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 고민이 있는데 주변 사람에게 말 하기가 어려워 익명의 힘을 빌어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해봐요
이 문제로 수없이, 수개월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어요...
그럼 바로 고민 얘기 시작 해볼게요
--------------------------
저에겐 400일 좀 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전 원래 성욕이 진짜 남들보다 없는 편이고 남자친구는 좀 많은 편이며 친구들도 저한테 '넌 되게 성욕이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해요 전 남자친구랑 하고싶다는 생각도 잘 안 들고 대부분 남자친구가 먼저 원해서 관계를 갖는 편이예요
근데 왜 그런 거 있잖아요 하기 싫은데 막상 해보니 또 좋은 거 딱 이거예요
관계를 갖기 전까지 모텔가고 어쩌고 이런게 좀 아직까지도 부끄럽기도 하고 저는 굳이 관계를 갖지 않고도 좋은 곳 가고 좋은 거 먹고 좋은 거 보고 하는 게 정말 좋거든요
반면 남자친구는 성욕이 강해서 저한테 덮치고 싶다, 둘만의 공간으로 가자 등등 이런 말을 자주 해요
핫플가서 데이트 하려고 만났는데 둘만의 공간으로 가자고 말 하면 기분이 안 좋아요
오늘 좋은 곳 가려고 예쁘게 화장도 하고 옷도 입었는데 거길 다녀오면 솔직히 시간도 가고 여자들 화장도 많이 망가지잖아요? 라고 핑계+팩트 로 말하지만
전 성욕이 없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어요
남자친구는 밖에서 스킨쉽을 엄청 하는데 가슴도 만지고 가슴 사이에 손도 넣고 엉덩이도 만지고 중요부위를 만질 때도 있어요
여기서 제가 말하는 '밖'은 지하철이나 카페나 영화관이나 등등 이런 곳이요
물론 남자친구 말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만지는 것이다' 라고 하긴 해요
근데 저는 그게 진짜 불쾌해요.
진짜 밖에서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가끔은 발정났나 싶고 아무리 사람이 없다지만 솔직히 그건 모르는 거 잖아요?
제 몸 만질라고 가끔씩 주위에 씨씨티비 있나 없나 사람 있나 없나 살피고 저 만질 때 마다 진짜ㅋㅋㅋㅋ 하... 가지가지 하는 구나 싶을 때도 있어요
진짜 쉴새없이 그러는데 그 때마다 진짜 하지말라고 개정색하면 기분나빠하거나 서운해해요 전 그런 남자친구를 보면 더 짜증나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여튼 그래요
심지어 영상통화를 할 때도 자꾸 가슴보여달라 이런식으로 말해요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 할 때 심하면 내가 19금 BJ인가 무슨 몸캠도 아니고 왜 자꾸 보여달라고 하지? 싶을 때도 있어요
남자친구는 본인 스스로도 성욕이 많다고 말해요 그리고 제가 이런 행동으로 기분나쁘다고 말하면 '자기가 둘만의 시간을 안 가져주잖아'라고 말해요 까놓고 말하면 저희 한달에 평균적으로 한 2~3일? 정도 관계를 갖는 것 같아요
오늘은 남자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또 자꾸 가슴보여달라고 하길래 계속 싫다 싫다 하다가 남자친구가 삐져서 툭 전화를 끊어버리길래 저도 너무 화가나서 한 판 싸웠어요
그래서 불쾌하다고 진짜 개ㅈㄹㅈㄹ을 했는데 '그렇게 느꼈으면 미안하다'라고 해서 아 내 감정을 이해해주는구나 싶었는데 또 서운하다는 거예요
제가 불쾌하다고 한 게 본인은 서운하대요
또 제가 이렇게 불쾌하다고 계속 어필 했는데도 본인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 하네요
남자친구 입장은 '왜 너가 불쾌한 것만 생각하고 내가 서운한 건 생각 안 하냐 왜 너의 감정만 이해해야하냐' 이런 것 같은데
불쾌의 감정과 서운의 감정은 정말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남자친구의 서운함에 대한 감정 솔직히 이해 못 하겠고, 서운함의 감정을 갖는 다는 게 배려가 없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으며 서운하면서 왜 미안하다고 했는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상식적으로 밖에서 그렇게까지 여자친구를 만지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아요 본인 피셜로는 '아무도 없다' 라고 하는데 제 입장에선 '밖에서', '야외에서' 라는 것이 제일 중요하게 느껴져요
이렇게 밖에서 만지지 말란 말 수개월 전부터 했습니다.
예전엔 관계? 성욕? 문제로 헤어지녜 마녜까지 갔었고 남자친구가 이 문제로 헤어지자고 말 했었는데 제가 잡았었어요. (남자친구는 저랑 관계 갖길 원하는데 제가 대부분 거부해서 남자친구가 이런 문제가 서로 안 맞다고 함, 근데 저는 관계문제 빼곤 남자친구가 다 좋기때문에 잡았음)
아무래도 저는 제 입장에서 생각 하는 게 크기 때문에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봐요
야외에서의 연인과의 스킨쉽, 어디까지 하는 게 맞나요....
