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들은 올림픽 첫 출전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안산 선수는 겨우 20살이고, 김제덕 선수는 17살 입니다"
"네. 루키로 분류되는 어린 선수들이지만 실력이 뛰어나죠."
(코리아 파이팅 포효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빵 터짐)
"김제덕 선수 오늘 평균 9.3점을 쏘고 있는데요.
드디어 10점이 나오네요!"
(앞에서 10점 쏘고 파이팅 외침)
"파이팅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하하하 "
(또 빵터짐ㅋㅋㅋㅋ)
"높게 솟으면서 8점이 기록됩니다.
김제덕 선수처럼 저렇게 파이팅 좋고 열정적인 대한민국 선수를 보신 적이 있나요?"
"아뇨, 본 적이 없어요"
(조용하고 차분했던 한국 양궁 선수만 보다가
화이팅 넘치는 한국 선수는 처음 봄 ㅋㅋ)
"대한민국에서 이 선수를 두고 영재라고 부른다는데요"
(앞에 김제덕 선수 얘기하면서 이어지는 내용인데
김제덕 선수 알고 보니 <영재 발굴단>에 출연한 적 있다고 함)
(안산 선수 마지막 9점 쏘면서 금메달 확정)
"초반 2:0으로 뒤졌지만 무섭게 뒷심을 발휘하면서
네델란드를 5:3으로 꺽고 혼성 단체 금메달을 차지합니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20살과 17살의
루키 선수들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침착함이었어요.
0:2로 뒤지다가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며
역전 우승으로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네, 아주 잘했습니다.
기억해야 할 건 이 선수들이 우승 경험이 많은 선배들을 물리치고
대표 선발된 선수들이란 겁니다."
(한국 양궁 국대 선발전이 올림픽보다 더 치열지...실력 안되면 얄짤없음)
"엄청난 선수들을 꺾고 도쿄에 온 겁니다.
치열한 경쟁이지만 압박감 속에서도 잘해주었어요."
외신들도 극찬한 안산 선수와 김제덕 선수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