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카에서 조카 예민충 봄

ㅇㅇ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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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 여자애가 갑자기 막 내 옆에 앉은 애를 자꾸 쳐다보면서 불편한?티를 내다가 뭘 적는거임 처음엔 뭔가 했는데 한 3분? 있다가 그 스카 매니저님이 와서 내 옆 애한테 노트북 시끄럽다는 민원이 들어왔다는 거임;;조용히 해달라고..첨언 걘줄 확신이 없었고 걍 이상하다 생각함. 왜냐면 그 노트북 쓰는 애 스카에서 주는 무소음 키보드랑 마우스 써서 소리 1도 안 들렸거든. 나는 심지어 이어폰 안 껴서 확실했어.

근데 좀 있다가 내 앞에 애가 아까랑 똑같이 자기 앞에 옆에? 대각선 야를 힐끔거림..그 대각선 자리에도 노트북 했는데 대학생 같았고 무소음 키보드는 안 썼거든?근데 맥북 에어?그거 최신형이라 본 애들은 알텐데 소리 안나는 키보드임;;심지어 많이 안 쓰고 음악 정도만 듣는 것 같았고 역시 1도 신경 안 쓰였는데 내 앞 여자애가 또 막 보더니 뭘 적어..그리고 그 매니저님 그 대학생 분한테 가서 민원 왔으니까 조용히 하라고 함;;

그 힐끔거리는게 알고보니 번호볼려고 그랬던 거인 듯..얘가 아니라고 하기엔 타이밍이 너무 절묘함..근데 만약 야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정도로 다들 민원 넣고 그럼?? 그렇게 예민하면 걍 집에서 하거나 독서실 가야 되는거 아님? 내가 이상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