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지내고 있지? 넌 항상 밝은 모습의 아이라서 잘 지내고 있을꺼 같아. 오늘도 집에서 혼자 술을 먹었는데 이제 너한테 연락하지도 할수도 없는 답답함에 어디 쓸데가 없어서 이렇게 편지라고해야될까? 글을 적고 있어 혹시나 어디선가 돌아다니다 볼까봐 참 한심하지 이별하고 이렇게 후회하는 모습들이 가장 한심하다고 생각핬던 나인데 내가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말이야..
너랑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면서 이번에 헤어지면서는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참 지옥같더라 너 없는 하루가 눈을 감고 뜰때마다 참 지독하더라.. 눈을 감아도 꿈에서 너가 아른거리고 눈을 뜨면 너없는 빈자리가 너무 허전하고..
너랑 만난 기간이 누구에게는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지난 7개월동안 나는 너한테 어떤 ㅅㅏ람이였을까란 생각을 많이하곤했어. 만나는동안 너가 싫어하는 행동들만 했던 내가 정말이지 너한ㅌㅔ 몹쓸짓만 하면서 여기까지 끌고왔나 싶어
돌이켜보면 정말 다 내가 자초한 일인데 말이야
나는 항상 일 핑계로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너한테 이해시키려고만 했고 그런 모습에 너는 하루가 멀다하게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말이야.
사람이 참 간사한거 같아 있을땐 내옆에 있다는 안도감때문에 나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이 누군가한테는 받아들이기 힘든 행동들이였을텐데
근데 내가 매일같이 가장 소중하고 제일 많이 사랑한다던 너한테 몹쓸 행동들만한거 같아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어쩔수없다 하지만 너한텐 그게 아니였고 그렇다고해서 너한테 제대로 된 이야기 한번을 안해주고 매번 넘어가고 반복되고 했으니까 말이야
이번에 너한테 디엠 보내면서 대화했잖아
근데 너한테 이미 나는 없던 존재가 되어버린거 같아
한편으로는 참 내가 괜히 보냈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구 근데 그렇게라도 너랑 말 한마디 더 섞어보고싶어서..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믿기 힘들겠지만 나 이제 다 정리하고 멀리 떠날려고 조던이랑
아무도 없는곳에 조던이랑가서 아무도 보지 않고 살려고 여기 계속 있으면 진짜 정신병때문에 곧 죽을꺼 같아서 하루에도 너 방문을 몇시간째 바라보고 있어도 너의 그림자 하나에 움찔거리고 혹시나 목소리들릴까 귀가 쫑긋서있고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하면서 걸어다니기도 하고
그러고 있다보면 너 한번씩 보고 오늘도 이쁘네란 말을 멀리서나마 너한테 하는거 같아
너 인스타나 sns 다신 안볼꺼라고 말하면서 sns를 삭제하고 보면 몇분지나지 않아서 다시 설치하고 니 아이디 검색하고 다시 또 널 보고 있고 싸이코같아..ㅎㅎ
근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가 죽을꺼 같아서
가슴한켠에서 그 답답함이 해소가 되지않아서 조금만 참아줘 모르는 계정보면 싫어도 조금만 참아줘
너랑 헤어지고 다신 안울꺼라고 생각했는데
니 사진 같이 찍은 우리 사진들만봐도 눈물이 너무 쏟아져 나오더라 요즘 '스텔라' 라는 노래에 빠져있어 왠지 모르게 내 이야기 같고 이거 듣고있으면 너한테 연락이 올꺼같고 그러더라구
잠시 생각정리하고 올꺼라고 그렇게 믿고있다는 노래 가사가 진짜였으면 좋겠더라
너랑 헤어진지 이제 이주밖에 안됫는데 너의 빈자리가 너무 커
7개월동안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헤어져 있는 기간 빼고는 눈뜨고 감을때까지 곁에 항상 같이 있었으니깐
아무것도 없이 시골에서 서울 올라와서 아무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나한테 다가와줬던 너였는데..
아무것도 보잘것 없는 나한테와서 사랑이 뭔지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드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든 걸 가르켜 준사람이 너인거 같아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 너한테 마지막 카드값 보내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걸 다 팔았는데도 모자라더라 그래도 마지막에 옷이랑 다 파니까 가지고 있는 돈 조금 보태니까 딱 맞더라
사실 너한테 돈 있다고 한것도 다 거짓말이였어...
