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솜이 역시 엄청 사랑스러웠던 아이였습니다.제 친구는 항상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솜이를 자랑하고, 친구들과 놀다가 시간이 늦어지면 집에 자신을 기다리는 솜이 때문에 걱정돼서 일찍 들어가야 한다던 솜이 바라기였습니다.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 아픈 존재가 그런 존재인가 생각이 들 만큼 제 친구는 솜이를 정말 많이 아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 친구가 그토록 아끼던 강아지 솜이가 세상을 떠나 곁에 없습니다.
솜이가 세상을 떠나도록 만든 A씨 (제 친구의 전 여자친구)를 처벌해 주세요
A씨는 자신의 강아지를 SNS에 많이 포스팅할 만큼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왜 제 친구의 강아지는 죽게 내버려 두었을까요?
사건의 개요입니다.수감 중인 제 친구와 가해자 A씨는 연인이었습니다.하지만, 여느 연인들처럼 여러 가지 이유들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짐도 서면으로 하게 될 만큼 제 친구는 지금 온 오프라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두 사람이 헤어지기 전 솜이는 A씨가 키우고 있었고 헤어진 직후에도 A씨가 키웠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친구는 혼자 살고 있었고, 수감된 이후로 집을 가지 못하기에 솜이가 제 친구 집으로 옮겨지게 되면 돌보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 친구의 강아지 솜이는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제 친구 집에서요.
두 사람이 헤어지고 난 이후 시간이 흐르고 3월 19일 경제 친구가 전 여자친구 A씨에게 솜이의 행방을 물었는데, 솜이는 잘 데리고 있다고 답했답니다. 당연히 제 친구의 집에는 사람이 없으니 A씨가 데리고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했고 그렇게 시간이 또 흘렀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의 강아지 솜이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저는 7월 22일 제 친구의 집에 솜이가 방치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와 수감 중인 솜이 주인이 함께 알고 지낸 다른 친구 통해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A씨의 지인에게 연락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급히 친구 집에 가게 되었고 솜이는 죽어있었습니다. (7월 22일)
분명 친구의 전 여자친구 A씨가 데리고 있어야 하는 솜이가제 친구 집에서 유명을 달리한 채 있었습니다.
그날의 일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문을 열고 들어선 환기가 되지 않는 친구 집에는 심한 악취와 온갖 강아지 배설물이 여기저기 말라 있었고 솜이는 바닥에 누워 더 이상 부름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몇 개월간 변기물을 마시고 모기향을 먹고 살기 위해서 어떻게든 열심히 발버둥 쳤던 솜이의 발자취들이 방안에 고스란히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수감 중인 친구에게 알렸고 솜이 장례를 치르어 주고 지금은 다 정리를 해두었습니다.(제가 친구 집에 가서 솜이의 죽음을 확인하였던 날 사진 자료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솜이의 죽음을 알게 된 제 친구가 전 여자친구 A씨에게 물었답니다. 솜이를 잘 데리고 있다고 했는데 왜 자신의 집에서 솜이가 죽어있었느냐고요.
그랬더니 전 여자친구 A씨는 앞서 두 사람이 소통한 3월 19일 직후에 친구 집에 솜이를 데려 놨다고 하더군요.
저도 친구도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 솜이를 데려다 놓았다니요.. 이건 미필적 고의가 아닐까요?A씨는 자신의 강아지도 SNS에 포스팅할 만큼 강아지를 소중히 여기는데, 왜 다른 사람의 강아지를 방치하여 죽게 내버려 두었을까요.
3월 19일 직후에 솜이를 제 친구 집에 두었다면 솜이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7월 22일까지 거진 4개월을 강아지 혼자 둔 겁니다. A씨는 제 친구가 수감 중이라 집에 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집에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곳에 솜이를 데려다 놓은 뒤 한 번도 찾아가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수감 중인 제 친구나 아니면 엮여있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두 사림이 연애할 당시, A씨는 제 친구의 부모님과도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하기 좀 그랬다면 한 생명을 위해서라도 수감 중인 제 친구 부모님께라도 그 사실을 알려야 하진 않았을까요?
너무 속상합니다.그리고 솜이가 너무 불쌍합니다.단지 개인의 감정 때문에 한 생명을 죽게 내버려 둔 A씨 처벌을 원합니다.
2년 전 ‘부산 고양이 잔혹 살해범’ 사건을 기억하시나요?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하여 자신이 일하는 PC방에 있는 고양이를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사건을 말입니다.
단지 개인의 감정 때문에 반려묘, 반려견의 생명을 함부로 하는 것은 선진 시민사회에 반하는 행동이며 퇴보라 생각합니다. 서로 엮여 있던 친구들, 친구 부모님 연락을 모두 차단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솜이를 방치하여 죽게 내버려 둔 것은개인의 감정 하나 때문에 무고한 생명을 감금하여 살해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찰에 알려도 보았고 시청에도 알려보았지만딱히 해결 방안이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여러분더 이상 인간의 개인적 감정으로다른 동물의 생명권을 박탈하는 행위,더욱이 우리 반려묘, 반려견의 생명을 함부로 하는 행위는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일이 공론화되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사귈 때는 애지중지 해놓고헤어졌다고 자신의 감정이 상했다는 이유로아무 죄 없는 강아지를 아무도 없는 공간에 두고죽게 내버려 둔 A씨를 처벌해 주세요.
"제 사랑하는 반려견 솜이가 이제 세상에 없습니다. 살해자 A씨를 처벌해 주세요”
제 친구가 현재 수감 중에 있어 대신 글을 올립니다.