너무 큰 고민이 있는데 주변 사람에게 말 하기가 어려워 익명의 힘을 빌어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해봐요
이 문제로 수없이, 수개월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어요...
그럼 바로 고민 얘기 시작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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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400일 좀 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전 원래 성욕이 진짜 남들보다 없는 편이고 남자친구는 좀 많은 편이며
친구들도 저한테 '넌 되게 성욕이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해요
전 남자친구랑 하고싶다는 생각도 잘 안 들고 대부분 남자친구가 먼저 원해서 관계를 갖는 편이예요
근데 왜 그런 거 있잖아요 하기 싫은데 막상 해보니 또 좋은 거 딱 이거예요
관계를 갖기 전까지 모텔가고 어쩌고 이런게 좀 아직까지도 부끄럽기도 하고 저는 굳이 관계를 갖지 않고도 좋은 곳 가고 좋은 거 먹고 좋은 거 보고 하는 게 정말 좋거든요
반면 남자친구는 성욕이 강해서 저한테 덮치고 싶다, 둘만의 공간으로 가자 등등 이런 말을 자주 해요
핫플가서 데이트 하려고 만났는데 둘만의 공간으로 가자고 말 하면 기분이 안 좋아요
오늘 좋은 곳 가려고 예쁘게 화장도 하고 옷도 입었는데 거길 다녀오면 솔직히 시간도 가고 여자들 화장도 많이 망가지잖아요? 라고 핑계+팩트 로 말하지만
전 성욕이 없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어요
남자친구는 밖에서 스킨쉽을 엄청 하는데 가슴도 만지고 가슴 사이에 손도 넣고 엉덩이도 만지고 중요부위를 만질 때도 있어요
여기서 제가 말하는 '밖'은 지하철이나 카페나 영화관이나 등등 이런 곳이요
물론 남자친구 말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만지는 것이다' 라고 하긴 해요
근데 저는 그게 진짜 불쾌해요.
진짜 밖에서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가끔은 발정났나 싶고 아무리 사람이 없다지만 솔직히 그건 모르는 거 잖아요?
제 몸 만질라고 가끔씩 주위에 씨씨티비 있나 없나 사람 있나 없나 살피고 저 만질 때 마다
진짜ㅋㅋㅋㅋ 하...
가지가지 하는 구나 싶을 때도 있어요
진짜 쉴새없이 그러는데 그 때마다 진짜 하지말라고 개정색하면 기분나빠하거나 서운해해요
전 그런 남자친구를 보면 더 짜증나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여튼 그래요
심지어 영상통화를 할 때도 자꾸 가슴보여달라 이런식으로 말해요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 할 때 심하면 내가 19금 BJ인가 무슨 몸캠도 아니고 왜 자꾸 보여달라고 하지? 싶을 때도 있어요
남자친구는 본인 스스로도 성욕이 많다고 말해요
그리고 제가 이런 행동으로 기분나쁘다고 말하면 '자기가 둘만의 시간을 안 가져주잖아'라고 말해요
까놓고 말하면 저희 한달에 평균적으로 한 2~3일? 정도 관계를 갖는 것 같아요
오늘은 남자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또 자꾸 가슴보여달라고 하길래 계속 싫다 싫다 하다가
남자친구가 삐져서 툭 전화를 끊어버리길래 저도 너무 화가나서 한 판 싸웠어요
그래서 불쾌하다고 진짜 개ㅈㄹㅈㄹ을 했는데 '그렇게 느꼈으면 미안하다'라고 해서 아 내 감정을 이해해주는구나 싶었는데 또 서운하다는 거예요
제가 불쾌하다고 한 게 본인은 서운하대요
또 제가 이렇게 불쾌하다고 계속 어필 했는데도 본인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 하네요
남자친구 입장은 '왜 너가 불쾌한 것만 생각하고 내가 서운한 건 생각 안 하냐 왜 너의 감정만 이해해야하냐' 이런 것 같은데
불쾌의 감정과 서운의 감정은 정말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남자친구의 서운함에 대한 감정 솔직히 이해 못 하겠고, 서운함의 감정을 갖는 다는 게 배려가 없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으며 서운하면서 왜 미안하다고 했는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상식적으로 밖에서 그렇게까지 여자친구를 만지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아요
본인 피셜로는 '아무도 없다' 라고 하는데 제 입장에선 '밖에서', '야외에서' 라는 것이 제일 중요하게 느껴져요
이렇게 밖에서 만지지 말란 말 수개월 전부터 했습니다.
예전엔 관계? 성욕? 문제로 헤어지녜 마녜까지 갔었고 남자친구가 이 문제로 헤어지자고 말 했었는데 제가 잡았었어요.
(남자친구는 저랑 관계 갖길 원하는데 제가 대부분 거부해서 남자친구가 이런 문제가 서로 안 맞다고 함, 근데 저는 관계문제 빼곤 남자친구가 다 좋기때문에 잡았음)
아무래도 저는 제 입장에서 생각 하는 게 크기 때문에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