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동생 김태양입니다 원래 글이있는데 12월 7일날 7일정지가 되어 수정이안되는 관계로 막내동생 김민석 아이디로 글올립니다 누나 병실에서 찍은 ct사진입니다 수술전에 찍은사진같은데 수술해주신 의사분께서는 뇌경색에 뇌사라고 하시는데 주치의분께서는 뇌출혈이고 뇌사는 아니랍니다 너무 헷깔리고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그리고 혹시 아는분 있으신지요 누나 그래프라하나요 머리위에 HR 135 NBP 100, 40 [53] ABP 98, 54 [68] SPO2%<산소같은데 79 RESP 14라고 써잇는데 무슨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겟어요. 아시는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12월 9월 AM 11:30분경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요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왓어요 무슨일인가하고 전화받앗는데 작은누나가 오늘넘기기 어렵다고.... 진짜 눈앞이 캄캄했어요... 회사라 눈물을보일수도없고 팀장님께만 살짝 귓뜸하고 한걸음에 전대병원까지 갔지요 죽어라 누나 부르며 누나 손이고 발바닥이며 안마하고 지압하고 온가족이 매달려 누나만 지켜보고있었는데 지금시각 PM 11:28분 다행히 누나가 고비를 넘겻네요 정상혈압은 아니지만 100정도에서안정적으로 있어요 . 우선 걱정해주시는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헌혈증에대해 많은 리플이 올라오는데요.... 헌혈증은 년도 날짜 무슨혈액형인지 아무 필요없습니다. 이글 읽어주셧으면 하네요.... 전에 올렸던 글은 안읽으시고 이글만 읽으신분들 궁금하시면 http://pann.nate.com/b3594588 들어가 읽어보셧으면 합니다... 저희가족 많은 분들 덕에 많이 안정을 취한상태입니다 그리고 아주 혹시나 아주 아주 혹시나 0.00000000001%로 라도 작은누나가 먼저 좋은곳으로 떠난다고 하면 장기기증하기로 했어요..... 누나도 바랫던 일이기도 하고요 .. 긴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 12월 10일 6시..... 누나가 가족들보다 먼저 좋은곳으로 갔습니다... 일주일이라는 기나긴 사투끝에 아픔을 이기지못하고 가족들보다 먼저 좋은곳으로 떠낫습니다... 누나에게 누나야 참지못하고 먼저가는 심정 난모르겟다이렇게 가슴아파하는 가족들이 있는데가슴아파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도많은데먼저 그렇게 아프게 아무말도없이 간다는 말도없이 먼저가고싶나... 누나야 보고싶다 진짜 웃어주라고 나좀 달래주라고 햇잖아누나야... 일어나서 눈이라도 떠보지...누나야 얼굴보니까 말이아니드라..누나의 그초롱초롱한 눈망울은 어딜간건데..왜 부어서 얼굴조차못아보게하고 가는건데누나야 난 누나못잊는다...누나야 저기 좋은곳가서도 누나가좋아하는 사진찍으라고 누나 사진기도 가져갈란다누나야 누나 사고나기 이틀전에 주문한 옷가지꼭 좋은곳에가서 따뜻하게 입어라 누나야왜추운 겨울날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겟다 누나야 추운데 옷챙겨입고 감기걸리지말고아프지말아라 누나야 동생이 해줄게 너무없다 누나야 미안하다나 나름대로 열심히 누나위해 한일들이누나맘에 안들엇다면 정말미안하다차라리 그시간에 간호사한테 따져서라도누나 손한번이라도 더잡아주고누나발한번이라도더 주물러줄걸그랫다누나야정말 미안하다... 누나 영안실들어가는거보니까진짜 시발 살고싶지가않더라...엄마보면 나는 잘살아야한다 누나몫까지 나는 잘살아야한다 어떻게든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한다 누나야 나좀 도와주라힘좀주라 누나야 정말 사랑한다 누나야고맙다 해주고싶은거 정말많은데약속못지켜서 미안하다 누나야절때로 나잊어선안되 누나야22살나이로 저세상가는 그억울함 분통함난 모를거다 하지만 걱정 말아라 누나야누나는 저기먼곳가서도 잘살거라고 믿는다누나야 절때로 약해지지말고 혹시나 식장에 누나모습보인다면 울지말고 엄마달래줘... 누나없으니까 통제가안된다 누나야 답좀 주라 누나야.......사랑한다 2
누나가죽어가요...살려주세요 사진有
안녕하세요 친동생 김태양입니다 원래 글이있는데 12월 7일날 7일정지가 되어
수정이안되는 관계로 막내동생 김민석 아이디로 글올립니다
누나 병실에서 찍은 ct사진입니다 수술전에 찍은사진같은데
수술해주신 의사분께서는 뇌경색에 뇌사라고 하시는데 주치의분께서는 뇌출혈이고
뇌사는 아니랍니다 너무 헷깔리고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그리고 혹시 아는분 있으신지요 누나 그래프라하나요
머리위에 HR 135 NBP 100, 40 [53] ABP 98, 54 [68] SPO2%<산소같은데 79
RESP 14라고 써잇는데 무슨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겟어요.
