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 있는 38살 여자 입니다.
글솜씨가 없지만 저와같은 피해자가 또 일어나지 않기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써보려 합니다.
24살에 만난 남자가 있었습니다. 대학교 cc로 만났고 대구에서 왔으며 군대 중사를 제대하고 인천에 있는 하ㅇ트호텔에서 근무중 유일한 고졸로 늦은나이(28)에 대학에 왔다고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그는 나와 멀지않은 동네에 살고 있었고 차가 있었던 그와 등하교를 같이하며 친해지면서 사귀게 되었네요..
연고하나 없이 혼자살이 하던 그는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힘들게 살고 있었고 퇴사를 하면서 새직장에 들어가지 못하여 여러잡다한 일들을 많이 했었고 그런 그에게 언젠간 잘될꺼라며 힘을 실어주며 예쁘게 잘만나다가 5-6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그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인천에서 만나다가 형이 사업아이템을 제안했다며 대구로 가서 살자고 갑자기 트는 바람에 저는 부랴부랴 직장을 정리하고 대구로 내려와 신혼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신혼생활 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이상한 정황들이 몇번 있었지만 그래도 남편이니까..라는 생각으로 넘어가곤 했었습니다. 시간이 오래되어 어떻게 알게 됐었는진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사람이 내 명의로 사업자를 냈더라구요...
사업자로 차도 본인것 형의것 구매하였구요...저는 왜 말도 없이 내 명의로 회사를 냈냐고 난리쳤죠.. 그랬더니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이게 이렇게 화낼거냐면서 그때서야 형의 명의로 회사를 바꾸더라구요.. 나중에는 형의차는 제가 연대보증인으로 되어 있어서 근무하면서 그 독촉 제가 다 받았고.. 그 연락이 올때즘 아주버님은 사기로 감옥에 가게 되어 언니라고 부르던 형님한테 물었죠 이게 대체 뭐냐고 그랬더니 그분도 자기도 모르는일이라고 하고요..
(그분도 저랑 똑같히 당했거든요... 모든명의는 다 와이프 이름으로 하고 본인들 명의로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는 가족들이였어요... )
사업도 종목바꿔가며 참 이것저것 많이도 했었네요. 사업자금으로 돈이 부족했는지 대구에서 인천까지 저 몰래 저희엄마까지 찾아가서 금방쓰고 갚아준다며 집담보대출까지 받아갔더라구요.저한테 절대 얘기하지 말고 빠른시일안에 갚겠다고 사정해서 어쩔수 없이 빌려줬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독촉이 이어졌고 정말 지옥같은 시간들을 보냈었어요.. 처음 내 명의로 나몰래 사업자를 냈을 때 그때 모든 결정을 했어야 했네요.. 제 명의로만 빚을 진게 아니고 자기 주변친구들 지인들한테 큰돈을 많이 빌렸었나 보더라구요..매일 그런 내용으로 통화하는 모습이였으니까요..
일 마치고 일끝났다고 전화했는데 이제 우리집은 없다며 시댁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너무 황당해서 그게 무슨소리냐고 했더니 오면 설명해 준답니다. 부랴부랴 시댁으로 갔더니 집이 잘못됐대요.. 그래서 우리집인데 잘못될게 모있냐 했더니 자기가 언제 우리집이라고 했녜요 우리가 살집이라고 했지.. 저는 여태껏 그와 그집에서 살면서 그집이 저희집인줄 알았거든요.. 반전세였대요..이게 무슨 말이나 되는소립니까... 처음부터 반전세라고 말했어야하는게 맞죠..
신혼살림들은 다 어디갔냐고 했더니 컨테이너에 맡겨뒀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상의 한마디 없이 집을 비우고 근무하는 시간동안 이런일들일 벌일수 있는지.....결혼전에 선물이 있다면서 만나서부터 제눈을 가리고 여기가 우리집이야 했었던 기억이... 이딴짓이나 하지말든가...복잡한 감정과 두려움에 매일매일 눈물로 보냈어요.. 시댁에서 어떻게 소리내어 울수가 있겠습니까 놀이터로 나와 사람없는 구석에서 혼자 울고 그랬었네요..
그날로 그렇게 시댁에서 지내게 되었고 그사람은 돈문제 때문에 맨날 한숨뿐이였고 틈만나면 장기라도 팔아야하나..돈없냐고 그러고..보험대출로 받을수 있는돈이 있는지는 어떻게 알아낸것인지 제 핸드폰 가져가서 350 보험약관대출까지 받았었네요...저는 그날 보험대출이라는게 있는지도 처음알았네요....
