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5년... 집사기 위해 부지런히 모았습니다.

ㅇㅇ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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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2016년도 결혼했습니다.시작 자금은 신랑이 가져온 2억.  저는 혼수 사고났더니 남는게 없었어요.  
그래도 방2칸짜리 신축 빌라 에서 전세로 시작했고2년만에 아파트 전세로 이사가고 그러면서 2018년 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었습니다.
지난 5년간 신랑 평균 연봉은 5000정도저는 3000정도입니다. 
저희는 2년동안 1억,  4년차에 2억. 그리고 지금 2.2억을 모았습니다.자녀는 둘이에요. 
그렇게 자산은 4.2억.그사이 남편이 직장을 한번 옮겨서 퇴직금이 6천정도 있다고 합니다.퇴직금 합치면 5억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까지는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정말 아끼고 아껴서 모은돈이에요. 그런데 아파트 시세만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정말 열심히 2억을 모았는데  아파트는 5억씩 올랐으니깐요.게다가 요즘은 전세비도 많이 오르고 있어서..
집을 사기는 커녕 아파트 전세 유지도 빠듯해질것 같습니다. 2018년 살았던 강동구는 3억중반대 아파트(전세가)가  6억을 넘어섰더라구요.
세상이 왜이렇게 되어가는지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