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말씀대로 이런저런 방법 다 생각해보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다 후기를 올리는 날이 오기를...!!
Best쓰니 지금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그래나도 잘한건 없지 이런 세뇌상태로 가고있는거 같은데요, 시모가 하는 행동이랑 말 다 증거수집하고 정리하면 바로 이혼사유에요. 진짜 개념없고 무례한거고. 누가 출산한지 얼마 안된 며느리한테 생일상 받으려해요? 님 남편은 장모님 생신상 차려줬어요? 생일마다 트라우마? 아주 남편이 개소리 씨부리고 있네요. 전 결혼후 집들이 말곤 생일상 차린적이 없어요. 부모가 되었으면 자식들 행복하길 응원하고 지원해줘야지 남의집 귀한 딸 못부려먹어 안달이래요? 시부모님 두분 사이 안좋고 아들이 애인이어서 막 첩들인것 같고 그래서 심술부리나본데...남편이 ㅂㅅ이어서 상황파악 목하는게 제일 문제네요. 가해자가 피해자 패놓고 상처받아서 아파하는데, "야 너만아파? 나도 너 때리느라 두번째 손가락 팅팅부었어 야이씨 그리고 너 치료하느라 들어간 병원비가 얼마인줄 알아? 이거 벌려고 내가 얼마나 고생한줄 으냐고 어?!" 이런 상황입니다. 친정이랑도 이야기나누시고 여러모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이야기 잘 나눠보세요. 에휴...... 혼전임신이 꼭 나쁜건 아닌데... 쓰레기 걸를 기회가 적어진다는게 단점이에요 ㅠㅠ
Best한달이면 연 끊은게 아니라 사느라 바빠서 연락 안 한 정도에요. 한 10년 이상 연락도 말고 안부도 안 물어야 연 끊은거죠. 님 남편은 님편 아니에요. 지금 잠깐 님편 들어주는 척 한거지요. 여전히 자기 엄마에게 님을 며느리 노릇 하게 하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중입니다. 가해자인 시모와 아무런 잘못 없는 처가를 비교하며 똑같이 한다고 말하는 뽄새부터, 그 엄마의 그 아들이고요. 정말 장모가 자기 엄마처럼 했으면 참지도 않을 겁니다, 님 남편은. 같이 계속 살려면 님은 시가와 일절 연락 없이, 소식도 안 들어야 합니다. 가해자는 아니지만 님 부모님께도 자초지종 설명하고 사위 없다 여기시라 해요. 안 그러면 님이 말라죽는 거 아니면 이혼하는 거 말고는 다른 선택지가 없을 거에요.
Best남편놈아 넌 니엄마생일상 차려준적 얼마나 있냐? 갓난쟁이 키우느라 힘들어 제몸 좀 챙기겠다는데 니 애미 생일이 그리 중해서 아직도 생일 못챙겨준게 그리 억울하냐 40이나 처먹었으면 그정도는 니선에서 정리할줄 알아야지 니 어매 안본게 1년이 지났냐? 10년이 지났냐? 한달갖고 개 염병을 떠냐 니 어매 정신병자 개또라이야
마지막에 방에서 게임하고 있다는 순간 정신이 번쩍 확 께네
시모에게 생일은 평생 한 번만 있는 건가요? 며느리가 생일상 차려야 할 이유도 없고 있다해도 몸이 아파 못 챙긴건데 그게 트라우마로 남을 일이야??ㅋㅋㅋ 진짜 미친집구석이네. 아~~~ 진짜 질린다 시짜들