제 친구에게는 정말 많이 사랑했던 강아지 솜이가 있었습니다.
강아지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솜이 역시 엄청 사랑스러웠던 아이였습니다.제 친구는 항상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솜이를 자랑하고, 친구들과 놀다가 시간이 늦어지면 집에 자신을 기다리는 솜이 때문에 걱정돼서 일찍 들어가야 한다던 솜이 바라기였습니다.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 아픈 존재가 그런 존재인가 생각이 들 만큼 제 친구는 솜이를 정말 많이 아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 친구가 그토록 아끼던 강아지 솜이가 세상을 떠나 곁에 없습니다.
솜이가 세상을 떠나도록 만든 A씨 (제 친구의 전 여자친구)를 처벌해 주세요
A씨는 자신의 강아지를 SNS에 많이 포스팅할 만큼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왜 제 친구의 강아지는 죽게 내버려 두었을까요?
사건의 개요입니다.수감 중인 제 친구와 가해자 A씨는 연인이었습니다.하지만, 여느 연인들처럼 여러 가지 이유들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짐도 서면으로 하게 될 만큼 제 친구는 지금 온 오프라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두 사람이 헤어지기 전 솜이는 A씨가 키우고 있었고 헤어진 직후에도 A씨가 키웠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친구는 혼자 살고 있었고, 수감된 이후로 집을 가지 못하기에 솜이가 제 친구 집으로 옮겨지게 되면 돌보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 친구의 강아지 솜이는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제 친구 집에서요.
두 사람이 헤어지고 난 이후 시간이 흐르고 3월 19일 경제 친구가 전 여자친구 A씨에게 솜이의 행방을 물었는데, 솜이는 잘 데리고 있다고 답했답니다. 당연히 제 친구의 집에는 사람이 없으니 A씨가 데리고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했고 그렇게 시간이 또 흘렀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의 강아지 솜이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저는 7월 22일 제 친구의 집에 솜이가 방치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와 수감 중인 솜이 주인이 함께 알고 지낸 다른 친구 통해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A씨의 지인에게 연락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급히 친구 집에 가게 되었고 솜이는 죽어있었습니다. (7월 22일)
분명 친구의 전 여자친구 A씨가 데리고 있어야 하는 솜이가제 친구 집에서 유명을 달리한 채 있었습니다.
그날의 일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문을 열고 들어선 환기가 되지 않는 친구 집에는 심한 악취와 온갖 강아지 배설물이 여기저기 말라 있었고 솜이는 바닥에 누워 더 이상 부름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몇 개월간 변기물을 마시고 모기향을 먹고 살기 위해서 어떻게든 열심히 발버둥 쳤던 솜이의 발자취들이 방안에 고스란히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수감 중인 친구에게 알렸고 솜이 장례를 치르어 주고 지금은 다 정리를 해두었습니다.(제가 친구 집에 가서 솜이의 죽음을 확인하였던 날 사진 자료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링크
솜이의 죽음을 알게 된 제 친구가 전 여자친구 A씨에게 물었답니다. 솜이를 잘 데리고 있다고 했는데 왜 자신의 집에서 솜이가 죽어있었느냐고요.
그랬더니 전 여자친구 A씨는 앞서 두 사람이 소통한 3월 19일 직후에 친구 집에 솜이를 데려 놨다고 하더군요.
저도 친구도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 솜이를 데려다 놓았다니요.. 이건 미필적 고의가 아닐까요?A씨는 자신의 강아지도 SNS에 포스팅할 만큼 강아지를 소중히 여기는데, 왜 다른 사람의 강아지를 방치하여 죽게 내버려 두었을까요.
3월 19일 직후에 솜이를 제 친구 집에 두었다면 솜이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7월 22일까지 거진 4개월을 강아지 혼자 둔 겁니다. A씨는 제 친구가 수감 중이라 집에 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집에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곳에 솜이를 데려다 놓은 뒤 한 번도 찾아가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수감 중인 제 친구나 아니면 엮여있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두 사림이 연애할 당시, A씨는 제 친구의 부모님과도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하기 좀 그랬다면 한 생명을 위해서라도 수감 중인 제 친구 부모님께라도 그 사실을 알려야 하진 않았을까요?
너무 속상합니다.그리고 솜이가 너무 불쌍합니다.단지 개인의 감정 때문에 한 생명을 죽게 내버려 둔 A씨 처벌을 원합니다.
2년 전 ‘부산 고양이 잔혹 살해범’ 사건을 기억하시나요?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하여 자신이 일하는 PC방에 있는 고양이를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사건을 말입니다.
단지 개인의 감정 때문에 반려묘, 반려견의 생명을 함부로 하는 것은 선진 시민사회에 반하는 행동이며 퇴보라 생각합니다. 서로 엮여 있던 친구들, 친구 부모님 연락을 모두 차단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솜이를 방치하여 죽게 내버려 둔 것은개인의 감정 하나 때문에 무고한 생명을 감금하여 살해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찰에 알려도 보았고 시청에도 알려보았지만딱히 해결 방안이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여러분더 이상 인간의 개인적 감정으로다른 동물의 생명권을 박탈하는 행위,더욱이 우리 반려묘, 반려견의 생명을 함부로 하는 행위는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일이 공론화되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사귈 때는 애지중지 해놓고헤어졌다고 자신의 감정이 상했다는 이유로아무 죄 없는 강아지를 아무도 없는 공간에 두고죽게 내버려 둔 A씨를 처벌해 주세요.
링크
소중한 시간 한 번 내주셔서 청원 동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