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 말한 댓글들도 다 저를 생각해서 한 말인거 알아요. 다들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솔직히 말하고 폰과 클라우드 등을 보여달라고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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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하거나 다른 사이트로 퍼가지 말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와 연애한지 3년째 입니다. 서로가 첫사랑입니다. 이제 둘 다 결혼 적령기이고 결혼 얘기를 하게 되는데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과거에 있었던 일 때문인데요. 딱 한 번 있었던 일이라 그냥 실수로 넘기면 되는데 이게 왜이리 걸릴까요..
예전에 남자친구가 우리의 사랑 나누는 모습을 한 번 영상으로 찍어보고 바로 지우면 안되냐고 한 적이 있어요. 문제 안되게 본인 폰 말고 제 폰으로 찍자고 했습니다. 저는 싫다고 거절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어느 날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누는 도중에 휴대폰카메라로 찍으려던 순간을 제가 포착했어요. ( 나이 불문 볼 수 있는 사이트이기에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 이상한 낌새에 제가 남자친구를 봤더니 휴대폰을 들고 있었고, 바로 휴대폰을 빼앗아 확인한 화면은 비디오 촬영 화면이었어요. 다행히 촬영 버튼은 눌리지 않았습니다. 그 때 바로 불같이 화를 냈고, 남자친구는 찍지 않았다고 그냥 순간 좋아서 그랬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문제는 이 일 이후에 계속 혼자 의심을 하게 되었어요. 제 자취방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건 아닐까. 매번 그의 폰 위치를 확인하게 되고.. 다행인지 그 이후로 같은 일이 반복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흘렀고 다신 반복되지 않았는데도 이 일이 계속 걸립니다.
남자분들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연인 사이에 사랑이 불타오르던 초반에는 호기심에 촬영을 하고 싶어할 수도 있나요?
2. 한 번 저러고는 다신 안그랬으니 지금보다 덜 성숙했을 때의 실수라고 여겨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