아시는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12월 9월 AM 11:30분경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요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왓어요 무슨일인가하고 전화받앗는데 작은누나가 오늘넘기기 어렵다고....
진짜 눈앞이 캄캄했어요... 회사라 눈물을보일수도없고 팀장님께만 살짝 귓뜸하고 한걸음에
전대병원까지 갔지요 죽어라 누나 부르며 누나 손이고 발바닥이며 안마하고 지압하고
온가족이 매달려 누나만 지켜보고있었는데 지금시각 PM 11:28분 다행히 누나가 고비를
넘겻네요 정상혈압은 아니지만 100정도에서안정적으로 있어요 .
우선 걱정해주시는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헌혈증에대해 많은 리플이 올라오는데요....
헌혈증은 년도 날짜 무슨혈액형인지 아무 필요없습니다.
이글 읽어주셧으면 하네요....
전에 올렸던 글은 안읽으시고 이글만 읽으신분들
궁금하시면 http://pann.nate.com/b3594588 들어가 읽어보셧으면 합니다...
저희가족 많은 분들 덕에 많이 안정을 취한상태입니다
그리고 아주 혹시나 아주 아주 혹시나 0.00000000001%로 라도 작은누나가
먼저 좋은곳으로 떠난다고 하면 장기기증하기로 했어요.....
누나도 바랫던 일이기도 하고요 ..
긴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
12월 10일 6시.....
누나가 가족들보다 먼저 좋은곳으로 갔습니다...
일주일이라는 기나긴 사투끝에 아픔을 이기지못하고
가족들보다 먼저 좋은곳으로 떠낫습니다...
누나에게
누나야 참지못하고 먼저가는 심정 난모르겟다
이렇게 가슴아파하는 가족들이 있는데
가슴아파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도많은데
먼저 그렇게 아프게 아무말도없이 간다는 말도없이 먼저가고싶나... 누나야 보고싶다 진짜
웃어주라고 나좀 달래주라고 햇잖아
누나야... 일어나서 눈이라도 떠보지...
누나야 얼굴보니까 말이아니드라..
누나의 그초롱초롱한 눈망울은 어딜간건데..
왜 부어서 얼굴조차못아보게하고 가는건데
누나야 난 누나못잊는다...
누나야 저기 좋은곳가서도 누나가좋아하는 사진찍으라고 누나 사진기도 가져갈란다
누나야 누나 사고나기 이틀전에 주문한 옷가지
꼭 좋은곳에가서 따뜻하게 입어라 누나야
왜추운 겨울날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겟다 누나야 추운데 옷챙겨입고 감기걸리지말고
아프지말아라 누나야
동생이 해줄게 너무없다 누나야 미안하다
나 나름대로 열심히 누나위해 한일들이
누나맘에 안들엇다면 정말미안하다
차라리 그시간에 간호사한테 따져서라도
누나 손한번이라도 더잡아주고
누나발한번이라도더 주물러줄걸그랫다누나야
정말 미안하다... 누나 영안실들어가는거보니까
진짜 시발 살고싶지가않더라...
엄마보면 나는 잘살아야한다 누나몫까지
나는 잘살아야한다 어떻게든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한다 누나야 나좀 도와주라
힘좀주라 누나야 정말 사랑한다 누나야
고맙다 해주고싶은거 정말많은데
약속못지켜서 미안하다 누나야
절때로 나잊어선안되 누나야
22살나이로 저세상가는 그억울함 분통함
난 모를거다 하지만 걱정 말아라 누나야
누나는 저기먼곳가서도 잘살거라고 믿는다
누나야 절때로 약해지지말고
혹시나 식장에 누나모습보인다면
울지말고 엄마달래줘...
누나없으니까 통제가안된다 누나야
답좀 주라 누나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