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애중인 남자친구가 있고 3살 연상입니다.
남자친구는 외형적으로 누가 봐도 잘생기고 키크고 성격좋고 매너있는 완벽한 사람입니다. 술집에서도 가만히 있다 번호 따이고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번호따이고 저랑 어딜 가던 사람들이 남자친구 잘생겼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다른 사람 눈에도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제 고민은 남자친구와 만난지 반년정도 되가는데 그동안 만나면서 하루걸러 한번꼴로 수도없이 싸우다보니(남친의 안좋은 과거, 나와 만날때 했던 잘못된 행동때문) 제가 항상 남자친구를 의심하고 집착하게 됐습니다. 남자친구도 본인 잘못때문에 제가 이렇게 변했다고 생각하고 반성하며 더 잘해줄려는게 보입니다.
그렇지만 전 또 과거 일을 혼자 상상하며 괴로워하고 이 연애가 저에게는 물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언젠간 헤어질 것을 알고 있지만 헤어지는 상상만 하면 너무 힘들고 미칠것 같아서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제가 너무 바보같지만 더 한심한건 이 사람을 못 놓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저 외형적인 요소 때문도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땐 아직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 때문이기도 하지만 잘생긴 사람과의 연애 후 헤어지면 더 잊기 힘들것같고 눈이 높아져 앞으로 누굴 만나도 호감이 생길것같지 않습니다.. 그동안 전 제 스스로가 난 누굴 만날때 얼굴 안본다. 날 사랑해주는 마음과 나만 바라보는것, 허튼짓 안하는거면 충분하다 생각해왔고 실제로 그렇게 연애를 해왔었지만 막상 잘생긴 사람을 만나보니 제가 변한것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 밉고 한심합니다. 또 제가 많은 연애를 해본것은 아니지만 2~3번 연애중 만난 사람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잘해줍니다.. 그 전남친들이 못해주던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분들도 충분히 잘해줬고 항상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줬습니다. 하지만 이번 남자친구는 정말 완벽하다 싶을정도로 너무 잘해주고 내가 살면서 이런 사람을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잘해줍니다.. 이것 또한 제가 놓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인것같습니다.
제가 정말 바보같고 한심하고 미련한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헤어지는 상상만 하면 이런 사람을 내가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도저히 꾾어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 연애를 끝내고 나서 제가 잘 잊을수 있을지, 눈이 높아져 다른 사람이 눈에 안들어올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신다면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잘생긴 남친 사겨본 사람
지금 연애중인 남자친구가 있고 3살 연상입니다.
남자친구는 외형적으로 누가 봐도 잘생기고 키크고 성격좋고 매너있는 완벽한 사람입니다. 술집에서도 가만히 있다 번호 따이고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번호따이고 저랑 어딜 가던 사람들이 남자친구 잘생겼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다른 사람 눈에도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제 고민은 남자친구와 만난지 반년정도 되가는데 그동안 만나면서 하루걸러 한번꼴로 수도없이 싸우다보니(남친의 안좋은 과거, 나와 만날때 했던 잘못된 행동때문) 제가 항상 남자친구를 의심하고 집착하게 됐습니다. 남자친구도 본인 잘못때문에 제가 이렇게 변했다고 생각하고 반성하며 더 잘해줄려는게 보입니다.
그렇지만 전 또 과거 일을 혼자 상상하며 괴로워하고 이 연애가 저에게는 물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언젠간 헤어질 것을 알고 있지만 헤어지는 상상만 하면 너무 힘들고 미칠것 같아서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제가 너무 바보같지만 더 한심한건 이 사람을 못 놓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저 외형적인 요소 때문도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땐 아직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 때문이기도 하지만 잘생긴 사람과의 연애 후 헤어지면 더 잊기 힘들것같고 눈이 높아져 앞으로 누굴 만나도 호감이 생길것같지 않습니다.. 그동안 전 제 스스로가 난 누굴 만날때 얼굴 안본다. 날 사랑해주는 마음과 나만 바라보는것, 허튼짓 안하는거면 충분하다 생각해왔고 실제로 그렇게 연애를 해왔었지만 막상 잘생긴 사람을 만나보니 제가 변한것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 밉고 한심합니다. 또 제가 많은 연애를 해본것은 아니지만 2~3번 연애중 만난 사람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잘해줍니다.. 그 전남친들이 못해주던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분들도 충분히 잘해줬고 항상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줬습니다. 하지만 이번 남자친구는 정말 완벽하다 싶을정도로 너무 잘해주고 내가 살면서 이런 사람을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잘해줍니다.. 이것 또한 제가 놓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인것같습니다.
제가 정말 바보같고 한심하고 미련한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헤어지는 상상만 하면 이런 사람을 내가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도저히 꾾어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 연애를 끝내고 나서 제가 잘 잊을수 있을지, 눈이 높아져 다른 사람이 눈에 안들어올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신다면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