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자신감 인가요? 얘기좀 해주세요 ...

유희서방님2008.12.09
조회112,927

 

사람은 누구나 힘이든다;;

 

돈이 많은 사람도,, 돈이 없는사람도,,

 

직장이 있는사람도,, 직장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한번쯤은 내가 왜 숨쉬며 살고 있나 생각을 할것이다.

 

가족? 친구 ? 무엇울 위해 살아 가고 있나...

 

그한사람만을 생각하며 가족 보다도

 

그한사람만을 행복하게 매일 매일 웃고 행복한 미소짓는 모습을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기에 내심장이 뛰고있다는것을

 

느끼며,,

 

내 눈 ,,

 

내 몸짓 ,,

 

내 눈물 ,,

 

내 마음 ,,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사람에게서 ,,

 

그사람이 같은곳을 보며

 

같은것을 느끼며 ,,

 

같은것을 바라보는 것이라 믿고 숨쉬고 있는 나에게,,

 

그게 아니란 것을 느끼게 했다.

 

좌절감,, 내 눈물,,

 

난 이제 무엇을위해 살아야 하는건가를

 

잊게 했다.

 

아버지,,

 

어머니,,

 

누구보다 날 아끼며 이해해주던 우리 형, ,

 

내가 정말 사랑하고

 

그 누구보다 아끼는 우리 유희,,

 

모든걸 다 잊고 싶지 않았다.

 

근데 지금 나 혼자 인것같은 이런느낌이 드는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든 죽음을 맞이한다.

 

10대가 됬던,, 20대가 됬던,, 30대가 됬던,,

 

늙어서 흰머리가 되어버린 90대가 되었던,,,

 

운동선수는 전세계 최고가 되기위해

 

피눈물 흘리며 운동하면서 무슨생각을 할까,,

 

가족? 내 자신을 위해서?

 

사업가는 무슨 생각을 할까,,

 

돈을벌기위해?

 

아버지는 자식을 위해?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형은 자기 자신을 위해?

 

세상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태어날때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것을 왜 모르는가,,

 

나도 아직 어리다. 이제 25살 ,,

 

어른들이 보기엔 간난 아이 일것이다.

 

그런데 내 머릿속엔 왜 이런 생각이 드는것일까..

 

무너진다 ,,

 

한없이 ,,

 

추락한다 ,,

 

내 마음이 ,,

 

혼자 있고 싶다.

 

내 심장이 내 머리가 아무 생각 없이

 

쉬었음 좋겠다.

 

죽음을 맞이 했을때,

 

부모나 가족 친지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을때,,

 

사람들은 모를것이다....

 

1년,,

 

2년,,

 

10년,,

 

그리고 서서히 잊혀질것이다.

 

젊은 청춘의 25살의 사내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은 안타깝고 죄책감에 사람들에게 알지리 않았다.

 

그리고 1년,, 10년이 지나고 나서

 

우연찮게 알게 되었다.

 

25살의 청년이 세상을 떠났다고,,

 

그럼 10년지 지난 세월속에서

 

모라고 얘기를 할것인가,,

 

불쌍한놈? 미친놈? 철없는놈?

 

그 사내는 이렇게 말할것이다.

 

나보다도 한참 인생선배인 고인 최진실씨가 세상을 떠났다..

 

명예,, 돈,, 아이,, 사람들의 사랑,,

 

행복하고 행복하던 한사람이 왜 삶을 포기했던 것일까..

 

그 기분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을것같다고 하면

 

사람들은 니가 몰알어? 이렇게 얘기 할까?.........

 

한없이 한없이 내가 힘들고 또 힘들고 지치고 또 지칠때

 

내 마음 한곳이 허전한데

 

내옆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느껴질때,,

 

어떻해야하나,,

 

내 심장이 터질것 같고 멈추고 싶은데,,

 

사람들 앞에선 아무일 없는듯 웃음지으며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 것일까..

 

난 !!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계시고

 

내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어머니가 계시고

 

옆에서 든든한 나무가 되주는 형이 있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조유희가 있다.

 

나를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친구들도 있다.

 

그런데 나혼자인것만 같다................

 

밖에 나가 무슨짓이라도 할껏만 같다.

 

누구에게도 얘기 못했다.

 

이기분 알아줄까,, 헤아려 줄까,,

 

더럽다 이세상

 

겉으론 인사하며 속으로 욕하는 사람들이 무섭다.

 

난 당당히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 조유희

 

사랑해요 아버지,어머니

 

형! 고맙고 또 고맙고 못난 동생 이해해 ^^

 

친구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