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씨가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하이틴은 어떤 느낌일까요?저에게 하이틴이라는 건 그 나이에 맞는 청춘? 그 나이대에 가질 수밖에 없는 감성, 에너지 그리고 또 다른 묘한 분위기가 적절히 섞여 있다고 생각해요. 하이틴 영화에서 보면 하이틴이 에너지 넘치고 밝은 느낌이 많지만, 그 뒤에 있는 모습이 마냥 밝아 보이지만은 않거든요. 정말 밝긴 한데 뭔가 색감 자체가 필터 하나 씌워져 있는 느낌? 다른 영화들보다 다르게 필터가 하나 씌워진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나 퍼포먼스를 할 때 하이틴의 느낌을 생각해봤어요. 고음 소화가 이번에 보컬리스트로서 하나의 과제였었나 봐요. 제 취약점을 보완하려고 옛날부터 좀 노력을 했거든요. 예를 들면 저는 저음을 많이 쓰고, 좀 흐르는 느낌으로 부르는 스타일이어서 고음에서 좀 약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Dynamite’를 녹음할 때 후렴구에서 제일 높은 음을 부를 때 잘 안 됐어요. 그게 화가 나가지고(웃음) 연습을 되게 많이 했어요. 유튜브에 올라온 신년 인사에서 아미에게 보여주고 싶은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2021년의 목표를 “조금 내 패턴에 맞춰서, 내 속도에 맞춰서” 음악 작업을 하고 싶다고 했어요. 올해는 본인의 속도와 스케줄의 속도가 좀 맞는 거 같아요?아니요. (스케줄 속도가) 빨라요, 빨라요.(웃음) 계속 활동을 하게 되니까 그만큼 준비도 많이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까 힘들 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좀 더 단단하게 된 계기도 있는 것 같아요. 삶의 영감을 찾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음악적으로는 어때요? 위버스 매거진의 지난 인터뷰에서 어떤 감정을 느낄 때 메모장에 쓴다고 했는데요. 작사에 도움이 되려고, 그 감정을 잊지 않으려고 다이어리에 써놔요. 그것들은 꾸준히,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다이어리를 펼치고는 하죠. 뭔가 떠오르는 멜로디나 가사, 내 다이어리에 있는 이야기들을 메모장에 잠시 써놓고 쉴 때나 작업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 때 그 메모장을 켜고 ‘오늘은 이거 한 번 써 봐야지.’ 하고 작업실에 달려가는 거죠. 얼마 전에 위버스에서 아미들을 대상으로 즉흥적으로 이벤트를 했었죠. 아미들이 지금 저희를 직접 보지도 못하고 많이 지쳐 있을 분들도 되게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저희는 할 수 있는 게 무대에 서거나 하는 정도니까 뭔가 부족하진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아미분들하고 얘기하는 자리가 너무 즐겁다 보니까이제는 습관처럼 아미분들의 글들을 봐요. “저는 오늘 요즘 이런 거 있습니다.”, “오늘 시험인데요.”, “오늘 이사 가는데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 ‘아미분들은 이런 생활을 하고 있구나.’, ‘이런 삶을 살고 있구나.’라는 것들을 읽게 되니까 저도 모르게 답글도 달고, 답글을 다니까 아미들이 반응하고, 그럼 나도 더 재밌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서려고 하죠. 빌보드에서 1위하는 방탄이들이 아닌, 무대 아래에서는 아미분들의 짝꿍이고, 단짝이고, 정말 늘 곁에 있는 친구가 되고 싶어요. 아미분들이랑 소통한다고 말하는 건 왠지 비즈니스 같은 느낌이 들고(웃음) 그냥 제 친한 친구랑 이야기하고 싶어요. 친한 친구랑 얘기하고 싶다, 그게 제 감정이에요. 아미라는 친구를 너무 못본 지 오래됐는데, 원래 친구들은 못보면 연락이라도 많이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위버스라는 플랫폼으로 인해서 아미들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아미분들의 여러 생활에 대해서 많이 들을 수도 있으니까, 위버스에 들어가서 그런 이벤트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아미에 대한 이야기만 몇 분 동안 쉬지 않고 하셨어요. 원래 아미에 대한 마음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이미 답을 하신 거 같아요.(웃음)그냥, 잃기 싫은 친구. 정말 곁에 있으면 나에게 힘이 되는 친구. 살면서 그런 친구 있잖아요. 멤버들도 있고, 아니면 저랑 마음 맞는 또 다른 친구도 있고. 그리고 저한테는 아미도 있고. 그래서 이 사람들을 웃게 해주기 위해, 기쁘게 해주기 위해 뭔가 하는 행동들을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뷔 씨가 아티스트로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느낌이기도 하지 않나요? 구체적인 메시지를 설명 안 해도 느껴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전 좋은 건 교류하고 싶고, 나쁜 건 그냥 내가 다 끌어안고 싶고. 그렇게 해서 제 것 하나를, 멋있는 걸 하나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 그럼 지금의 뷔 씨는 그렇게 멋있는 걸 완성한 아티스트에 얼마나 다가선 거 같아요? 저 2% 주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올라가겠죠.(웃음)태형이 마음이 너무 예뻐ㅜ아미 얘기 나오니까 말 많아지구ㅠㅠ어떻게 안 사랑하지 이 사람ㅜㅜ♡ 1388
방탄 뷔 아미 얘기할 때 말 많아짐ㅎㅎㅎ
뷔 씨가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하이틴은 어떤 느낌일까요?
