담배는
무조건적으로 피지말라는 말에
알면서도 상처가 된거같아요

담배를 끊고싶은데 다시 손대니 너무 힘드네요
남편도 너무 미워요...
정신차릴수있게 조언좀 부탁드려요
너무 심한 욕은 말아주세요....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