저는 일을 마치면 시댁으로 퇴근했는데 그렇게 사이좋았었던 우리가 본인이 저지를 이 금전문제때문에 서로 예민해서 서로 대화도 없이 없는사람마냥 쥐죽은 듯 지냈었어요..또 어디서 어떤일이 터질것 같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만 와도 무서웠었네요... 제 짐은 컨테이너에 맡기는 바람에 속옷도없고 입을옷도 없어서 그의 조카들 옷이나 시어머니옷 입고 지내고 했어요... 퇴근하곤 대구에 아는사람도 없고 갈곳도 없으니 그냥 그렇게 집-직장 이렇게만 생활했었구요.
나중에는 컨테이너가서 속옷은 챙겨오더라구요..이런일이 있기 전까지 그사람과 만난 세월만큼 그 주위사람들도 같이 만나곤 했었어요.. 그사람 친구들이 대구까지와서 외롭겠다며 반찬싸다주는 언니도 있었구 주말마다 그의 친구들,지인들과 놀러다니고,펜션여행,일본여행도 가고... 서울말 쓰는 저를 신기해하며 참 예뻐해주고 잘해줬었는데...아직도 문득문득 그분들 생각이 나요..
어느날 근무하고 있는데 아빠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5시쯤.. 울면서.. 집에 아빠 혼자 있는데 어떤사람들이 찾아와서 딱지 붙이고 갔다고 이게 무슨일이냐고...나도 잘 모르겠으니까 오빠한테 전화해서 알아보고 전화주라고 할게 라고 말하고 퇴근후 시댁으로 갔죠.. 저녁밥상이 차려져 있더라구요.. 저 상황을 분명히 그사람한테 얘기 했는데 아직까지 친정집에 전화한통 안했더군요.....하...직장이 봉덕동이였고 시댁이 태전동이였어요.. 퇴근시간엔 한시간도 걸리고 그래요.. 상황설명했으면 친정에 전화먼저해줬어야죠..밥이먼전가요..? 도저히 이해 할수 었었어요 참다참다 밥상앞에서 “우리집에 전화해줘..기다리잖아..” 라고 한마디 했어요 그랬더니 밥상앞에 앉아있는 제 멱살을 끌고 거실에서 작은방까지 끌고 갔네요 옷까지 다 찢어졌구요...알고봤더니 그 자리에서 제가 시부모님한테 이런상황들 다 얘기할줄 알고... 자기네 아버지는 심장병으로 몸이 편찮으신데 나 때문에 잘못되면 책임질거냐고 하덥니다..
자기네 부모님은 그렇게 소중하고 저희집 부모님은요... 찾아가서 돈 빌리고 그것도 못해 집에 딱지까지 붙이게 해놓고... 차라리 그때 속시원하게 다 얘기해버리고 나올걸 그랬어요,,저는 그 날 이후로 그집에서 나왔거든요.. 옷 다 찢어진상태로 앉아서 울고 있는데 시어머님 저에게 오시더니 한다는 말씀이 남자가 하는일은 다 이해 해줘야하는거야.. 라고 하셨습니다.. 마치 그사람이 일하는거에 내가 이해못해서 이사단이 난거마냥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시부모님앞에서 그런 수모를 당하고 괜찮냐는 말한마디없이 저렇게 말씀하시는 시어머니와 계속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사람 때문에 빈털터리가 되어 모텔전전하다 형님이 고시원이라는곳도 있다며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고시원 생활을 1년 가량 했어요..혼자 나와있는데 시댁에선 전화한통 없더라구요?? 동물도 집나가면 찾으러 다니는게 가족인데 저는 그 집 사람들에게 동물 보다도 못했나봅니다..
바로 인천으로 가고싶었지만 자신이 없었어요.. 이렇게 혼자 있다보면 어느정도 돈을 갚아주겠지..조금이라도 해결은 하고 가야지 하는마음에 혼자 버티고 버텼지만 100원한푼 못받았고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뭐하겠냐 잘풀리면 데리러가겠다라는 그에 말에 마음 정리를 하나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컨테이너에 있던 제 신혼살림들과 짐들을 옮기려고 업체 불러서 장소에 도착했는데 컨테이너 사장님이 돈을 줘야 문을 열어준답니다..보관비가 밀리고밀렸더라구요..그사람한테 전화했더니 먼저 지불하면 나중에 주겠다 하더라구요.. 우선 컨테이너를 열어야 짐을 꺼내고 팔만한 물건들은 팔고 가져갈건 가져가고 해야하니 제가 120드렸네요..
