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등포의 한 펫샵에서 미니비숑을 분양 받았습니다. 그런데 분양 받은 이틀 뒤부터 구토 , 저혈당 , 활동력이 떨어지는 이상 증세를 보이더니 5일째 되는 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문제 발생시 펫샵으로 무조건 데려와야한다는 말에 시키는대로 데려갔을 때 본인들이 조치를 취했으니 괜찮다고 안심하란 말만 믿고 있다가 강아지가 5일만에 사망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표는 죄송하단 말 한 마디 없이, 한국 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하라고 그 때 답변을 해주겠답니다. 환불은 물론 안돼고요
우선 사건은 이렇습니다.
처음 펫샵에 도착했을 때, 팀장은 흔치않은 퀄리티높은 아가라며 저에게 아가를 추천했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만큼 건강하고 튼튼한 아가일 것이라 생각하여 220만원에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가격은 260인데 계좌이체도 아닌 현금으로 찾아서 들고오는 조건이면 220에 바로 입양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 강아지 보험 30만원
+ 강아지용품 패키지 20만원
+ 등록비 2만원 까지
현금 220만원 / 나머지는 52만원은 카드로 총 272만원을 결제했습니다
근처 병원에서 간단한 검진을 마치고 집으로 데리고 왔었습니다. 첫 날부터 토를 했지만
멀미라고 여겨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병원에서도 문제 없다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다다음 날 아침, 또 구토를 했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찍고 바로 업체에 연락을 했어요. (왜 병원으로 안갔냐고 하실텐데, 펫샵에서 아가한테 문제발생시 무조건 자기네로 델고 오라고 했었습니다)
업체 측에서는 공복토 일 수 있다며 괜찮다고 절 안심시켰고 사료를 너무 안 먹으면 저혈당이 올 수 있으니 잘 지켜보라고 했어요.
그 이후로도 아가는 계속 앉아만있거나 누워있거나 너무 힘이 없어보였습니다. 걱정됐지만 업체에서 절대 꺼내주지말고 관심을 주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아가가 나중에 혼자서도 분리불안없이 잘지낼수있다고 말했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 또 토를 했습니다. 너무 걱정된 맘에 아침에 제가 전화로 펫샵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또 토를 했구 사료도 잘 안먹어 걱정이라고 했더니
직원 분이 잇몸 색을 물어보길래, 흐린 핑크라고 했습니다. 저혈당오면 잇몸이 흰색이거나 보라색이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힘도 없고 사료도 안 먹어서 다시 업체에 연락하니 한번 데리고 와보라고 했습니다.
펫샵 도착 후, 아가를 뒷쪽 사무실로 데리고 가더니 저혈당이 왔다더군요. 그래서 펫샵측에서
저혈당.설사.탈수등 모든 조치를 취했으니 문제 없다고 집에 데리고 가서 밤에 푹 쉬게 해주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사료를 먹지 않을 때의 강제급식 방법도 알려주면서 낼 아침에도 사료를 안먹으면 당분간 계속 강제급식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일단 업체에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준 상태였고 괜찮다고 그냥 데려가도 된다고 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5일 째 사료를 줬는데 또 안 먹길래, 업체에서 시킨대로 강제급식을 했습니다. 물도 손에 묻혀 입에 대줬구요.
잠시 뒤 아가가 응가를 여기저기 지려놓고 또 토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어 업체에 강제급식한 얘기와 상태를 설명하였고 현재는 자고 있다고 하니까,
저보고 잘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강급하면서 3일만 더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오후 역시 사료를 먹지 않아
강급을 하려는데 아가가 전보다 더더욱 힘없어보였고, 전 또다시 업체에 전화를 걸어서 아가 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하니
이번에는 펫샵 측에서 데리고 있으면서 회복하면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가를 펫샵으로 데려가려고 케이지에 넣는데 갑자기 애기 몸이 너무 늘어지고 힘도 없고 불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로 업체로 달려와서
우리아가 빨리봐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아가를 뒷쪽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하는 말이 하늘나라갔다네요..