돈 남았다고 뭐 일안해도 몇개월정도 버틸 생활비정도 될꺼라고 했던 말들도 다 거짓말이였어 그냥 그렇게 내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어 정말 한푼도 없는 내가 이렇게 아무 대책없이 살고 있는 나아는걸 알면 싫어할까봐...
그렇잖아 너뿐만 아니라 나도 대책없이 사는거 싫어하는데 그런 내가 이렇게 대책없이 돈 100만원도 호주머니에 없고.. 그래서 그냥 현금으로 들고 있다 은행가야한다 맨날 다 거짓말들이였어..이제와서 말하네 이것도.. 너무 밉다 내가
그거 보내주면 이제 너랑 아무 연락도 못할꺼 같아서 최대한 늦게 보내주고 싶었어
근데 정말이지 사람이 아무리 촉이 안좋은 사람이여도 이 안좋은 예감은 벗어나질 않더라
번호는 바껴있고 인스타 아이디도 모르고 진짜 세상이 작아지더라.. 내가 가지고 있는거라곤 그냥 우리 사진들뿐이고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없는 그런 사진들뿐이더라 그래도 너랑 있으면서 사진이란것도 찍어봤다 나 사진찍는거 진짜 싫어하거든 사진 속 내 모습이 너무 어색해서 근데 너 만나고 사진 진짜 나 살면서 죽을때까지 찍을 사진 다 찍은거 같아
이렇게 사소한거 하나하나 바뀔때마다 흠짓흠짓 놀래 나도 이런 사람이였구나 난 아닐꺼라는 생각이 항상 강했는데 그 강한 틀을 조금씩 깨준사람이 너였거든 모르겠다 그래서 더 너한테 집착하고 못잊는건지
맞다 이 가방은 너한테 가방 사준다할때부터 조금씩 모은건 아니고 그때부터 내가 가지고 있던거 하나씩 정리하고 했었거든 나 신발 좋아하잖아
다행히 신발들 정리하니까 이거 하나 살 돈은 금방 나오더라 이걸 원래는 200일날 주려고 꽁꽁 숨겨뒀었거든.. 근데 200일도 그냥 지나가고 언제 줘야하지 그러다가 지금까지 와버렸어... 이거 주고 좋아하는 너 모습 한번이라도 더 볼껄...
가방 사면서 기분 되게 좋았거든 이거 받고 싱글벙글 웃을 널 상상하니까 계산하면서도 기분이 참 좋더라
아무튼 내가 너무 주접떨고 있네
넌 정말 바라만보기에도 아깝고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나한테 가슴설레게 하고 가장 행복하게 해준 존재였어 너가 못나서도 아니고 부족해서도 아니고 그냥 내가 너한테 다가기도 힘든 존재였는데 하나님이 잠깐 죽을위기에 있는 나를 한번 살려준거라 생각해 나는
난 아직 하나님이 있다고 믿거든 ㅎㅎ
그러니까 앞으로도 항상 그 이쁜 미소 잃지말구 지금처럼 당당하게 씩씩하게 건강 챙기면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
나도 이제 행복하진 않겠지만 너같은 사람은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만나진 못할꺼야 그리고 누굴 만나야지라는 생각이 없다 이젠 그래서 너랑 헤어지고 난 뒤부터 집에서 술에 찌들어서 그냥 폐인같이 지냈는데 어느 날 조던이가 혓바닥으로 핡으면서 깨우더라고 그때 딱 정신차려보니까 집이 진짜 돼지 우리같아서 집을 우선 대충 치우고 조던이도 불쌍하고 이러고 있으면 죽는거야라는 생각에 얘랑 같이 떠날려고 맘 먹었어 진짜 거기 가면 아무도 없거든 거의 세상과의 단절이지 난 그렇게 살아야 맞는거 같아
원래 그렇게 살 팔자였는데 잠깐이나마 너 만나서 행복에 겨운 나날을 보냈던거 같아
진짜 잊지못할 그런 하루하루를 나한테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 언제 죽을진 모르겠지만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게
정말 너도 나한테 바라는게 많은것도 아니고 거짓말만 하지말아달란거였는데 내가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직업들이 아니다보니 항상 거짓말을 했던거 같아
너랑 한 약속은 다 못지켰지만 그래도 널 향했던 마음, 너한테 항상 보고싶다 사랑했다던 말들은 다 진심이였고 그 당시에 넌 나한테 일번이였어
우선 순위에서 너가 밀린게 아니라 내 우선순위에서 항상 넌 최상위였어 우리 엄마 다음으로
나한테 너가 우선순위였다면 이렇게 행동을 안했을꺼라 했잖아 너가 우선순위가 아니여서 이렇게 행동한게 아니라 그 방법을 몰랐던거야 그걸 어떻게 표현하고 지켜야되는지에 대한 방법을
