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3년차주부이고 아들램하나 두고 있습니다.
여기맘들보면 다 따로 살고 있으면서도 시부모님들땜에 맘고생 많으시죠? 근데 전 같이 살고 있죠? 어떤맘 글에 같이 살면 미칠거같다고 했는데 제 심정이 딱 그거입니다.
사실 결혼초에는 시댁에서 아파트 넓은집사주고 가전제품도 좋은거 출발은 화려했는데 저의 신랑이 집으로 대출받아 사업한것이 망해서 대출금에 이자 카드빛등등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시부모집에 함께 모시고살게 되었습니다. 전 막내로 자라서 누구 눈치보지도 않고 결혼해서 2년정도 우리끼리 살다가 시부모와 산지는 1년쯤 되었는데요 정말이지 시부모와 트러불없이 잘 사는분 상주고 싶습니다.
저도 따로 살때는 집안의 행사 명절 생신 정도에 찾아가니 몇달에 한번 정도 보다가 물론 그때도 시집에 가면 여자들 스트레스 받잖아요 그래도 친구들 주변사람 비교하면 우리 시집이 낫다 생각하고 물론 시집에 가면 그땐 일하는거없이 한 몇시간 있다오면 되니까 모르는것이 정말 많아죠 그래서 일이 터지고 해서 시부모님이 들어와 살라고 해서 괞찮다싶어 들어와 살았는데요 제가 둘째며느리인데도 평생 같이 살아야 되는것같아 답답하고 불편해 죽겠습니다.
문제는 어쩌면 저에게두 조금 있는거 같아요 사실 제가 게으르고 제맘대로고 성격도 직선적이고 하고싶은 일 말 하고 살아야 되거든요 근데 어디 그래요 저를 많이 죽여야하잖아요 객관적으로 시부모가 잘 못해주거나 그런거 없고 제 눈치 많이 보고 시부모도 능력있고 오히려 저희 경제적으로 도와주십니다.
근데 같이 사는까요 생활이잖아요 남편이야 아침에 회사갔다 저녁에 오고 야근이다 뭐다해서 일주일에 몇일은 밤중에 오고 그럼 하루 종일 시부모와 얼굴 맞대고 있어야 하는데 참 불편합니다 옷차림도 맘대로 못하고 또 애기도 육아에 참견도 많아 왜? 시부모가 말하면 잔소리처럼 듣기 싫을까요
솔직히 일어나서 얼굴 꼴보기도 싫습니다 시부모님이 저번에 여행몇일 갔다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맘이 불안하고 초초하고 집에서 있었던일 서운한일 사소한거 일일이 남편한테 애기하면 남편이 미련한게 그럼 나더러 시부모어게 따져주면 되냐구
정말이지 달세방이라도 내집이 좋지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결혼한 친구중에 같이 사는 친구 없거든요 다 따로 시댁이 해준집에 오붓하게 잘 살거든요 절 되게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같이 사니 누구 초대도 못하고 또 시누나 시동생이 자기부모 보러 온다고 미리 우리에게 애기도 안하고 불쑥와서 밥먹고 가서 음식 오가지 항상 시끌벅척입니다. 지금 사는집 평수가 크거든요 5식구 살기에 적당하지만 우리 분가하고 시부모 조금 작은 평수에 가시면 서로 편하고 서로 좋을거같습니다.
문제는 객관적으로 시부모 흠잡을때 없지만 이론과 실제는 틀린것 처럼 정말 한집에서 얼굴 보고 사는 며느리 불편합니다 애기잘때 낮잠 자는것도 눈치보이고 정말이지 미치겠습니다 능력도 안되는 신랑이랑 분가해 살면 편하겠지만 그럼 또 빚지고 정말 한가지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의 친정엄마도 그러내요 집에서 애기만 보고 있으니 더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저의 시부모 절대 애기 안봐주십니다 어머님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형님은 항상 오면 웃고 자기한테 말도 이쁘게 잘하는데 ... 웃기죠.저도 따로 살때는 잘했습니다. 그때는 내가 기분좋은때 또는 시집에 몇시간 있다가니 그랬는데 지금은 계속 얼굴 맞대고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맨날 웃을수 있습니까 저도 속상하면 속상한 팃 낼수 있는 사람이고 그것도 표현해야지 안하면 돌아버리겠는데요... 같이 사는 선배맘님들 있으면 위로좀 달아주세요
시부모 모시고사는분들 있나요?