제가 분명 그렇게 이틀 째 날부터 구토 , 설사도 하고 아무것도 먹는다고 걱정하며 계속 연락드렸을 때 괜찮다며 별 일 아니란 듯 저를 안심 시켰었고,
심지어 하늘나라 가기 전 날, 직접 데리고 펫샵에 갔을 때 조취 다했다고 이젠 괜찮다 돌려보냈었어요
차라리 그냥 병원만 데리고 갔어도..하 (아가한테 문제발생시 무조건 자기네로 델고 오라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짧은 삶을 힘들게 보내다 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 였습니다.
펫샵 측에선 정해진 3대 질병 외 폐사인 경우에 재분양은 안되지만,
50프로 보상에 추가금내고 다른 아가를 데려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 입양을 이렇게 허무하게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뭘 또 믿고 입양하나요
그래서 제가 재분양은 아이들과 가족들의 충격이 많이 커서 힘들 것 같다고 하니 50프로 환불을 얘기하더군요.
분명 전 업체측에서 시키는대로 다했는데 50프로 환불이라뇨
일단 대표님이랑 회의하고 연락준다고 하길래 울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저녁때 카톡으로 갑자기 또 환불은 아예 안되고 추가금없이 재분양 쪽으로 돕겠다고 말이 바꼈습니다. 상황은 충분히 이해되는데 대표님이 안된다고 했다면서요. 아이들의 충격으로 제가 재분양은 절대 할 수없다고 하자 다시 말씀드려보고 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엔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화도 계속 했지만 안 받더라구요.
카톡으로 지금 뭐하자는거냐고 일부러 안받는거냐고 하니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결국 업체 컴플레인 , 분양 담당자였던 팀장과 약속을잡고 업체로 찾아가서 처음부터 다 얘기했어요.
팀장님은 다 이해한다며 제게 원하는 걸 물었고,
전 전액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강아지가 폐사했으니 입양비, 보험비랑 용품비 환불해달라고요.
전 시키는 대로 했으니까요..
그러자 그 팀장님은 용품은 이미 개봉한것도 있으니 그것만 양보해주면 자가가 일처리하는데 수월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그렇게 해보겠다고 환불비는 계좌로 넣어주겠다는 말만 믿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냥 한국 소비자원에 피해구제신청을 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럼 자기가 거기에 답변하겠다고 대표가 그랬대요.
대표란 분, 죄송하다 말 한마디도 없이 직원시켜안된다고만하고 한국 소비자원에 피해구제신청하면 거기에 답변하시겠다네요 이건 너무 경우가 아니지않나요?
체인점도 있는 대형 펫샵이라 믿고 입양했는데,
건강 상태 확인도 안 된 아가를 입양시켜 가슴 아픈 트라우마를 만들게 하고 그냥 재분양을 받으라니요
앞으로 강아지를 다시 입양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피해자가 안 나왔음 좋겠어요..
일단 전 현재 한국 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왜 병원으로 안가고 펫샵으로 갔는지 이상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합니다.
제가 보상을 못 받을까봐 아픈 아가를 데리고 펫샵으로 갔다?..ㅜㅜ 절대 아닙니다.
펫샵은 저희집과 10분거리로 가깝기도했고 펫샵 바로 옆에 펫샵 협력(?) 동물병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입양 당시 질병검사를 펫샵측에서 해주었고(음성), 동물병원으로 이동해서 기본적인 건강검진도 했었구요. 그래서 일단 펫샵으로 가면 당연히 병원과도 연결되어 진료가 될 줄 알았습니다.ㅜㅜ
정말 펫샵측말을 믿었습니다. 펫샵에서 모든 조치 취했기때문에 집에 가서 푹쉬게하면 괜찮을거라는 그말을....아가상태가 그렇게 갑자기 또나빠질거라는것도 상상하지 못했어요. . ㅜㅜ
입양강아지폐사(영등포펫샵의 두얼굴)
저는 영등포의 한 펫샵에서 미니비숑을 분양 받았습니다. 그런데 분양 받은 이틀 뒤부터 구토 , 저혈당 , 활동력이 떨어지는 이상 증세를 보이더니 5일째 되는 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문제 발생시 펫샵으로 무조건 데려와야한다는 말에 시키는대로 데려갔을 때 본인들이 조치를 취했으니 괜찮다고 안심하란 말만 믿고 있다가 강아지가 5일만에 사망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표는 죄송하단 말 한 마디 없이, 한국 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하라고 그 때 답변을 해주겠답니다. 환불은 물론 안돼고요
우선 사건은 이렇습니다.
