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평생살았던 제 남편은 저를위해 거주지도 옮기고 어떤일이든
확실히 결정되기 까진 생각이길고 보수적인 편이에요 입던옷등 10년이상 이목생각하지않고 입고다니고 주관이 화실하고
내성적이지만 가정에서는 춤도추며 재밌는사람이에요
굉장히 가정적이고 아침에 눈뜨면 그릇정리 분리수거 이불개기
아이 공부가르치고 학교보내고오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간단한 음식도해주고 단한번도 10년가까이 살면서 우유사와라 계란사와라 한적도없을만큼 하고 육아도 아들 둘을 새벽에도 우유태워주고 그렇게 함께 몇년간 육아도 같이한 사람이에요~
오후출근이라 오전에 저렇게 도와주고 저녁늦게 오니
저녁늦게까진 저혼자 독육아고요
두시간씩뛰고 씻기고 여튼 최근 저희둘다 새벽에 두세번은 잠을깨서 우유찾거나 야경증땜에 힘들어서 날이 서로 서있긴 했지요
저는...제가 생각해도 좀 이기적이네요 신랑한테만ㅡ
저는 개그맨하라는 소리들을정도로 좀 일상에서 재밌는 성격이고 활달하고 몸장난 좋아하고 그러나 유리 다루듯이 감정적으로 굉장히 쉽게상처받고 일일이 잔소리하고 원하는대로 될때까지 듣고싶은 말이 나올때까지 지난 몇년간수도없이 싸우는과정에서 신랑이 묻는말에 대꾸해줘도 만족이 안되서 따라다니면서 다시 대답 이렇게하라 시킨적도많고ㅜ 강박증인건지 여튼 그랬어요
그럴때마다 다대답해주고 짜증내더라도 또 안아주고
그랬던 남편이 최근에는 욱도 잦고 아이들 우는소리 등등에ㅜ 좀 쉽게짜증내고 해요 저는 인내심이 육아부분에서는 있는편이라 대화로 조곤조곤 아이들 이해시키고 기다려주고 등등 이런편인데
육아관점때문에 서로 말다툼 엄청하기도하고
그러다가도 제가먼저 다가가서 풀려고하고 근데 문제가 같이 풀자라고 다가갔으면서도 늘 신랑에게 미안하다고 하라고 독촉을 해댄 저입니다 요즘은 덜하지만 제가봐도 참 제멋대로로 신랑을 쥐락펴락한것같아요~
많이스트레스받아했고 힘들어하면서도 제가 웃어주고 하면 금방또 장난같이치고 저를 늘 원하기도하고요 많이는 못해주게 됐지만~~
어느순간부터 10년 이런식으로 살아와선지ㅜ (물론 좋을때는 한없이 좋지만) 다투거나 저보고 가만 놔두라고하거나 했는데 제가 계속물고늘어지면 욕을 하기도하고 그욕에 저는 충격받기도 하고
올해가 처음이에요 저런 언행을하는게~
그랬던사람이 이제는 욕도하고 한번씩 주먹을꽉지기도하고
제가 때릴려고하냐하면 그러고싶다 이렇게말하기도했는데
그저께 일이났죠ㆍ두시간내도록칭얼거리는 아이에게 화나서 엉덩이를 쎄게 확쳤는데 양치하다말고와서는 매트위에 앉아있던 저를 뒤로 누르듯 밀치더라고요 아프진않았지만 놀라서
거기에대해서 또 한시간가까이 그의미가머냐 어떻게나를 밀칠수있냐따지고 신랑은 아이가 잘못한것도아니고 우는데 그냥 때린건 용납안된다는거죠 요글래 계속 서로에게 예민한상태긴 했어요
제가아침마다 아이들 책읽히고 이런거 잔소리하는편이에요 여튼
그게발단이되어서ㅜ 제가 조금있다가 첫째방학이라 장난감 만들어주고 있는신랑 얼굴앞에 침튀겨가면서 분한마음을 겨속표현했어요 니가 아이때렸을때 그면 나도 너 밀쳤었어야했네 이런식으로 면전에 다다다다 거렸죠 그러면서 제가 먼저 신랑 가슴팍을 살짝 밀치듯 손가락으로 밀었어요 여러번
신랑이 일어났고 또 해보라며 해서 제가 밀쳤어요 세게는아니고
깐죽거리긴했죠 이때까지는 제가 이래도 큰반응없던 이사람이
저를 밀치고 소파로 밀기도하고 저도 다시 일어나서 밀리지도않는 신랑 계속 소리지르며 밀고ㅜ
상황이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아들보고 나와봐 니아빠가머하든지 보라며 불렀어요 제가~ 그만 저를 밀까싶어서 순간적으로 그런건데ㅡ