안녕하세요 결혼3년차주부이고 아들램하나 두고 있습니다.
여기맘들보면 다 따로 살고 있으면서도 시부모님들땜에 맘고생 많으시죠? 근데 전 같이 살고 있죠? 어떤맘 글에 같이 살면 미칠거같다고 했는데 제 심정이 딱 그거입니다.
사실 결혼초에는 시댁에서 아파트 넓은집사주고 가전제품도 좋은거 출발은 화려했는데 저의 신랑이 집으로 대출받아 사업한것이 망해서 대출금에 이자 카드빛등등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시부모집에 함께 모시고살게 되었습니다. 전 막내로 자라서 누구 눈치보지도 않고 결혼해서 2년정도 우리끼리 살다가 시부모와 산지는 1년쯤 되었는데요 정말이지 시부모와 트러불없이 잘 사는분 상주고 싶습니다.
저도 따로 살때는 집안의 행사 명절 생신 정도에 찾아가니 몇달에 한번 정도 보다가 물론 그때도 시집에 가면 여자들 스트레스 받잖아요 그래도 친구들 주변사람 비교하면 우리 시집이 낫다 생각하고 물론 시집에 가면 그땐 일하는거없이 한 몇시간 있다오면 되니까 모르는것이 정말 많아죠 그래서 일이 터지고 해서 시부모님이 들어와 살라고 해서 괞찮다싶어 들어와 살았는데요 제가 둘째며느리인데도 평생 같이 살아야 되는것같아 답답하고 불편해 죽겠습니다.
문제는 어쩌면 저에게두 조금 있는거 같아요 사실 제가 게으르고 제맘대로고 성격도 직선적이고 하고싶은 일 말 하고 살아야 되거든요 근데 어디 그래요 저를 많이 죽여야하잖아요 객관적으로 시부모가 잘 못해주거나 그런거 없고 제 눈치 많이 보고 시부모도 능력있고 오히려 저희 경제적으로 도와주십니다.
근데 같이 사는까요 생활이잖아요 남편이야 아침에 회사갔다 저녁에 오고 야근이다 뭐다해서 일주일에 몇일은 밤중에 오고 그럼 하루 종일 시부모와 얼굴 맞대고 있어야 하는데 참 불편합니다 옷차림도 맘대로 못하고 또 애기도 육아에 참견도 많아 왜? 시부모가 말하면 잔소리처럼 듣기 싫을까요
솔직히 일어나서 얼굴 꼴보기도 싫습니다 시부모님이 저번에 여행몇일 갔다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맘이 불안하고 초초하고 집에서 있었던일 서운한일 사소한거 일일이 남편한테 애기하면 남편이 미련한게 그럼 나더러 시부모어게 따져주면 되냐구
정말이지 달세방이라도 내집이 좋지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결혼한 친구중에 같이 사는 친구 없거든요 다 따로 시댁이 해준집에 오붓하게 잘 살거든요 절 되게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같이 사니 누구 초대도 못하고 또 시누나 시동생이 자기부모 보러 온다고 미리 우리에게 애기도 안하고 불쑥와서 밥먹고 가서 음식 오가지 항상 시끌벅척입니다. 지금 사는집 평수가 크거든요 5식구 살기에 적당하지만 우리 분가하고 시부모 조금 작은 평수에 가시면 서로 편하고 서로 좋을거같습니다.
문제는 객관적으로 시부모 흠잡을때 없지만 이론과 실제는 틀린것 처럼 정말 한집에서 얼굴 보고 사는 며느리 불편합니다 애기잘때 낮잠 자는것도 눈치보이고 정말이지 미치겠습니다 능력도 안되는 신랑이랑 분가해 살면 편하겠지만 그럼 또 빚지고 정말 한가지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의 친정엄마도 그러내요 집에서 애기만 보고 있으니 더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저의 시부모 절대 애기 안봐주십니다 어머님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형님은 항상 오면 웃고 자기한테 말도 이쁘게 잘하는데 ... 웃기죠.저도 따로 살때는 잘했습니다. 그때는 내가 기분좋은때 또는 시집에 몇시간 있다가니 그랬는데 지금은 계속 얼굴 맞대고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맨날 웃을수 있습니까 저도 속상하면 속상한 팃 낼수 있는 사람이고 그것도 표현해야지 안하면 돌아버리겠는데요... 같이 사는 선배맘님들 있으면 위로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