처음 펫샵에 도착했을 때, 팀장은 흔치않은 퀄리티높은 아가라며 저에게 아가를 추천했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만큼 건강하고 튼튼한 아가일 것이라 생각하여 220만원에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가격은 260인데 계좌이체도 아닌 현금으로 찾아서 들고오는 조건이면 220에 바로 입양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 강아지 보험 30만원
+ 강아지용품 패키지 20만원
+ 등록비 2만원 까지
현금 220만원 / 나머지는 52만원은 카드로 총 272만원을 결제했습니다
근처 병원에서 간단한 검진을 마치고 집으로 데리고 왔었습니다. 첫 날부터 토를 했지만
멀미라고 여겨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병원에서도 문제 없다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다다음 날 아침, 또 구토를 했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찍고 바로 업체에 연락을 했어요. (왜 병원으로 안갔냐고 하실텐데, 펫샵에서 아가한테 문제발생시 무조건 자기네로 델고 오라고 했었습니다)
업체 측에서는 공복토 일 수 있다며 괜찮다고 절 안심시켰고 사료를 너무 안 먹으면 저혈당이 올 수 있으니 잘 지켜보라고 했어요.
그 이후로도 아가는 계속 앉아만있거나 누워있거나 너무 힘이 없어보였습니다. 걱정됐지만 업체에서 절대 꺼내주지말고 관심을 주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아가가 나중에 혼자서도 분리불안없이 잘지낼수있다고 말했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 또 토를 했습니다. 너무 걱정된 맘에 아침에 제가 전화로 펫샵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또 토를 했구 사료도 잘 안먹어 걱정이라고 했더니
직원 분이 잇몸 색을 물어보길래, 흐린 핑크라고 했습니다. 저혈당오면 잇몸이 흰색이거나 보라색이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힘도 없고 사료도 안 먹어서 다시 업체에 연락하니 한번 데리고 와보라고 했습니다.
펫샵 도착 후, 아가를 뒷쪽 사무실로 데리고 가더니 저혈당이 왔다더군요. 그래서 펫샵측에서
저혈당.설사.탈수등 모든 조치를 취했으니 문제 없다고 집에 데리고 가서 밤에 푹 쉬게 해주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사료를 먹지 않을 때의 강제급식 방법도 알려주면서 낼 아침에도 사료를 안먹으면 당분간 계속 강제급식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일단 업체에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준 상태였고 괜찮다고 그냥 데려가도 된다고 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5일 째 사료를 줬는데 또 안 먹길래, 업체에서 시킨대로 강제급식을 했습니다. 물도 손에 묻혀 입에 대줬구요.
잠시 뒤 아가가 응가를 여기저기 지려놓고 또 토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어 업체에 강제급식한 얘기와 상태를 설명하였고 현재는 자고 있다고 하니까,
저보고 잘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강급하면서 3일만 더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오후 역시 사료를 먹지 않아
강급을 하려는데 아가가 전보다 더더욱 힘없어보였고, 전 또다시 업체에 전화를 걸어서 아가 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하니
이번에는 펫샵 측에서 데리고 있으면서 회복하면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가를 펫샵으로 데려가려고 케이지에 넣는데 갑자기 애기 몸이 너무 늘어지고 힘도 없고 불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로 업체로 달려와서
우리아가 빨리봐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아가를 뒷쪽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하는 말이 하늘나라갔다네요..
