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는 정말 꼴불견이인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직장 상사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일화가 너무 많지만 요약해서 써보겠습니다.
이 인간은 전형적인 강약약강 인간인데.
말 그대로 강한사람한테는 약하고 약한 상대에게 강하다는 말인데, 직급있는 사람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아랫 직원들은 막대합니다.
여직원들 사생활이 무엇이도 그리 궁금한지. 연차라도 쓸려고 하면 뭐할건지 누구 만날건지 어디 갈건지 물어봅니다. 무슨 보고하는 것도 아니고 엄청 상세히 물어봅니다. 여름휴가기간에는 더 심합니다. 일정 꼬치꼬치 캐묻는거는 당연하고 다녀오면 ‘사진 찍었나? 좀 보자.’ 라면서 사진을 보여 달라고 들러붙습니다.
그리고 장난을 자주 치시는데 화장실 다녀와서 손 씻고 손 닦은 페이퍼타올 뭉쳐서 여직원들한테 던져서 맞추기 놀이를 합니다. 또 손버릇이 나빠서 사람 툭툭 치는데 전에는 갑자기 목을 손날로 치고는 혼자 좋아죽더군요. 정말이지 혼자만 장난이지 당하는 사람은 정말 기분 나쁩니다.
위에 손버릇이 나쁘다고 했는데 일하다 보면 a가 제 자리에 와서 모니터를 같이 볼때가 있는데 그럼 그걸 보고 지시를 할 때면 어깨를 기분 나쁘게 툭툭 쳐댔니다. 옆에 있음 그냥 말로 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그리고 마지막은 자기 말다했다는 의미로 등짝을 짝하고 갈길때도 있습니다. 이 행동 자체가 기분 나쁜데 살살 때리는 것도 아니고 힘줘서 때립니다.
밥먹을 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저 인간은 건드립니다. 저희회사가 자율배식을 하는데 아무리 자기가 조절해서 퍼온다고 해도 양 조절을 못 할때가 있잖아요? a가 그날 자기 밥양이 많았나봐요 자기 식판 한번보고 제 식판 한번보고 자기 밥을 덜어서 제 식판에 덜더군요. 그냥 남기면 될 것을 꼭 제 식판에 덜어놓고 제가 다 못먹어서 남기면 왜 다 안먹냐고 꼭 한 소리 합니다. 저것 말고도 제가 양조절 못해서 남기거나, 식사 조절 못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 먹고 기다려서 어쩔 수 없이 남길 때도 저희가 남음 잔반을 국그릇 모아서 버리는데 잔반 다 모아놓은 국을 보고도 더 먹으라고 닦달합니다.
저 부분은 절대 남직원들한테는 하지 않습니다. 오직 여직원들한테만 저럽니다
그래서 여자직원한테만 저러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저런 부분만 여직원들한테 그러는거고 남직원들도 당하긴 합니다. 밑에는 남+여 직원들이 당한 일화를 풀어보자면,
a는 제 손으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휴대폰에 새로운 연락처 추가 하는 법도 모릅니다. 그러니 당연히 자기 개인적인 업무도 직원들한테 시킵니다. 직원별로 담당 파트가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b직원이 a집안 잡무처리 담당
a 집에 개인 가전제품 문제 a/s, 자동차 사고 보험 콜센터 전화하기. 이사할 때 와서 청소 좀 할라고 부르기, 개인운전기사처럼 부려먹기(딸 대학교 등학교) 등. 더 경악스러운거는 a와이프가 텍을 뗀 속옷을 좀 바꿔오라고 시켰다고 하더군요...(와이프가 직원을 개인적으로 콜해서 시킨거임)
c직원이 a이 와이프 사무실 전산, 기계 관련해서 방문출장서비스
d직원이 인터넷 문서 발급(공인인증서, 개인적인 서류), 아들 공인인증서랑 대학교 학생증 발급도 해줬습니다.
e직원 인터넷 쇼핑몰 결재를 f직원은 대학과제 타이핑을 대신해줬습니다.
g직원은 와이프 사업관련해서 원천세 신고, 부가세 신고 등 세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잘 맞는 바퀴벌레 한 쌍이 잘 만난 것 같더군요. 바퀴벌레 둘이 만나서 알 두 개를 깟네요 ㅎㅎ
이것 말고도 직원들 책상위에 간식 같은게 올라가 있으면 말도 없이 들고 가는 건 기본이고 서류 같은거 전달할게 있음 사람 뻔히 손 내밀고 있는데 책상위에 툭 던져 줍니다.
회사에서 배당받은 사무용품 (스테인플러, 필기구 등) 같은 것도 진짜 제 물건은 아니지만 제가 배당받아 쓰고 있는 물건이잖아요? 쓰는거야 상관 없는데 멋대로 쓰고는 꼭 내려 놓을 때는 던집니다.
그리고 전에는 스테인플러 심 리무버를 가져가서 사무실 바닥에 붙은 껌 제거하는데 쓰고는 시꺼먼 껌 덕지덕지 붙은 채로 제 책상위로 던지더군요. 진짜 그날 면상에 다시 던져 주고 싶은거 참았습니다.
이것 말고도 참 많은데 반응이 좋으면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퇴사 할 때 사장 면상에 프린트해서 던져주고 갈겁니다. 같이 욕좀 해주세요. 댓글도 다 프린트해서 줄겁니다.