당장 남편과의 관계가 더큰 문제로 보여지네요 아마도 본인은 한다고 노력한 걸로 보입니다. 원래 결혼하고 나면 남편들은 효자가 된다던데 님 남편도 그 남편부류인거 같지만 아내 생각해서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자기 엄마랑 싸웠는데 아마 마음이 많이 불편했을겁니다. 그런데 아내는 자기의 마음을 모르고 그냥 어머니 싫으니까 말꺼내지마 여기에서 고삐가 풀린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그냥 제 생각입니다- 평소의 남편이랑 관계가 어땠는지 알고 싶네요 별로 좋지 않았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시어머니를 바꾸긴 힘들어요 중간에서 남편이 계속 커트해줘야하는데 더이상 하기 싫어하는거 처럼 느껴지니 쓰니가 선택을 하셔야죠 가족의 일원으로서 나를 포기하고 가정의 행복을 선택하느냐 나의 행복을 선택하느냐.. 만약의 저(초딩엄마)라면 일단 직장부터 갖고 아이는 어린이집 보내고 친정에게 사실대로 알리고 이혼할 것 같아요(아이는 데꼬옵니다) 이미 남편은 나에게 상처를 많이 줬고(앞으로도 줄 거 같네요) 남편이랑 같이 살면 시어머니를 큰 사건없이 안보고 살 순 없어요 그럼 계속 이 상황이 반복 반복이 되고 견딜 수 없을 거 같아요 무조건 이혼전문변호사 찾아가시고 여러군데 돌아다녀보세요 내가 겪은일 내 상황 양육권을 갖고 싶으시면 거기에 대해 계획같은걸 간단히 정리하셔서 날 잡고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이 상황이면 이혼이 답인듯.
남편 말대로 그저 아기만 가끔 남편이 데려가 보이는 정도로 절충해요.
저랑 같은 상황이예요. 기간도 비슷하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죄책감과 분노를 오르락내리락 남편과도 그저그렇고... 친정은 애들데리고 저혼자만 가고있어요. 연락처묻고 이야기하고싶네요
한달이요? 그건 그냥 서로 바빠서 연락 못한거 아닌가요? 전 관계도 좋은데 서로 연락 안 하지 두달 째예요.
쓴님남편분에게 욕좀 해도 됩니까? 야이 ㄱ ㅐ베이비야 니가 그러고도 남편이냐? 애낳고 친정부모님이 조리해주는사람본적없다고? 니 주변엔 남자뿐인데 조리받을 일이 있냐? 120일동안 도우미도없이 청소 빨래 식사에 애혼자 아침 밤낮으로 케어하고 모유수유는 시도때도없이 애가찾아. 그걸 쉬는시간도 부족한데 니 애미란인간이 시도때도없이 소리지르고 간섭하고 떽떽 거리는데 산후우울증 안온게 대단하다 진짜.. 아이고.. 시댁욕을 왜하냐고? 이래서 욕먹는거야ㅡㅡ
앵? 무슨 한달 연락 안했다고 교류를 끊었다는건지.. 다들 몇달씩도 연락 안하고 지내요.그게 정상이구요.
그냥 너무 불쌍합니다.가스라이팅도 당하고 있구요.나도 잘한게 없지만 이라는 말이 더 가슴아프네요.시집살이 때문에 기가 많이꺽이셨고 혼란스러움 속으로 빠져든 상황입니다.님이 잘못한게 전혀 없는데 말입니다.남편은 글자 그대로 남의편인 상황이구요.앞으로도 계속 남의편일것 같네요.근본적으로 님에 대한 이해 자체가 안보입니다.지금 당장 님을 이해 못할수는 있는데요.살아온 배경이 다르고 현재 처한 입장이 다르니까..하지만 지금 당장 님을 이해를 못하는 것과 이해할 의지가 전혀 없는건 다른 문제입니다.남편은 님을 이해하려는 의사가 없어요.시어머니는 처음부터 며느리못살게굴 인성을 가졌던 사람이구요.남편은 속깊이 자기 엄마편이네요.안타깝지만 계속 살았다간 님 인생 무너지고 애 상처 입을것 같아요. 더 늦기전에 결단 내리세요.이혼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진 않지만 최악은 면하게 할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