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잘 안 씻고 다니고 말하는것도 이상해서 애들이 다 싫어하는 애가 한명 있었어. 나는 걔랑 어느정도 친했거든 근데 모종의 이유(일종의 성희롱)로 걔한테 상처받아서 걔를 싫어하게 돼. 그리고 내가 걔를 살살 피하니까 걔도 나를 싫어하게 됐고....자주 싸웠어 몸싸움 이런게 아니라 서로 강아지야 똥개야 이런식으로 욕하는 그런 싸움.... 가끔 애들이랑 걔 뒷담도 까고..(이건 진짜 걔한테 미안해 반성하고 있어)
근데 걔네 엄마가 우리 반 애들을 학폭으로 신고하겠다고 우리반 쌤한테 전화를 한거야 그래서 엄마들한테도 연락 가고 난리가 났었어. 다음날 선생님이랑 애들 다 모여서 걔가 신고하려고 하는 이유가 되는 사건들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어. 결국 신고는 안 했고. 그 뒤로 쭉 손절친 것 처럼 지내다가 졸업했어. 위에 적은 걔를 싫어하게 된 이유는 아무한테도 말 안했어 말할 기회도 없었고 그냥 내가 무조건 해명하고 사과해야하는 분위기였거든 무섭기도 했고. 시간이 엄청 많이 지났는데도 이 날이 머리에서 흐려지지가 않아. 나 학폭 가해자야?
초딩때 있었던 일인데 나 학폭 가해자야?
근데 걔네 엄마가 우리 반 애들을 학폭으로 신고하겠다고 우리반 쌤한테 전화를 한거야 그래서 엄마들한테도 연락 가고 난리가 났었어. 다음날 선생님이랑 애들 다 모여서 걔가 신고하려고 하는 이유가 되는 사건들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어. 결국 신고는 안 했고. 그 뒤로 쭉 손절친 것 처럼 지내다가 졸업했어. 위에 적은 걔를 싫어하게 된 이유는 아무한테도 말 안했어 말할 기회도 없었고 그냥 내가 무조건 해명하고 사과해야하는 분위기였거든 무섭기도 했고. 시간이 엄청 많이 지났는데도 이 날이 머리에서 흐려지지가 않아. 나 학폭 가해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