그런걸 알았더라면 널 이렇게 힘들게 보내진 않았을꺼야 나는 맛있는거 먹을때나 공연을 보러갈때 놀러갈때 이럴때마다 나 혼자 만족했었나봐 너가 좋아하네 이러면서 난 이런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 곁에 있는 사람한테 해줌으로서 당연한거지만 내 맘을 최대한 표현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당연한것들을 나는 생색내려고 한건 아닌데 이런것들이 표현이라 생각했나봐 나 너한테 이만큼 하고 있다고 참 잘못된 행동이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
정말 너가 나한테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 넌 모르겠지 단 한번도 진지한 속마음을 너한테 말해본적이 없었으니까 정말이지 너기분 안좋은날엔 내가 뭘 실수했나란 생각을 많이 했고 너가 즐거울땐 한없이 즐거웠고 항상 날 보면서 웃어주는 널 보면서 많은걸 보고 배우고 느끼고 서울을 정리하고 가는거 같아
그냥 이별 후 답답함에 혼자쓰는 편지
너랑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면서 이번에 헤어지면서는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참 지옥같더라 너 없는 하루가 눈을 감고 뜰때마다 참 지독하더라.. 눈을 감아도 꿈에서 너가 아른거리고 눈을 뜨면 너없는 빈자리가 너무 허전하고..
너랑 만난 기간이 누구에게는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지난 7개월동안 나는 너한테 어떤 ㅅㅏ람이였을까란 생각을 많이하곤했어. 만나는동안 너가 싫어하는 행동들만 했던 내가 정말이지 너한ㅌㅔ 몹쓸짓만 하면서 여기까지 끌고왔나 싶어
돌이켜보면 정말 다 내가 자초한 일인데 말이야
나는 항상 일 핑계로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너한테 이해시키려고만 했고 그런 모습에 너는 하루가 멀다하게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말이야.
사람이 참 간사한거 같아 있을땐 내옆에 있다는 안도감때문에 나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이 누군가한테는 받아들이기 힘든 행동들이였을텐데
근데 내가 매일같이 가장 소중하고 제일 많이 사랑한다던 너한테 몹쓸 행동들만한거 같아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어쩔수없다 하지만 너한텐 그게 아니였고 그렇다고해서 너한테 제대로 된 이야기 한번을 안해주고 매번 넘어가고 반복되고 했으니까 말이야
이번에 너한테 디엠 보내면서 대화했잖아
근데 너한테 이미 나는 없던 존재가 되어버린거 같아
한편으로는 참 내가 괜히 보냈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구 근데 그렇게라도 너랑 말 한마디 더 섞어보고싶어서..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믿기 힘들겠지만 나 이제 다 정리하고 멀리 떠날려고 조던이랑
아무도 없는곳에 조던이랑가서 아무도 보지 않고 살려고 여기 계속 있으면 진짜 정신병때문에 곧 죽을꺼 같아서 하루에도 너 방문을 몇시간째 바라보고 있어도 너의 그림자 하나에 움찔거리고 혹시나 목소리들릴까 귀가 쫑긋서있고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하면서 걸어다니기도 하고
그러고 있다보면 너 한번씩 보고 오늘도 이쁘네란 말을 멀리서나마 너한테 하는거 같아
너 인스타나 sns 다신 안볼꺼라고 말하면서 sns를 삭제하고 보면 몇분지나지 않아서 다시 설치하고 니 아이디 검색하고 다시 또 널 보고 있고 싸이코같아..ㅎㅎ
근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가 죽을꺼 같아서
가슴한켠에서 그 답답함이 해소가 되지않아서 조금만 참아줘 모르는 계정보면 싫어도 조금만 참아줘
너랑 헤어지고 다신 안울꺼라고 생각했는데
니 사진 같이 찍은 우리 사진들만봐도 눈물이 너무 쏟아져 나오더라 요즘 '스텔라' 라는 노래에 빠져있어 왠지 모르게 내 이야기 같고 이거 듣고있으면 너한테 연락이 올꺼같고 그러더라구
잠시 생각정리하고 올꺼라고 그렇게 믿고있다는 노래 가사가 진짜였으면 좋겠더라
너랑 헤어진지 이제 이주밖에 안됫는데 너의 빈자리가 너무 커
7개월동안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헤어져 있는 기간 빼고는 눈뜨고 감을때까지 곁에 항상 같이 있었으니깐
아무것도 없이 시골에서 서울 올라와서 아무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나한테 다가와줬던 너였는데..
