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세월

회상200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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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나의 얄팍한 생각에 넘 소중한 것들을 잃은 것 같다. 

좀 더 신중했을 순 없었을까

내가 잃은 건  내 희망, 꿈 , 포부.. 그리고 추억.. 사랑..

조금만 뒤를 돌아봤더라면..

좀 더 넓은세상을 인식했더라면

나의 삶은 달라졌으리라..

그래도 그땐 작고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었다.

허나 지금은 지나간 추억을 회상하는 것 만이

내게 삶은 .. 짐이 된것같다.

완전하지못한 인간에게서만이 느끼지는

무력감이라 할까

아무것도 할수도

판단할수도 없는..

이런 나의 삶에 대해 언젠가는 답변해야 하는 날이 오리라

그ㅡ때 나는 무엇이라 말 해야 하는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게 될 것인가

나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