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하고 있어요. 강아지만 키우다보니 고양이에 대해 잘몰라 글남깁니다 3-4개월가량된 암컷고양이가 가게 근처에 자리를잡아 그 근처에만 머물며 주는밥을 먹었고요. 밥주기 시작한지 3개월가량되자 근처로 와서 손에잡히고 만질수 있게됐고요 TNR신청을 해놨는데 대기자가 많아 기다리던중 아직어림에도 불구하고 임신을 했고요 다행히 근처에 만들어 놓은 출산박스에 3마리를 낳아놨더라고요 수커2마리 암컷1마리 낳았고 다른 깨끗한집으로 옮겨주려고 애기 만져도 거부감 없더라고요 애기들 눈뜰시기 되면서부터 눈꼽에 눈을 못떠 병원에서 안약받아 약넣어주며 그렇게 키웠습니다 그와중에 아빠고양이가 자꾸 근처로 오고해서 불안해서 애기들 이유식 할쯤 후딱 중성화 시키고 그김에 다같이 주사도 맞췄고 쑥쑥 잘컷습니다 3개월 좀 안될때부터 수컷2마리가 밖으로돌다 나갔고요 암컷한마리만 어미 옆에서 안떠나고 여지껏 컷어요 그러던중 돌아다니다 어디 긁혔는지 똥꼬 근처가 길게 찢어져서 병원가서 꼬매주고 한5일정도는 저녁에 집에데려와 돌봐줬어요 핥으면 안된다길래 마침 가게 내부공사를 하고있어서 집에데려와 재우고 아침에 일찍 나가면서 데려나가고 했거든요 새벽마다 엄마 찾는지 울고 하기도하고 꼬맨부위도 거의 아물어서 다시 엄마옆에 데려다 놨는데 다음날은 잘있다가 그담날 어디 나갔는지 없더라고요ㅠ 암컷은 안나가고 엄마랑 산다길래 안심하고있었는데ㅠ 독립시기가 되어 나간건지 뭐에놀래서 뛰쳐나간건지ㅠ 너무 걱정되고 속상해서 질문드려요 길고양이긴 하지만 새끼때부터 제손타면서 컷는데 때마다 사료에 간식에 닭삶아 먹이고해는데 어미가 이런상황에도 독립을 시키나요?ㅠㅜ 암컷은 나가도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는데 진짜 찾아올수 있을까요?ㅠㅜ 밥은 먹었는지 더운데 물은 먹었는지 너무 걱정되요ㅠ 고양이 찾았어요 어제밤에요 ^^ 유트브로 찾는법 보다가 근방500 미터 안에서 찾음된다길래 9시넘어 나가서 이름부르면서 그 근방 돌았거든요 이름부르니까 목소리 듣고 쪼로로 나오더라고요ㅠ 진짜 너무 감동요ㅠㅜ ******************************************************************************아..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자세히 쓰지 않았는데요. 수컷두마리가 주차되어있는 차에 들어가서 사람이 타거나 소리가 나면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나오질 않고 차를 타고 다니더라고요 ㅠㅠ 목줄을 해놔서 꽤 많이 전화가 와서 데리러 갔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있는 지역에서 한시간 거리를 타고 가서 차에 치어 사고가 났던거 같아요. 새벽 6시에 환경미화원 분께서 전화 를 주셨어요 차에 치어 죽어있다고.. ㅠ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런데도 애들목줄을 채워 놓울수도 없고.. 답답하더라고요. 새끼 낳기 전에 중성화를 해줬어야 하는건데. 미안하기도 하고 겨우 한마리 남았는데 또 잃어버린줄 알고 속상했었죠. 저희가 식당이고 근처도 모두 식당이라서 혹여나 목줄없이 애기들 보면 누군가 해코지 하거나 할까봐 목줄을 해놨거든요. 그래야 주인있는 아이인줄 알꺼 같아서요. 없어졌을때 그렇지 않아도 목줄때문에도 걱정을 했어가지고 찾은후에는 좀 커도 낑기지 않게 느슨하게 해놨어요. 마음쓰여서 돌봐준건데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는것 같아. 미안한맘만 자꾸 들기도 해요. 혹여 가게를 안하게 되는경우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가 키울 생각은 하고있지만..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밖에서 지내는 지금은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 놓기도 그것 역시 미안해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다행히 어미는 아기때 와서 여기서 터를 잡은후에는 근처에서만 지내고 멀리 나가지 않아요. 한번도 여기를 벗어나 차길을 건넌적도 없고요. 그래서 새끼한테도 그렇게 가르칠꺼 같기는한데 정말 어렵네요. 남은 아이 둘은 오래오래 같이 살았음해요. 3044
길고양이 새끼 독립문의
대해 잘몰라 글남깁니다
3-4개월가량된 암컷고양이가 가게 근처에 자리를잡아
그 근처에만 머물며 주는밥을 먹었고요.