아무것도 보잘것 없는 나한테와서 사랑이 뭔지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드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든 걸 가르켜 준사람이 너인거 같아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 너한테 마지막 카드값 보내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걸 다 팔았는데도 모자라더라 그래도 마지막에 옷이랑 다 파니까 가지고 있는 돈 조금 보태니까 딱 맞더라
사실 너한테 돈 있다고 한것도 다 거짓말이였어...
돈 남았다고 뭐 일안해도 몇개월정도 버틸 생활비정도 될꺼라고 했던 말들도 다 거짓말이였어 그냥 그렇게 내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어 정말 한푼도 없는 내가 이렇게 아무 대책없이 살고 있는 나아는걸 알면 싫어할까봐...
그렇잖아 너뿐만 아니라 나도 대책없이 사는거 싫어하는데 그런 내가 이렇게 대책없이 돈 100만원도 호주머니에 없고.. 그래서 그냥 현금으로 들고 있다 은행가야한다 맨날 다 거짓말들이였어..이제와서 말하네 이것도.. 너무 밉다 내가
그거 보내주면 이제 너랑 아무 연락도 못할꺼 같아서 최대한 늦게 보내주고 싶었어
근데 정말이지 사람이 아무리 촉이 안좋은 사람이여도 이 안좋은 예감은 벗어나질 않더라
번호는 바껴있고 인스타 아이디도 모르고 진짜 세상이 작아지더라.. 내가 가지고 있는거라곤 그냥 우리 사진들뿐이고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없는 그런 사진들뿐이더라 그래도 너랑 있으면서 사진이란것도 찍어봤다 나 사진찍는거 진짜 싫어하거든 사진 속 내 모습이 너무 어색해서 근데 너 만나고 사진 진짜 나 살면서 죽을때까지 찍을 사진 다 찍은거 같아
이렇게 사소한거 하나하나 바뀔때마다 흠짓흠짓 놀래 나도 이런 사람이였구나 난 아닐꺼라는 생각이 항상 강했는데 그 강한 틀을 조금씩 깨준사람이 너였거든 모르겠다 그래서 더 너한테 집착하고 못잊는건지
맞다 이 가방은 너한테 가방 사준다할때부터 조금씩 모은건 아니고 그때부터 내가 가지고 있던거 하나씩 정리하고 했었거든 나 신발 좋아하잖아
다행히 신발들 정리하니까 이거 하나 살 돈은 금방 나오더라 이걸 원래는 200일날 주려고 꽁꽁 숨겨뒀었거든.. 근데 200일도 그냥 지나가고 언제 줘야하지 그러다가 지금까지 와버렸어... 이거 주고 좋아하는 너 모습 한번이라도 더 볼껄...
