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거르는 에어컨업체 불매운동

포포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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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7월 13일 최초 네이버 검색을 통해 2 in 1 에어컨을 네이버쇼핑을 통해 구매하였다.


이때만 해도 Q&A페이지에 욕설 및 비방을 하는 사람이 몇몇 보였으며, 답글 다는 수준을 봤을 때 거르지 못한 내자신이 잘못인가 싶기도 하다.


 

뭐 일단 리뷰를 봤을 때는 평점이 높은 편이라 저 구매자가 이상한거라 생각하고 진행 하였다.


나는 7월 26일에 이사가 예정되어 있었다 (이사가는집은 공실)


그래서 미리 설치해 둘까도 생각 하였으나, 그냥 이사날 맞춰서 설치하면 집주인한테도 말 안나오고 좋겠구나


싶어서 이사날짜에 맞춰 설치를 약 2주 전부터 요청 하였다.


주문한지 1주정도 지난 시점에 문의하여 예약이 된게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하였으며, 설치기사가 7월26일 아침에 연락 준다고 하였다.


7월 26일이 되었고 나는 이삿짐센터와 함께 이사를 하여 짐을 싸고 있었다. (잔금 처리 및 공과금 정리까지 하느라 바빳음)


그런데 9시가 좀 넘어서도 연락이없자 9시 50분쯤인가 업체에 전화를 하였다. 


그랬더니 설치기사가 자가격리중이라 못온댄다.


전에 고객응대하는 꼬라지를 봤을때 백프로 구라겠구나 싶어서 언제 자가격리 판정을 받았는지 까지 물어보았다.


22일날 받았덴다. 왜 그럼 사전에 말해주지 않았냐니까. 코로나가 장냔이냐고 되묻는다.


 

 

 

저업체로 다시 말할 것 같으면, 전화는 전혀안되며 문자로만 응대한다. 


ARS번호가 대표 번호로 되어있는데, 아마 핸드폰으로 바로 연동되는 모양이다.


결과적으론 난 구매취소를 요청했다. 이 ㅈ같은 더위를 이겨내야 했기에 ㅜ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하면 빠르게 설치된다는 소식을 듣고 오프라인 매장들을 돌아 다녔으나..


더럽게비싸더라.. 알아본 끝에 전X랜드 온라인몰이 그나마 저렴하고 설치도 빠르다하여 그곳에서 구매하였다.


이사하고 청소하고 정리하는 이틀내내 탈진할뻔 했으며, 자다가도 더워서 5~6번은 깬것 같다.


그러던 와중 열이 식질않아 Q&A에 항의를 하였다.


 

 

 


신고하려면 하라는 당당한 태도에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 ㅈ빠지게 청소하던중 


. 이라고 톡톡에 답변이 온것을 확인하였다.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으려던 찰나에 다시 기억이 떠올라


항의를 하였다.


 

 

이 ㅅㅂ놈의 소비자원은 물적 피해가 없으면 신고자체가 어렵다는 인터넷검색들이 많아서


신고해봐야 소용없겠구나 싶어서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을남긴다.


신고는 못할지언정 불매운동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또 나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쓴다.


되도록 출처를 밝혀 널리널리 이글이 퍼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