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이 해외에서 극찬 받을 때,봉준호 감독 옆에 항상 붙어다니던 통역가 샤론 최.샤론 최의 통역도 엄청난 극찬을 받았는데..샤론 최가 밝힌 통역 비결 1) 부정형보다 긍정형이 자연스럽다 예를 들어"말을 안 하고 싶어"는 부정형 문장이니까 이걸 긍정형 문장으로 바꿔서"최대한 적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통역함 그리고 영화 행사 현장에선발언 시간이 한정되어있는데안그래도 봉 감독의 발언 시간이 짧은편인데,그 짧은 시간을 통역으로 잡아먹고 싶지 않았다면서 2) 함축적 표현으로 시간 절약 예를 들어"스토리를 모르고 가서 봐야 재밌거든요"라는 말을 그대로 직역하면 너무 늘어지니까 go into it cold 라는 숙어를 써서 짧게 (사람들이랑 지미 팰런 다 빵 터짐ㅋㅋㅋㅋ) 진짜 이런거 보면 통역도 말 그대로 번역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저렇게 순간 순간 센스도 필요 한 것 같음 454
<기생충> 통역사 샤론최의 통역 꿀팁
영화 <기생충>이 해외에서 극찬 받을 때,
봉준호 감독 옆에 항상 붙어다니던 통역가 샤론 최.
샤론 최의 통역도 엄청난 극찬을 받았는데..
샤론 최가 밝힌 통역 비결
1) 부정형보다 긍정형이 자연스럽다
예를 들어
"말을 안 하고 싶어"는 부정형 문장이니까
이걸 긍정형 문장으로 바꿔서
"최대한 적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통역함
그리고 영화 행사 현장에선
발언 시간이 한정되어있는데
안그래도 봉 감독의 발언 시간이 짧은편인데,
그 짧은 시간을 통역으로 잡아먹고 싶지 않았다면서
2) 함축적 표현으로 시간 절약
예를 들어
"스토리를 모르고 가서 봐야 재밌거든요"라는 말을
그대로 직역하면 너무 늘어지니까
go into it cold 라는 숙어를 써서 짧게
(사람들이랑 지미 팰런 다 빵 터짐ㅋㅋㅋㅋ)
진짜 이런거 보면 통역도 말 그대로 번역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저렇게 순간 순간 센스도 필요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