아이앞에서도 제가 신랑 가슴쪽밀치고 악쓰니까 때릴려는 시늉을 제가 했다는데 기억안나요 여튼 손으로 신랑얼굴에 가르키면서 표정은 악마같았고ㅜ그 찰나 손으로 제귀쪽을 때린거죠
전 충격에 빠지고ㅜ
부모님이랑얘기하니 때리는건잘못됐지만 저도 하나잘한거없다고 신랑편을 드시더라고요
그렇ㄱㅔ그날은 넘기고 쌓인게많아선지 욕도늘고 손도 올리고
오늘은 그사건 다음날ㅡ
무슨말끝에 제가소리질렀나 기분나쁜말했나해서 때릴것처럼 또 몸을 가누는거같아서 물어보니 이제는 악에받쳐서 제가그러면 땔고싶다 말을하더라고요 거기에 빡쳐서 또시작됐죠
아이가있는데도ㅜ 나쁜엄마입니다~
여튼ㅜ 여러번물어봤어요 그말진심이냐 그랬더니 아니라고합니다 근데 저는 또묻는거죠 그러먼 그말은 왜했냐고
그렇게 싸우다 집나가겠다고 옷챙기는척하는 신랑 등을 주먹으로 아주 진짜 살짝쳤더니 다시 해보랍니다
그래서 가슴팍을 한번더 약하게 퍽했더니 그순간 아프진않았지만 제 목을 잡아 바로옆에있던 매트위로 확 내리앉히는겁니다 벽에머리 살짝박고 벽에박히려고그런건 아니였지만ㅡ
조른건아니고 내리앉힌다고 잡은것같긴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좀지나서 아이가울고불고하니 신랑이 아들을 안고 돌아다니는데 어제일도있고 나름 충격받은 정신에서 복수하고싶어 무섭지만 걸어가는 신랑 뒤통수를 쳤어요 손으로 팍
그순간 아이를 곱게 내려두고 저를 옆에있던 매트위에 눕히더니 솜베개로 다섯번정도를 내리치는겁니다
지금은 몇시간지나긴했는데
많은 생각을했습니다
나란여자도 대단하고 욱조절이안되고
내가쳐도 남자는 때려선안된다
나는 다치게할수없지만 신랑은 날 다치게할수있는데도 저렇게 행위하는거보니충격이기도 하고
계속좋게생각하려해선지 신랑이 이해되기도하고
그러나 상처로남고
남편한테맞았어요
남편성향 제성향도 이해를 위해 올려요~
해외서 평생살았던 제 남편은 저를위해 거주지도 옮기고 어떤일이든
확실히 결정되기 까진 생각이길고 보수적인 편이에요 입던옷등 10년이상 이목생각하지않고 입고다니고 주관이 화실하고
내성적이지만 가정에서는 춤도추며 재밌는사람이에요
굉장히 가정적이고 아침에 눈뜨면 그릇정리 분리수거 이불개기
아이 공부가르치고 학교보내고오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간단한 음식도해주고 단한번도 10년가까이 살면서 우유사와라 계란사와라 한적도없을만큼 하고 육아도 아들 둘을 새벽에도 우유태워주고 그렇게 함께 몇년간 육아도 같이한 사람이에요~
오후출근이라 오전에 저렇게 도와주고 저녁늦게 오니
저녁늦게까진 저혼자 독육아고요
두시간씩뛰고 씻기고 여튼 최근 저희둘다 새벽에 두세번은 잠을깨서 우유찾거나 야경증땜에 힘들어서 날이 서로 서있긴 했지요
저는...제가 생각해도 좀 이기적이네요 신랑한테만ㅡ
저는 개그맨하라는 소리들을정도로 좀 일상에서 재밌는 성격이고 활달하고 몸장난 좋아하고 그러나 유리 다루듯이 감정적으로 굉장히 쉽게상처받고 일일이 잔소리하고 원하는대로 될때까지 듣고싶은 말이 나올때까지 지난 몇년간수도없이 싸우는과정에서 신랑이 묻는말에 대꾸해줘도 만족이 안되서 따라다니면서 다시 대답 이렇게하라 시킨적도많고ㅜ 강박증인건지 여튼 그랬어요
그럴때마다 다대답해주고 짜증내더라도 또 안아주고
그랬던 남편이 최근에는 욱도 잦고 아이들 우는소리 등등에ㅜ 좀 쉽게짜증내고 해요 저는 인내심이 육아부분에서는 있는편이라 대화로 조곤조곤 아이들 이해시키고 기다려주고 등등 이런편인데
육아관점때문에 서로 말다툼 엄청하기도하고
그러다가도 제가먼저 다가가서 풀려고하고 근데 문제가 같이 풀자라고 다가갔으면서도 늘 신랑에게 미안하다고 하라고 독촉을 해댄 저입니다 요즘은 덜하지만 제가봐도 참 제멋대로로 신랑을 쥐락펴락한것같아요~
많이스트레스받아했고 힘들어하면서도 제가 웃어주고 하면 금방또 장난같이치고 저를 늘 원하기도하고요 많이는 못해주게 됐지만~~
