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친구 적지는 않음. 근데 관계가 다 얕음. 찐친 한 명이나 두 명... 사회화 돼서 찐친 빼고는 자기 본모습을 별로 안 보이는 것 같음.
그리고 논쟁 좋아하는데 언젠가부터 안하게 됨. 몇 주 전에 누가 내 앞에서 본진 까길래 살인충동 느꼈으나 빨개진 얼굴로 응~ 그래~ 알겠어 시전함. 그냥 이젠 논쟁이 피곤해짐. 엔팁답지 않지? 근데 이런 무논리 싸움 말고 토론 같은 건 여전히 진짜 좋아함. 걍 걔를 상대하고 싶지 않았어... 걔 엠비티아이를 밝히고 싶으나 너무 악감정 있는 것 같아 보일까봐(사실 맞음^^) 묻어두도록 하겠음.
감정기복 심함. 근데 이걸 나도 조절을 잘 못해서 일부러 거리를 둠. 친한 애들은 내가 기분이 좋으면 먼저 다가간다는 걸 알기에 딱히 먼저 오진 않음. 이건 친구들 입장에서 봤을 때 내가 좋은 친구는 아닐 듯...
남 시선 신경 안 쓴다고? 그거 개뻥임. 쿨하려고 노력하지만 실은 쪼잔쪼잔한 엔팁... 누가 나 뒷담 깐다면 감정 변화가 짜증->화->우울과 자기비하->아니 근데 그 년은 뭔데 날 까고 지 랄이야? 순으로 느낌. 그리고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감정이 정말 많이 변함.
예를 들어 일진이나 노는 무리가 날 깠다 하면 바로 전투 태세지만 나랑 친했던 애가 그랬다 하면 정말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한없이 우울해짐. 결국은 면전에다 대고 비꼬듯 물어보긴 함.
가끔 드립 치다가 선 넘은 것 같다고 느껴지면 진짜 걱정 많이 함. 돌아서서 아 어쩌지 어쩌지 ㅅ1발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데 ㅅㅂㅅㅂ 이러다가 조용히 다가가서 미안하다고 하고 온다...
그리고 자려고 폰 보다가도 친구한테 실수한 게 생각나서 장문의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보냄. 그 가정인가 도덕 때 배운 나 전달법 쏙쏙 사용함.
친구랑 싸울 땐 카톡으로!
장문 써서 보냄. 언쟁을 좋아하지만 말로 할 때보다 쓰는 게 더 마음이 정리가 되고 집에 돌아와 마음이 가라앉은 후니까 편안하게 장문 씀
나 엔팁인데
일단 친구 적지는 않음. 근데 관계가 다 얕음. 찐친 한 명이나 두 명... 사회화 돼서 찐친 빼고는 자기 본모습을 별로 안 보이는 것 같음.
그리고 논쟁 좋아하는데 언젠가부터 안하게 됨. 몇 주 전에 누가 내 앞에서 본진 까길래 살인충동 느꼈으나 빨개진 얼굴로 응~ 그래~ 알겠어 시전함. 그냥 이젠 논쟁이 피곤해짐. 엔팁답지 않지? 근데 이런 무논리 싸움 말고 토론 같은 건 여전히 진짜 좋아함. 걍 걔를 상대하고 싶지 않았어... 걔 엠비티아이를 밝히고 싶으나 너무 악감정 있는 것 같아 보일까봐(사실 맞음^^) 묻어두도록 하겠음.
감정기복 심함. 근데 이걸 나도 조절을 잘 못해서 일부러 거리를 둠. 친한 애들은 내가 기분이 좋으면 먼저 다가간다는 걸 알기에 딱히 먼저 오진 않음. 이건 친구들 입장에서 봤을 때 내가 좋은 친구는 아닐 듯...
남 시선 신경 안 쓴다고? 그거 개뻥임. 쿨하려고 노력하지만 실은 쪼잔쪼잔한 엔팁... 누가 나 뒷담 깐다면 감정 변화가 짜증->화->우울과 자기비하->아니 근데 그 년은 뭔데 날 까고 지 랄이야? 순으로 느낌. 그리고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감정이 정말 많이 변함.
예를 들어 일진이나 노는 무리가 날 깠다 하면 바로 전투 태세지만 나랑 친했던 애가 그랬다 하면 정말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한없이 우울해짐. 결국은 면전에다 대고 비꼬듯 물어보긴 함.
가끔 드립 치다가 선 넘은 것 같다고 느껴지면 진짜 걱정 많이 함. 돌아서서 아 어쩌지 어쩌지 ㅅ1발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데 ㅅㅂㅅㅂ 이러다가 조용히 다가가서 미안하다고 하고 온다...
그리고 자려고 폰 보다가도 친구한테 실수한 게 생각나서 장문의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보냄. 그 가정인가 도덕 때 배운 나 전달법 쏙쏙 사용함.
친구랑 싸울 땐 카톡으로!
장문 써서 보냄. 언쟁을 좋아하지만 말로 할 때보다 쓰는 게 더 마음이 정리가 되고 집에 돌아와 마음이 가라앉은 후니까 편안하게 장문 씀
아 그리고 정색 ㅈㄴ 잘 빰. 무표정 내 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