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꿈 안꾼적 손에 꼽을 정도로 평생을 꿔서 보통 악몽이나 가위는 다 통달했거든 근데 역대급으로 무서운 악몽꿔서... 말해줄려고 올려본다..ㅠㅜ 좀 길어 보통 악몽이라고 하면 판타지적으로 무섭거나 쫓기거나 귀신 나오거나 주변인들이 다치거나 해서 슬프거나 무섭잖아? 혹은 장소가 무섭거나, 하지만 꿈 안에서는 그게 현실이다 꿈이라는 구분도 없이 갑자기 영화 중간에서 시작하는 거처럼 그 상황을 자연스럽게 이어받으면서 꾸는 거고, 깨고 나서 꿈이구나 하는 거지.. 근데 어제 꿈은 내가 꿈에서 자다가 그 속 꿈에서 깨어나서 완전한 현실이라고 믿고 있었거든 보통 꿈처럼 이성적 사고가 없는 게 아니라 완전 현실에서 갖고 있는 이성으로 사고 중 이였어 그러다 같이 사는 친구가 방에서 나오길래 '어 야 나 방금 꿈꿨다' 하고 말하는 순간 방에서 또 친구가 나오는 거야 그때부터 진짜 극한으로 공포였어 너희 판타지 영화나 공포영화 보면 '헉 실제로는 얼마나 무서울까 아님 얼마나 놀ㄹ랄까' 하잖아? 아냐 .. 그건 상상으로 알 수 없는 영역이야 진짜 말도 안되는 걸 실제로 보면 순간 정신 붕괴되는 기분 들면서 내가 믿고 있던 모든 게 무너져 이 현실이랑 지구에 존재하는 과학이랑 그런 것들, 세상 모든 게 거짓이 되면서, 우리가 말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죄다 가능해지는거야 아무리 이상하고 기괴한일들이여도 말이야.. 그래서 순간 진짜 정신 붕괴되고 눈앞 울렁거리고 식은땀 쫙 나면서 토할꺼 같은거야 머릿속은 수억가지 생각이랑 의문만 들고 느껴지는건 기괴한 상황에 대한 소름끼치는 현실감, 그리고 극한의 공포 머릿속으로 계속 '진짜?진짜?진짜? 이거 현실이지? 현실이라고 진짜?진짜? 현실이라고?? 현실이지?여기 현실이지? 현실?? 현실이라고 현실이야?? " 이거 반복되고...세상이 일그러지는거 같고 그순간 꿈속 진짜친구는 나랑 같이 정신나가서 얘 혼자 밖으로 도망칠려하고 난 진짜 친구한테 제ㅔ발 제발 가지마 이러면서 정신나가서 악지르고 그 이상한 생물? 존재? 는 뒤에 서있고... 쨋든 진짜 최악이였어 ㅜㅠ 일어나서 공황잠깐 왔었음 막상 글로 적으니까 안무서운거 같긴 한데 매번 현실감 100프로를 가지고 이성적 사고 그대로 꿈을 꾼다면 이만큼 무서울꺼같다 그리고 보면서 나도 현실상황 꿈 꾸는데? 하는 판 친구들은 예시를 들어줄께 보통 상황은 현실적인데 그 안에서 엥?? 이게 진짜야? 하고 가볍게 의문을 들어 하거나 이건 너무 괴로워 하면서 자연스럽게 고통스러워 하잖아? 근데 말이야 너가 지금 당장 우리의 현실에서 이 글을 보고있잖아? 그리고 지금 뒤에서 실제로 엄마가 두명이 딱 들어온다고 생각해봐 세상이 뚝 하고 끊기는거야
내가 꾼 악몽 들어볼사람?
좀 길어
보통 악몽이라고 하면 판타지적으로 무섭거나 쫓기거나 귀신 나오거나 주변인들이 다치거나 해서 슬프거나 무섭잖아?
혹은 장소가 무섭거나, 하지만 꿈 안에서는 그게 현실이다 꿈이라는 구분도 없이 갑자기 영화 중간에서 시작하는 거처럼
그 상황을 자연스럽게 이어받으면서 꾸는 거고, 깨고 나서 꿈이구나 하는 거지..
근데 어제 꿈은 내가 꿈에서 자다가 그 속 꿈에서 깨어나서 완전한 현실이라고 믿고 있었거든
보통 꿈처럼 이성적 사고가 없는 게 아니라 완전 현실에서 갖고 있는 이성으로 사고 중 이였어
그러다 같이 사는 친구가 방에서 나오길래 '어 야 나 방금 꿈꿨다' 하고 말하는 순간
방에서 또 친구가 나오는 거야
그때부터 진짜 극한으로 공포였어 너희 판타지 영화나 공포영화 보면
'헉 실제로는 얼마나 무서울까 아님 얼마나 놀ㄹ랄까' 하잖아?
아냐 .. 그건 상상으로 알 수 없는 영역이야 진짜 말도 안되는 걸 실제로 보면
순간 정신 붕괴되는 기분 들면서
내가 믿고 있던 모든 게 무너져
이 현실이랑 지구에 존재하는 과학이랑 그런 것들, 세상 모든 게 거짓이 되면서,
우리가 말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죄다 가능해지는거야
아무리 이상하고 기괴한일들이여도 말이야..
그래서 순간 진짜 정신 붕괴되고 눈앞 울렁거리고 식은땀 쫙 나면서 토할꺼 같은거야 머릿속은 수억가지 생각이랑 의문만 들고
느껴지는건 기괴한 상황에 대한 소름끼치는 현실감,
그리고 극한의 공포
머릿속으로 계속 '진짜?진짜?진짜? 이거 현실이지? 현실이라고 진짜?진짜? 현실이라고?? 현실이지?여기 현실이지? 현실?? 현실이라고 현실이야?? " 이거 반복되고...세상이 일그러지는거 같고
그순간 꿈속 진짜친구는 나랑 같이 정신나가서 얘 혼자 밖으로 도망칠려하고 난 진짜 친구한테 제ㅔ발 제발 가지마 이러면서 정신나가서 악지르고 그 이상한 생물? 존재? 는 뒤에 서있고... 쨋든 진짜 최악이였어 ㅜㅠ
일어나서 공황잠깐 왔었음 막상 글로 적으니까 안무서운거 같긴 한데 매번 현실감 100프로를 가지고 이성적 사고 그대로 꿈을 꾼다면 이만큼 무서울꺼같다
그리고
보면서 나도 현실상황 꿈 꾸는데? 하는 판 친구들은 예시를 들어줄께
보통 상황은 현실적인데 그 안에서 엥?? 이게 진짜야? 하고 가볍게 의문을 들어 하거나 이건 너무 괴로워 하면서 자연스럽게 고통스러워 하잖아?
근데 말이야 너가 지금 당장 우리의 현실에서 이 글을 보고있잖아? 그리고 지금 뒤에서 실제로 엄마가 두명이 딱 들어온다고 생각해봐
세상이 뚝
하고 끊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