밥주기 시작한지 3개월가량되자 근처로 와서 손에잡히고 만질수 있게됐고요
TNR신청을 해놨는데 대기자가 많아 기다리던중 아직어림에도 불구하고 임신을 했고요 다행히 근처에 만들어 놓은 출산박스에 3마리를 낳아놨더라고요
수커2마리 암컷1마리 낳았고 다른 깨끗한집으로 옮겨주려고 애기 만져도 거부감 없더라고요
애기들 눈뜰시기 되면서부터 눈꼽에 눈을 못떠 병원에서 안약받아 약넣어주며 그렇게 키웠습니다
그와중에 아빠고양이가 자꾸 근처로 오고해서 불안해서 애기들 이유식 할쯤 후딱 중성화 시키고 그김에 다같이
주사도 맞췄고 쑥쑥 잘컷습니다
3개월 좀 안될때부터 수컷2마리가 밖으로돌다 나갔고요
암컷한마리만 어미 옆에서 안떠나고 여지껏 컷어요
그러던중 돌아다니다 어디 긁혔는지 똥꼬 근처가 길게 찢어져서 병원가서 꼬매주고 한5일정도는 저녁에 집에데려와 돌봐줬어요
핥으면 안된다길래 마침 가게 내부공사를 하고있어서
집에데려와 재우고 아침에 일찍 나가면서 데려나가고
했거든요
새벽마다 엄마 찾는지 울고 하기도하고 꼬맨부위도 거의
아물어서 다시 엄마옆에 데려다 놨는데
다음날은 잘있다가 그담날 어디 나갔는지 없더라고요ㅠ
암컷은 안나가고 엄마랑 산다길래 안심하고있었는데ㅠ
독립시기가 되어 나간건지 뭐에놀래서 뛰쳐나간건지ㅠ
너무 걱정되고 속상해서 질문드려요
길고양이긴 하지만 새끼때부터 제손타면서 컷는데
때마다 사료에 간식에 닭삶아 먹이고해는데
어미가 이런상황에도 독립을 시키나요?ㅠㅜ
암컷은 나가도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는데 진짜 찾아올수 있을까요?ㅠㅜ 밥은 먹었는지 더운데 물은 먹었는지 너무 걱정되요ㅠ
고양이 찾았어요 어제밤에요 ^^
유트브로 찾는법 보다가 근방500 미터 안에서 찾음된다길래 9시넘어 나가서 이름부르면서 그 근방 돌았거든요
이름부르니까 목소리 듣고 쪼로로 나오더라고요ㅠ
진짜 너무 감동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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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자세히 쓰지 않았는데요. 수컷두마리가 주차되어있는 차에 들어가서
사람이 타거나 소리가 나면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나오질 않고 차를 타고 다니더라고요 ㅠㅠ
목줄을 해놔서 꽤 많이 전화가 와서 데리러 갔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있는 지역에서
한시간 거리를 타고 가서 차에 치어 사고가 났던거 같아요. 새벽 6시에 환경미화원 분께서 전화
를 주셨어요 차에 치어 죽어있다고.. ㅠ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런데도 애들목줄을 채워
놓울수도 없고.. 답답하더라고요. 새끼 낳기 전에 중성화를 해줬어야 하는건데. 미안하기도 하고
겨우 한마리 남았는데 또 잃어버린줄 알고 속상했었죠.
저희가 식당이고 근처도 모두 식당이라서 혹여나 목줄없이 애기들 보면 누군가 해코지
하거나 할까봐 목줄을 해놨거든요. 그래야 주인있는 아이인줄 알꺼 같아서요.
없어졌을때 그렇지 않아도 목줄때문에도 걱정을 했어가지고 찾은후에는 좀 커도 낑기지 않게
느슨하게 해놨어요.
마음쓰여서 돌봐준건데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는것 같아. 미안한맘만 자꾸 들기도 해요.
혹여 가게를 안하게 되는경우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가 키울 생각은 하고있지만..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밖에서 지내는 지금은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 놓기도 그것 역시 미안해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다행히 어미는 아기때 와서 여기서 터를 잡은후에는 근처에서만 지내고 멀리 나가지 않아요.
한번도 여기를 벗어나 차길을 건넌적도 없고요. 그래서 새끼한테도 그렇게 가르칠꺼 같기는한데
정말 어렵네요. 남은 아이 둘은 오래오래 같이 살았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