밀린 보관비를 지불하니 문을 열어주셨는데 에어컨 냉장고 티비 이런 값나가는 가전제품은 이미 그 인간이 팔아먹고 없더라구요,, 저는 이미 업체까지 불렀는데 말이죠짐을 빼겠다고 그사람한테 미리 얘기까지 했는데.. 그때라도 얘기를 해줬으면 저는 그곳에 가지 않았죠... 옷이며 신발이며 가방 1년넘게 컨테이너에 있다보니 다 삭고 곰팡이도 피어있더라구요. 컨테이너 사장님은 문 열어줬으니 돈은 돌려주지 못한다고 하셨구요.. 저는 돈도 못찾고 짐도 못찾고 비참함에 대구에서 인천 오는 내내 울면서 왔네요.. 역시나 밀린 보관비는 그사람에게서 십원한품 받지 못했구요. 보관비도 내지않고 돈 될만한건 말한마디 없이 싹팔아먹고 나머지 제 짐들은 그정도면 버린거 아닌가요
저는 그사람이 제 이름으로 진 빚을 아직도 갚고 있습니다.
개인회생 했어요..제 신용을 살리려면 이것밖에 방법이 없겠더라구요..
그사람한테 회생한다고 얘기했더니.. 진작 하라고 했잖아 라고 하덥니다.. 그때는 회생이 뭔지도 모르고 워낙 롤러코스터같은 하루하루를 보냈는지라 그런 말이 제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나봅니다..
채권목록을 보니 참 이것저것 많이도 했더라구요. 회생진행을 하면 진술서를 써야 합니다.
제명의의 빚인데 저는 그돈들이 어디에 쓰였는지 진술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다 저 몰래 한것이니까요...법무사님이 진짜 나쁜놈이라며 민사형사 고소 가능하니 같이 진행하자고 하셨었습니다.근데 저는 결혼 잘못한 죄라고 친다해도 저희부모님은 무슨 죄입니까...믿고 담보대출까지 해줬는데 집에 딱지까지 끊게하고 그뒤로 이렇게 끝나게 됐으니깐요...
그 집 사람들은 종갓집타령 하더니 그 많던 친척들이며 가족들이며 도와줄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나봅니다.
저희 엄마는 아직까지 죄책감에 힘들어 합니다. 그때 내가 돈을 빌려줘서 너희가 더 싸우게 된게 아니냐면서요... 정작 죄책감을 갖어야 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말이죠엄마
빚 천천히 갚겠다 했으니 좀 더 기다려봤다가 안주면 그때 할게요 하고 말았네요..
6년연애하고 3년 결혼생활했었거든요...너무 힘들었고 죽고싶은 순간들이 많았지만. 연애할땐 정말 저한테 잘했었네요..같이일하는 사람들 몫까지 도시락도 싸주고 도살장고기라며 스테이크도 구워주고 꽃선물 이벤트 이것저것 잘했었어요... 명의를 도용해서 이런일들을 벌이고 더 나쁜건 해결하나 하지 않았다는 것이지만..좋았던 순간들도 있었으니 감옥에 보낸다는게 그때는 마음적으로 조금 힘들었었네요..
그사람..말을 엄청 잘해요..듣다보면 그래 조금만 더 참아보자 쪼아봤자 될일도 없지 에휴 언젠간 갚아주겠지.. 이런생각들게되요..
법무사님도 남의명의로 이정도 했으면 엄청 비상한 놈이라고 합니다 .
저는 회생 신청하는데도 1년이 걸렸어요
제가 신청하고 다음해부터는 3년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그랬던것인지... 1년동안 결정나기까지 얼마나 노심초사 했는지 몰라요..
엄마의 빚은 처음에 100만원씩 갚다가 별의별 핑계 다대가며 50만원씩 갚다가 나중엔 30만원씩 이런식으로 줄여갚더니 안갚게 된지 2년 다되가게요
연락은 하면 잘 받습니다.. 그때마다 미안하다며 집에 일이있어서 그쪽으로 돈이 다 들어갔네. 부모님 병원비 한다고 돈을 많이썻네 최근몇년간은 코로나 때문에 일이 없어서 힘드네.. 퇴직금 받을거 신청해뒀으니 그거 나오면 해결해줄게..이렇게 6년쨉니다..
대구에서 인천으로 오면서 저는 본가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혼자사는쪽을 택했어요..
힘들어하는 모습 부모님이 보면 더 힘들어 하실거 같아서요..
인천으로 돌아와서 첫 저의 생일이 되었을때 가족들이 생일파티를 해주며 노래를 불러주었는데..아빠가 엄청 큰 목소리로 울면서 생일축하노래 불러주었던 기억에.... 아직도 마음이 시립니다..저는 시간이 이렇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억들 하나하나 다 잊지 못합니다..
있었던일들이 없던일로 되진 않으니까요..
그렇게 잘해주엇었다는 그사람의 친구들의 사는모습이 궁금했어요.. 한달전 친구하나를 인스타로 검색했는데 낯익은 아이디가 있더라구요.. 그인간이 메일주소로 쓰던 아이디예요..떨리는 마음으로 그사람 인스타를 들어가보게 되었는데... 망치로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였네요..
