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사 어떻게 신고하나요?

쓰니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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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전화상담을 했는데 상담사에게 컴플레인 걸 수 있나요?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해 답답했던 마음도 털어놓고 조언도 얻고싶어서 전화상담센터에 연락했는데 얘기도 듣는둥마는둥하고 학교에서 혼자지내고 친한 사람 한명도 없고 심지어 은따라서 너무 힘든데 새로운 사람 만들 기회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학창시절 좋은 추억 하나쯤은 만들고싶은데 이러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때처럼 남들 좋았다고하는 학창시절추억이 저에게만 아프기만했던 기억으로 남을까봐 그게 너무 싫고 두렵다 근데 어떡해야할지모르겠다라고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걍 공부에만 집중하래욬ㅋㅋㅋ그래서 말을 잘 못이해하신것같아서 다시 한번 말했어요. 전 대학생이라 학창시절 좋은 추억 만들 기회가 이젠 지금밖에없고 초중고시절기억처럼 떠오르면 남들처럼 좋은 추억 하나없는 이런 생활이 너무 싫고 그래서 대학교 1학년만큼은 사람들과 만나 관계를 쌓고 좋은 추억들을 좀 만들고싶다고 2학년부터 공부에 완전히 집중하고 1학년만큼은 공부만큼 사람들과도 즐겁게 어울리고 좋은 추억만들고싶은데 안되서 힘들다고했더니 "일단 공부부터 열심히하면 사람이 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친구 얘기를 잘 모르는데 전화상담보단 그냥 상담센터에 가서 내방상담을 해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말하는데 말투가 좀 날카로운 것 같으면서도 귀찮은 듯이 말하는 그런 말투로 말씀하시더군요. 말투가 너무 불친절해서 말하신 내용보다 그 말투에 너무 감정이 상했어요. 그래서 제가 말을 안하고 10~15초정도 있으니 "할말 더있어요?"라고 하더군요. 말투는 억양이 더 높아져있었어요. 금방이라도 한숨 쉴듯한 목소리같더군요. 기분이 상해 저도 예의는 지키면서 좀 날카롭게 말하고 끊었어요. 청소년 전화상담이라고 검색창에 치면 바로 나오는 전화번호가 4글자인 그곳인데 찾아보니 불친절했다는 후기가 꽤 있더군요. 사이트에 들어가 문의하니 차단당한것같다 뭐 이런 글도 있었구요. 초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던데 힘들어서 연락한 사람들한테 그렇게 불친절한 태도로 상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