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수없음2021.07.24
조회329

안녕하세요 30살 4살 애기를 가진 애기엄마인데
최근들어 남편과 계속 다투게 된 원인이 돈때문 입니다.
그래서 너무 답답하여 글올려보아요 ㅠ

우선 남편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 빚을 처리해야하는 도중에 저희 친정에서 1000만원이라는 돈을 지원해주기로 하였는데 친정에도 사정이 생겨 일단 200정도를
먼저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남편이 친구에게 돈때문에 힘들다는 얘기를 했나봅니다. 근데 그 친구가 하는 말이 "너희 처가에서 지원을 한번에 다 해줄게아니면 이혼해라 아니면 나가서 니인생살아라"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다네요 ;;
저도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일을 하고있는 워킹맘이여서 그래서 같이 갚아가려고 하는데 남편이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자꾸 저한테 친정에서 돈을 가지고 오라고 화를 냅니다. 그 부분에 의해서 저도 너무 열이 받은 나머지 우리집은 너한테 받은게 일절 없는데 왜 바라기만 하냐고 성질을 내버리니 집을 나간다고 하네요 ㅋㅋ 진짜 애기가 있어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결혼식 비용, 집, 가전등등 전부 저가 해 온것이고 저희집에서도 집구하는 비용을 지원을 해준 부분이며, 남편은 제가 아무것도 해준 게 없다며 오히려 노발대발 하는 상황입니다ㅠ
그동안 임신한 동안도 제가 다 일해서 제가 다 해결하였고 남편도
그렇다고 일을 하지않았던건 아닙니다. 벌이가 안됐던것 뿐입니다.





댓글 3

오래 전

쓰니 아직도 눈에 콩깍지가 씌었나요 아기때문이라뇨 자식키우는데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큰데 그걸 쓰니가 다 하는데 왜 아직도 남편이랑 사나요 쓰니가 남편을 더 사랑해서 놓지 못하는거 같은데ᆢ서운한부분 얘기했을때 나간다했을때 나가라하고 비번바꾸고 잘못했다 싹싹 빌기전까지 받아주지말고 그런식으로 해서 받아줬는데 또 그러면 그냥 헤어지는편이 나아요 친정부모님에게 효도는 못하더라 폐는 끼치지 마세요 진짜 쓰니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ㅇㅇ오래 전

참고하라고 써놓은거 보면..... 저런 새끼를 데리고 사는 쓰니가 이해가 안되는데.. 우리가 헤어지라고 해도 데리고 살거잖아요. 사위 잘 못들여서 집안 돈까지 내놓는 님 부모님이 제일 불쌍함. 본인이 남자 잘못 만나서 벌어진 일입니다.

ㅇㅇ오래 전

결혼 친정 시집 ㄱㄱ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알수없음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