수많은 신발 사진들이 있었고 (본인이 신으려산건지,팔려고찍어둔건진 모르겠음)
여자가... 있더라구요?? 연애도 몇년한것처럼 보이구요.. 그렇게 힘들게 살고 있다며 죽는소리 해놓고선.... 여행도 다니고 호텔도 다니고... 심지어 해외여행까지 간 흔적들이 있더군요...
그 싸이판은 저와의 첫 해외여행지였습니다... 싸이판만 4-5번은 갔었는데,, 왜 또 그곳이였을까.. 그렇게 연애가 하고싶었다면 나와 관계된것들을 모두 해결하고 했어야죠... 저는 지금까지 그사람과 채무관계 때문에라도 연락을 하고 있는상황이였고 연락을 이어나가고 있으니 끝나지 않은 거잖아요.. 모든것을 정리하고 다른사람을 만나야죠.. 이정도면 일부러 안갚고 있었던거 맞잖아요??
끝까지 믿었던 제 자신에게 화가났고.. 남들이 아무리 사기꾼이라고 했어도.. 만나왔던 시간들이 있기에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부정하며 버텼었는데 모든게 무너지는 순간이였네요... 그럴돈이 있었으면서도 2년가까이 돈을 안갚고 있었다는 사실에...
또 갑자기 소름끼치게 그사람이 했던 말이 생각나덥니다.. 저의가족말고도 다른사람들에게도 빚을 졌다고 했잖아요...그때 제가 물어봤거든요 왜 돈빌리고 사람들한테 안갚냐고... 그랬더니 그사람이 그랬어요. 3년동안만 조금씩 갚으면 그뒤로 안갚아도 된다고...
남의돈 우습게 아는 그사람...그리고 그의 가족 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사람 때문에 투잡뛰어가며 힘들게 빚 갚으며 살고 있었는데 너무 억울해서 잠도 잘 잘수 없습니다...눈감아도 이생각 눈떠도 이생각뿐이네요
저는 그 사진을 본뒤로 변호사를 찾았네요
몇군데 알아보고 증거자료 갖고있는것 있으면 제출하라고 해서 그사람이 나 몰래 내 명의로
해먹은 채권목록과 그사람과 그동안 주고받았는 문자들을 제출했고,증거자료를 찾는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또 하나 알게 됐어요...
채권목록에 있는것 외에도 다른것이 또 있더라구요... 그때도 서류를 완벽히 꾸려갔고, 제 도장까지 들고 왔었다고 합니다. 연대보증계약서였는데 제가 연대보증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채권자분은 채무자에게 돈을받을수 없는것을 알게되자 연대보증인인 제게 청구하려고 했지만 이 모든것이 사기임을 알게되었고 저의가족들도 피해자임을 알게되어 이돈이면 뭐 그냥 벌고말자 하고 마음을 접으셨다고 합니다..
제가 핸드폰이나 카톡 이런것들을 지우지 않는 성격이거든요...
이게 증거가 됐네요..형사,민사 소송을 알아보다 변호사비용이 만만치 않음에 또 절망했어요
그인간은 지 명의로 살지 않은지 20년이 넘은사람이라 재산도 없기도 없을뿐더러 돈이 생겨도 다른사람 이름으로 해놓을거고 명의도 다른사람것을 계속 살것이라는거 잘 알고 있거든요..
민사는 의미가 없을것 같아 일단은 형사고소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곧 경찰서에서 보겠네요.. 뭐라고 할지 참 궁금해요
이런것들 때문에 sns도 카톡도 잘 안하는사람인데.. 왠일로 인스타를 공개로 떠억 하니 해놓아선... 그 여자분 동성로에서 옷가게 하시더라구요..
몇년간 만나고 있던 사람이 이런사람인줄 알면 그분도 적잖게 놀라겠네요.. 나이도 많이 차이나는것 같던데... 저는 소송에서 지게되더라도 끝까지 할 생각입니다... 법적으로 안되면 내가 당해왔던것만큼 정도는 괴로워 하게 해줘야죠...
적은것 외에도 여러일들이 많았지만 다 적으려면 책 한권은 나올거예요
평정심을 유지하며 글을 이어나가고 싶었지만 화가 나서...글이 뒤죽박죽이네요..
그사람과 함께 했던 그주변분들은 남편이 사업하다 잘 안되니 집나간거구나..도망갔나보다.. 이정도로 생각하셨겠지만 아닙니다. 이젠 알릴거예요.. 아기가 없지만 맘까페 파워가 대단하고 해서 맘까페도 가입했어요..
착한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하여 사기치려는 사람들이 없어지길 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나눠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졌습니다.. 알려주시면 읽기 편하게
나눠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