제가 분명 그렇게 이틀 째 날부터 구토 , 설사도 하고 아무것도 먹는다고 걱정하며 계속 연락드렸을 때 괜찮다며 별 일 아니란 듯 저를 안심 시켰었고,
심지어 하늘나라 가기 전 날, 직접 데리고 펫샵에 갔을 때 조취 다했다고 이젠 괜찮다 돌려보냈었어요
차라리 그냥 병원만 데리고 갔어도..하 (아가한테 문제발생시 무조건 자기네로 델고 오라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짧은 삶을 힘들게 보내다 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 였습니다.
펫샵 측에선 정해진 3대 질병 외 폐사인 경우에 재분양은 안되지만,
50프로 보상에 추가금내고 다른 아가를 데려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 입양을 이렇게 허무하게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뭘 또 믿고 입양하나요
그래서 제가 재분양은 아이들과 가족들의 충격이 많이 커서 힘들 것 같다고 하니 50프로 환불을 얘기하더군요.
분명 전 업체측에서 시키는대로 다했는데 50프로 환불이라뇨
일단 대표님이랑 회의하고 연락준다고 하길래 울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저녁때 카톡으로 갑자기 또 환불은 아예 안되고 추가금없이 재분양 쪽으로 돕겠다고 말이 바꼈습니다. 상황은 충분히 이해되는데 대표님이 안된다고 했다면서요. 아이들의 충격으로 제가 재분양은 절대 할 수없다고 하자 다시 말씀드려보고 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엔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화도 계속 했지만 안 받더라구요.
카톡으로 지금 뭐하자는거냐고 일부러 안받는거냐고 하니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결국 업체 컴플레인 , 분양 담당자였던 팀장과 약속을잡고 업체로 찾아가서 처음부터 다 얘기했어요.
팀장님은 다 이해한다며 제게 원하는 걸 물었고,
전 전액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강아지가 폐사했으니 입양비, 보험비랑 용품비 환불해달라고요.
전 시키는 대로 했으니까요..
그러자 그 팀장님은 용품은 이미 개봉한것도 있으니 그것만 양보해주면 자가가 일처리하는데 수월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그렇게 해보겠다고 환불비는 계좌로 넣어주겠다는 말만 믿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냥 한국 소비자원에 피해구제신청을 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럼 자기가 거기에 답변하겠다고 대표가 그랬대요.
대표란 분, 죄송하다 말 한마디도 없이 직원시켜안된다고만하고 한국 소비자원에 피해구제신청하면 거기에 답변하시겠다네요 이건 너무 경우가 아니지않나요?
체인점도 있는 대형 펫샵이라 믿고 입양했는데,
건강 상태 확인도 안 된 아가를 입양시켜 가슴 아픈 트라우마를 만들게 하고 그냥 재분양을 받으라니요
앞으로 강아지를 다시 입양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피해자가 안 나왔음 좋겠어요..
일단 전 현재 한국 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왜 병원으로 안가고 펫샵으로 갔는지 이상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합니다.
제가 보상을 못 받을까봐 아픈 아가를 데리고 펫샵으로 갔다?..ㅜㅜ 절대 아닙니다.
펫샵은 저희집과 10분거리로 가깝기도했고 펫샵 바로 옆에 펫샵 협력(?) 동물병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입양 당시 질병검사를 펫샵측에서 해주었고(음성), 동물병원으로 이동해서 기본적인 건강검진도 했었구요. 그래서 일단 펫샵으로 가면 당연히 병원과도 연결되어 진료가 될 줄 알았습니다.ㅜㅜ
정말 펫샵측말을 믿었습니다. 펫샵에서 모든 조치 취했기때문에 집에 가서 푹쉬게하면 괜찮을거라는 그말을....아가상태가 그렇게 갑자기 또나빠질거라는것도 상상하지 못했어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