어느순간부터 10년 이런식으로 살아와선지ㅜ (물론 좋을때는 한없이 좋지만) 다투거나 저보고 가만 놔두라고하거나 했는데 제가 계속물고늘어지면 욕을 하기도하고 그욕에 저는 충격받기도 하고
올해가 처음이에요 저런 언행을하는게~
제가 욱이좀있어서~ 첫째육아초반에는 우울증이었는지먼지 말다툼하면서 꼭지돌면 얼려진 물통을 짚어던진적도있고 리모컨 던진적도있어요 그럴때도 신랑은 멀뚱히 서있기만했었죠ㅜ
그랬던사람이 이제는 욕도하고 한번씩 주먹을꽉지기도하고
제가 때릴려고하냐하면 그러고싶다 이렇게말하기도했는데
그저께 일이났죠ㆍ두시간내도록칭얼거리는 아이에게 화나서 엉덩이를 쎄게 확쳤는데 양치하다말고와서는 매트위에 앉아있던 저를 뒤로 누르듯 밀치더라고요 아프진않았지만 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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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발단이되어서ㅜ 제가 조금있다가 첫째방학이라 장난감 만들어주고 있는신랑 얼굴앞에 침튀겨가면서 분한마음을 겨속표현했어요 니가 아이때렸을때 그면 나도 너 밀쳤었어야했네 이런식으로 면전에 다다다다 거렸죠 그러면서 제가 먼저 신랑 가슴팍을 살짝 밀치듯 손가락으로 밀었어요 여러번
신랑이 일어났고 또 해보라며 해서 제가 밀쳤어요 세게는아니고
깐죽거리긴했죠 이때까지는 제가 이래도 큰반응없던 이사람이
저를 밀치고 소파로 밀기도하고 저도 다시 일어나서 밀리지도않는 신랑 계속 소리지르며 밀고ㅜ
상황이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아들보고 나와봐 니아빠가머하든지 보라며 불렀어요 제가~ 그만 저를 밀까싶어서 순간적으로 그런건데ㅡ
아이앞에서도 제가 신랑 가슴쪽밀치고 악쓰니까 때릴려는 시늉을 제가 했다는데 기억안나요 여튼 손으로 신랑얼굴에 가르키면서 표정은 악마같았고ㅜ그 찰나 손으로 제귀쪽을 때린거죠
전 충격에 빠지고ㅜ
부모님이랑얘기하니 때리는건잘못됐지만 저도 하나잘한거없다고 신랑편을 드시더라고요
그렇ㄱㅔ그날은 넘기고 쌓인게많아선지 욕도늘고 손도 올리고
오늘은 그사건 다음날ㅡ
무슨말끝에 제가소리질렀나 기분나쁜말했나해서 때릴것처럼 또 몸을 가누는거같아서 물어보니 이제는 악에받쳐서 제가그러면 땔고싶다 말을하더라고요 거기에 빡쳐서 또시작됐죠
아이가있는데도ㅜ 나쁜엄마입니다~
여튼ㅜ 여러번물어봤어요 그말진심이냐 그랬더니 아니라고합니다 근데 저는 또묻는거죠 그러먼 그말은 왜했냐고
그렇게 싸우다 집나가겠다고 옷챙기는척하는 신랑 등을 주먹으로 아주 진짜 살짝쳤더니 다시 해보랍니다
그래서 가슴팍을 한번더 약하게 퍽했더니 그순간 아프진않았지만 제 목을 잡아 바로옆에있던 매트위로 확 내리앉히는겁니다 벽에머리 살짝박고 벽에박히려고그런건 아니였지만ㅡ
조른건아니고 내리앉힌다고 잡은것같긴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좀지나서 아이가울고불고하니 신랑이 아들을 안고 돌아다니는데 어제일도있고 나름 충격받은 정신에서 복수하고싶어 무섭지만 걸어가는 신랑 뒤통수를 쳤어요 손으로 팍
그순간 아이를 곱게 내려두고 저를 옆에있던 매트위에 눕히더니 솜베개로 다섯번정도를 내리치는겁니다
지금은 몇시간지나긴했는데
많은 생각을했습니다
나란여자도 대단하고 욱조절이안되고
내가쳐도 남자는 때려선안된다
나는 다치게할수없지만 신랑은 날 다치게할수있는데도 저렇게 행위하는거보니충격이기도 하고
계속좋게생각하려해선지 신랑이 이해되기도하고
그러나 상처로남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냥 넘어가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