가방 사면서 기분 되게 좋았거든 이거 받고 싱글벙글 웃을 널 상상하니까 계산하면서도 기분이 참 좋더라
아무튼 내가 너무 주접떨고 있네
넌 정말 바라만보기에도 아깝고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나한테 가슴설레게 하고 가장 행복하게 해준 존재였어 너가 못나서도 아니고 부족해서도 아니고 그냥 내가 너한테 다가기도 힘든 존재였는데 하나님이 잠깐 죽을위기에 있는 나를 한번 살려준거라 생각해 나는
난 아직 하나님이 있다고 믿거든 ㅎㅎ
그러니까 앞으로도 항상 그 이쁜 미소 잃지말구 지금처럼 당당하게 씩씩하게 건강 챙기면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
나도 이제 행복하진 않겠지만 너같은 사람은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만나진 못할꺼야 그리고 누굴 만나야지라는 생각이 없다 이젠 그래서 너랑 헤어지고 난 뒤부터 집에서 술에 찌들어서 그냥 폐인같이 지냈는데 어느 날 조던이가 혓바닥으로 핡으면서 깨우더라고 그때 딱 정신차려보니까 집이 진짜 돼지 우리같아서 집을 우선 대충 치우고 조던이도 불쌍하고 이러고 있으면 죽는거야라는 생각에 얘랑 같이 떠날려고 맘 먹었어 진짜 거기 가면 아무도 없거든 거의 세상과의 단절이지 난 그렇게 살아야 맞는거 같아
원래 그렇게 살 팔자였는데 잠깐이나마 너 만나서 행복에 겨운 나날을 보냈던거 같아
진짜 잊지못할 그런 하루하루를 나한테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 언제 죽을진 모르겠지만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게
정말 너도 나한테 바라는게 많은것도 아니고 거짓말만 하지말아달란거였는데 내가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직업들이 아니다보니 항상 거짓말을 했던거 같아
너랑 한 약속은 다 못지켰지만 그래도 널 향했던 마음, 너한테 항상 보고싶다 사랑했다던 말들은 다 진심이였고 그 당시에 넌 나한테 일번이였어
우선 순위에서 너가 밀린게 아니라 내 우선순위에서 항상 넌 최상위였어 우리 엄마 다음으로
나한테 너가 우선순위였다면 이렇게 행동을 안했을꺼라 했잖아 너가 우선순위가 아니여서 이렇게 행동한게 아니라 그 방법을 몰랐던거야 그걸 어떻게 표현하고 지켜야되는지에 대한 방법을
그런걸 알았더라면 널 이렇게 힘들게 보내진 않았을꺼야 나는 맛있는거 먹을때나 공연을 보러갈때 놀러갈때 이럴때마다 나 혼자 만족했었나봐 너가 좋아하네 이러면서 난 이런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 곁에 있는 사람한테 해줌으로서 당연한거지만 내 맘을 최대한 표현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당연한것들을 나는 생색내려고 한건 아닌데 이런것들이 표현이라 생각했나봐 나 너한테 이만큼 하고 있다고 참 잘못된 행동이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
정말 너가 나한테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 넌 모르겠지 단 한번도 진지한 속마음을 너한테 말해본적이 없었으니까 정말이지 너기분 안좋은날엔 내가 뭘 실수했나란 생각을 많이 했고 너가 즐거울땐 한없이 즐거웠고 항상 날 보면서 웃어주는 널 보면서 많은걸 보고 배우고 느끼고 서울을 정리하고 가는거 같아
내 인생에서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워!
가장 힘든 시기에 가장 버티기 힘들었던 시기에 나타나줘서 앞으로는 다시 못느껴볼 그런것들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
너를 통해서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보고 좋아해본거 같아 이 말이 너한텐 거짓으로 들리겠지만 말야
정말 누굴 만나보면서 한번도 못느껴본 감정을 너로인해서 느껴봤고 너 덕분에 눈을 뜨고 감을때까지 하루가 정말 행복했고 내가 느끼면 안될 그런 행복을 느낀거 같아
널 만나기 전에는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짐에 있어서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놀리곤 했었는데 이제 그 사람들의 그때의 감정을 지금은 이해할수 있을꺼 같아
물론 지금도 널 잡고 싶고 매달리고 싶고 지금 당장이라도 너한테 찾아가서 잡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아
우리가 다툴때 널 정말 진심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한게 아직도 후회가 된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넌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만나는동안 한번쯤은 정말 좋았고 행복했을때까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어 정말 하루쯤은!
그럴일은 없겠지만 정말 나중에 그 행복했던 단 하루라도 좋았던 날이 생각이난다면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좋은 추억이됫으면 좋겠어
이젠 진짜 널 볼수없고 놔줘야된다는 생각때문에 너무 괴롭다 항상 보고싶으면 볼 수 있고 전화하고 싶으면 할 수 있고 뭐든 하고 싶으면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였는데... 이제 진짜 널 잊어야하고 보내줘야하는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네.. 너무 힘들다
오늘도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너랑 같이 찍은 사진들을 보면 아직도 너의 온기가 가득한데 나한테 너는 정말 찐한 향수같은 그런 존재같아
진짜 많이 미안했었고, 평생 잊지못할 추억만들어줘서 진짜 고마웠고 정말 많이 사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