꼴불견이 직장 상사
저희 회사에는 정말 꼴불견이인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직장 상사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일화가 너무 많지만 요약해서 써보겠습니다.
이 인간은 전형적인 강약약강 인간인데.
말 그대로 강한사람한테는 약하고 약한 상대에게 강하다는 말인데, 직급있는 사람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아랫 직원들은 막대합니다.
여직원들 사생활이 무엇이도 그리 궁금한지. 연차라도 쓸려고 하면 뭐할건지 누구 만날건지 어디 갈건지 물어봅니다. 무슨 보고하는 것도 아니고 엄청 상세히 물어봅니다. 여름휴가기간에는 더 심합니다. 일정 꼬치꼬치 캐묻는거는 당연하고 다녀오면 ‘사진 찍었나? 좀 보자.’ 라면서 사진을 보여 달라고 들러붙습니다.
그리고 장난을 자주 치시는데 화장실 다녀와서 손 씻고 손 닦은 페이퍼타올 뭉쳐서 여직원들한테 던져서 맞추기 놀이를 합니다. 또 손버릇이 나빠서 사람 툭툭 치는데 전에는 갑자기 목을 손날로 치고는 혼자 좋아죽더군요. 정말이지 혼자만 장난이지 당하는 사람은 정말 기분 나쁩니다.
위에 손버릇이 나쁘다고 했는데 일하다 보면 a가 제 자리에 와서 모니터를 같이 볼때가 있는데 그럼 그걸 보고 지시를 할 때면 어깨를 기분 나쁘게 툭툭 쳐댔니다. 옆에 있음 그냥 말로 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그리고 마지막은 자기 말다했다는 의미로 등짝을 짝하고 갈길때도 있습니다. 이 행동 자체가 기분 나쁜데 살살 때리는 것도 아니고 힘줘서 때립니다.
밥먹을 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저 인간은 건드립니다. 저희회사가 자율배식을 하는데 아무리 자기가 조절해서 퍼온다고 해도 양 조절을 못 할때가 있잖아요? a가 그날 자기 밥양이 많았나봐요 자기 식판 한번보고 제 식판 한번보고 자기 밥을 덜어서 제 식판에 덜더군요. 그냥 남기면 될 것을 꼭 제 식판에 덜어놓고 제가 다 못먹어서 남기면 왜 다 안먹냐고 꼭 한 소리 합니다. 저것 말고도 제가 양조절 못해서 남기거나, 식사 조절 못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 먹고 기다려서 어쩔 수 없이 남길 때도 저희가 남음 잔반을 국그릇 모아서 버리는데 잔반 다 모아놓은 국을 보고도 더 먹으라고 닦달합니다.
저 부분은 절대 남직원들한테는 하지 않습니다. 오직 여직원들한테만 저럽니다
그래서 여자직원한테만 저러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저런 부분만 여직원들한테 그러는거고 남직원들도 당하긴 합니다. 밑에는 남+여 직원들이 당한 일화를 풀어보자면,
a는 제 손으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휴대폰에 새로운 연락처 추가 하는 법도 모릅니다. 그러니 당연히 자기 개인적인 업무도 직원들한테 시킵니다. 직원별로 담당 파트가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b직원이 a집안 잡무처리 담당
a 집에 개인 가전제품 문제 a/s, 자동차 사고 보험 콜센터 전화하기. 이사할 때 와서 청소 좀 할라고 부르기, 개인운전기사처럼 부려먹기(딸 대학교 등학교) 등. 더 경악스러운거는 a와이프가 텍을 뗀 속옷을 좀 바꿔오라고 시켰다고 하더군요...(와이프가 직원을 개인적으로 콜해서 시킨거임)
c직원이 a이 와이프 사무실 전산, 기계 관련해서 방문출장서비스
d직원이 인터넷 문서 발급(공인인증서, 개인적인 서류), 아들 공인인증서랑 대학교 학생증 발급도 해줬습니다.
e직원 인터넷 쇼핑몰 결재를 f직원은 대학과제 타이핑을 대신해줬습니다.
g직원은 와이프 사업관련해서 원천세 신고, 부가세 신고 등 세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잘 맞는 바퀴벌레 한 쌍이 잘 만난 것 같더군요. 바퀴벌레 둘이 만나서 알 두 개를 깟네요 ㅎㅎ
이것 말고도 직원들 책상위에 간식 같은게 올라가 있으면 말도 없이 들고 가는 건 기본이고 서류 같은거 전달할게 있음 사람 뻔히 손 내밀고 있는데 책상위에 툭 던져 줍니다.
회사에서 배당받은 사무용품 (스테인플러, 필기구 등) 같은 것도 진짜 제 물건은 아니지만 제가 배당받아 쓰고 있는 물건이잖아요? 쓰는거야 상관 없는데 멋대로 쓰고는 꼭 내려 놓을 때는 던집니다.
그리고 전에는 스테인플러 심 리무버를 가져가서 사무실 바닥에 붙은 껌 제거하는데 쓰고는 시꺼먼 껌 덕지덕지 붙은 채로 제 책상위로 던지더군요. 진짜 그날 면상에 다시 던져 주고 싶은거 참았습니다.
이것 말고도 참 많은데 반응이 좋으면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퇴사 할 때 사장 면상에 프린트해서 던져주고 갈겁니다. 같이 욕좀 해주세요. 댓글도 다 프린트해서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