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클리닉을 방문하는 아이 중에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있는 아이들은 또래 평균보다 10㎝ 이상 작은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1년 전 성장치료를 시작한 12살 어린이는 당시 평균보다 10㎝나 작았고, 1년에 4㎝ 미만으로 커 왔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단을 받았는데 코가 막혀서 잠잘 때마다 전쟁을 치르 듯 한다. 이 방 저 방을 왔다갔다 하거나 짜증이 심하고, 코를 자주 만지고 풀어서 코피도 자주 난다. 입을 벌리고 자기 일쑤고 자다가 자주 깨고, 공부는 오래 하는데 성적은 항상 바닥이다.
코막힘 때문에 뇌의 산소 부족현상에 시달리게 되면 뇌의 기능이 현저히 둔화되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성장기에 치명타로 작용한다. 코 점막이 부어 있으면 밤에 깊은 잠을 못자고 자주 깬다.
한방에선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음식에 의한 경우엔 ‘식적(食積)’으로 진단을 하고 향사평위산 계열의 약물치료를 하게 된다.
이럴 경우 비위라고 하는 소화기계열의 장기가 건강해지면서 비염이 좋아질 수도 있다. 환경적인 문제일 경우에는 청소와 환기를 기본으로 하면서 청열(淸熱), 해독(解毒)하는 약물치료를 위주로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 잡으면 키 쑥쑥
성장클리닉을 방문하는 아이 중에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있는 아이들은 또래 평균보다 10㎝ 이상 작은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1년 전 성장치료를 시작한 12살 어린이는 당시 평균보다 10㎝나 작았고, 1년에 4㎝ 미만으로 커 왔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단을 받았는데 코가 막혀서 잠잘 때마다 전쟁을 치르 듯 한다. 이 방 저 방을 왔다갔다 하거나 짜증이 심하고, 코를 자주 만지고 풀어서 코피도 자주 난다. 입을 벌리고 자기 일쑤고 자다가 자주 깨고, 공부는 오래 하는데 성적은 항상 바닥이다.
코막힘 때문에 뇌의 산소 부족현상에 시달리게 되면 뇌의 기능이 현저히 둔화되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성장기에 치명타로 작용한다. 코 점막이 부어 있으면 밤에 깊은 잠을 못자고 자주 깬다.
한방에선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음식에 의한 경우엔 ‘식적(食積)’으로 진단을 하고 향사평위산 계열의 약물치료를 하게 된다.
이럴 경우 비위라고 하는 소화기계열의 장기가 건강해지면서 비염이 좋아질 수도 있다. 환경적인 문제일 경우에는 청소와 환기를 기본으로 하면서 청열(淸熱), 해독(解毒)하는 약물치료를 위주로 한다.
우리아이의 비염 예방방법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