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때매 동생이 나 개무시함

ㅇㅇ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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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라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이 나 어렸을땐 나 치아구조 때문에 ㅈㄴ 뭐라하더니 내 잘못도 아닌데 내가 턱이좁아서 그렇게 난걸 어떡하라고 맨날 보는자리마다 뭐라했는데 내가 어느순간에 교정하고나니까 그담부턴 외모얘기..ㅋㅋ 진짜 내 자존감 낮추려고 안달난 사람 같았음 맨날 친척들 모이는 자리에서 동생이랑 나 비교하면서 쓰니는 어릴땐 이뻤는데 지금은 점점 못생겨지네 진짜 못생겼다 하고는 옆에 동생한테 점점 이뻐지네 크면 ㅇ진짜 이쁘겠다 이러면서 내 자존감 계속 낮춰댔음 초딩5학년때부터 고2때까지 사촌오빠 언니는 그냥 형식적으로만 말리는 시늉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큰아빠 큰엄마 큰새언니 작은언니 등등... 은 아무말 안하고 진짜 개쪽팔리고 죽고싶었어 고작 중2때밖에 안 됐을때였는데.. 엄마아빤 걍 아무말 안하고 듣고있고ㅋㅋ 난 진짜 이게 젤 상처였음 그러다가 고2때 고모네랑 밥먹고 온날 또 그런 얘기 듣고 개빡쳐서 집와서 엄마아빠한테 울면서 하소연했음 진짜 그사람 왜그러냐고 내가 요즘 그사람때문에 무슨생각까지 하는줄 아느냐 내가 못생기고싶어서 못생겼냐 왜 엄마아빤 아무말 안하고 맨날 듣고만있냐 와다다 쏟아냈던날 이후로는 또 고모가 그런말 하면 쉴드쳐주긴 했어 ㅋㅋ 근데 그때 아빠가 나 쌍수시켜줄거처럼 말 해놓고 결국 안해줘서 2달동안 엄빠랑 거의 말 안한적도 있었고.. 고3올라갈때 결국 쌍수해서 전보단 진짜 많이예뻐젺는데 또 그것도 모자라서 너무 자연스럽다 너무 얇아진다 어떻게 하나라도 더 꼬투리 잡으려고 ㅈㄹ하는겨 ㄴㅋㅋㅋ 6개월 후에 재수술햇어 그래서ㅋㅋㅋ 근데 그후로 안보는중 어찌어찌 안겹쳐서
아 근데 이건 서론이긴한데 쌍수한 이후로 동생이 나 ㅈㄴ 개무시하는데 뭐만하면 아 언닌 못생겼잖아 아 하긴 언니가못생긴건 팩트긴하지 ㅇㅈㄹ하면서ㅋㅋ나보다 세살아랜데 솔직히 나 쌍수전에도 못생긴 얼굴아니었어 내가진짜못생겼으면 고모말때매 스트레스받지도 않았겠지 그냥 지극히 평범한 얼굴이었어 적당히 애들사이에서 활발하고 친구많고 남자애들이랑도 잘지내는 그런 평범한.. 그 자체였는데 그리고 쌍수했다고해서 막 그렇게 이뻐진것도 아니고 그냥 아주 조금 더 볼만해졌다 이정돈데 동생년이 자꾸 저 ㅈㄹ하니까 고모말만 믿고 지가 ㅈㄴ 이쁜줄알어ㅋㅋ 케씨.발 ㄴㅐ가그렇다고진짜 야 이 개썅.련아 니가 진짜로 이쁜줄아냐 ㅇㅈㄹ할순없잖아..ㅋㅋ 그래서 그럴때마다 걍 대꾸안하고 넘어가는중인데 갑자기 지금까지 고모한테들어왔던말들 생각하다보니까 울컥해서 한번 써봤어 진짜 엄마아빠동생고모친척들 다 밉다 나중에 독립하면 친척들얼굴 절대 안보고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