저에게 하이틴이라는 건 그 나이에 맞는 청춘?
그 나이대에 가질 수밖에 없는 감성, 에너지
그리고 또 다른 묘한 분위기가 적절히 섞여 있다고 생각해요.
하이틴 영화에서 보면 하이틴이 에너지 넘치고 밝은 느낌이 많지만,
그 뒤에 있는 모습이 마냥 밝아 보이지만은 않거든요.
정말 밝긴 한데 뭔가 색감 자체가 필터 하나 씌워져 있는 느낌?
다른 영화들보다 다르게 필터가 하나 씌워진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나 퍼포먼스를 할 때 하이틴의 느낌을 생각해봤어요.
고음 소화가 이번에 보컬리스트로서 하나의 과제였었나 봐요.
제 취약점을 보완하려고 옛날부터 좀 노력을 했거든요.
예를 들면 저는 저음을 많이 쓰고,
좀 흐르는 느낌으로 부르는 스타일이어서 고음에서 좀 약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Dynamite’를 녹음할 때 후렴구에서 제일 높은 음을 부를 때 잘 안 됐어요.
그게 화가 나가지고(웃음) 연습을 되게 많이 했어요.
유튜브에 올라온 신년 인사에서
아미에게 보여주고 싶은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2021년의 목표를 “조금 내 패턴에 맞춰서, 내 속도에 맞춰서”
음악 작업을 하고 싶다고 했어요.
올해는 본인의 속도와 스케줄의 속도가 좀 맞는 거 같아요?
아니요. (스케줄 속도가) 빨라요, 빨라요.(웃음)
계속 활동을 하게 되니까 그만큼 준비도 많이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까 힘들 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좀 더 단단하게 된 계기도 있는 것 같아요.
삶의 영감을 찾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음악적으로는 어때요?
위버스 매거진의 지난 인터뷰에서 어떤 감정을 느낄 때 메모장에 쓴다고 했는데요.
작사에 도움이 되려고, 그 감정을 잊지 않으려고 다이어리에 써놔요.
그것들은 꾸준히,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다이어리를 펼치고는 하죠.
뭔가 떠오르는 멜로디나 가사, 내 다이어리에 있는 이야기들을 메모장에 잠시 써놓고
쉴 때나 작업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 때 그 메모장을 켜고
‘오늘은 이거 한 번 써 봐야지.’ 하고 작업실에 달려가는 거죠.
얼마 전에 위버스에서 아미들을 대상으로 즉흥적으로 이벤트를 했었죠.
아미들이 지금 저희를 직접 보지도 못하고 많이 지쳐 있을 분들도 되게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저희는 할 수 있는 게 무대에 서거나 하는 정도니까
뭔가 부족하진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아미분들하고 얘기하는 자리가 너무 즐겁다 보니까
이제는 습관처럼 아미분들의 글들을 봐요.
“저는 오늘 요즘 이런 거 있습니다.”, “오늘 시험인데요.”, “오늘 이사 가는데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
‘아미분들은 이런 생활을 하고 있구나.’, ‘이런 삶을 살고 있구나.’라는 것들을 읽게 되니까
저도 모르게 답글도 달고, 답글을 다니까 아미들이 반응하고,
그럼 나도 더 재밌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서려고 하죠.
빌보드에서 1위하는 방탄이들이 아닌,
무대 아래에서는 아미분들의 짝꿍이고, 단짝이고,
정말 늘 곁에 있는 친구가 되고 싶어요.
아미분들이랑 소통한다고 말하는 건 왠지 비즈니스 같은 느낌이 들고(웃음)
그냥 제 친한 친구랑 이야기하고 싶어요.
친한 친구랑 얘기하고 싶다, 그게 제 감정이에요.
아미라는 친구를 너무 못본 지 오래됐는데,
원래 친구들은 못보면 연락이라도 많이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위버스라는 플랫폼으로 인해서
아미들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아미분들의 여러 생활에 대해서 많이 들을 수도 있으니까,
위버스에 들어가서 그런 이벤트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아미에 대한 이야기만 몇 분 동안 쉬지 않고 하셨어요.
원래 아미에 대한 마음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이미 답을 하신 거 같아요.(웃음)
그냥, 잃기 싫은 친구. 정말 곁에 있으면 나에게 힘이 되는 친구.
살면서 그런 친구 있잖아요.
멤버들도 있고, 아니면 저랑 마음 맞는 또 다른 친구도 있고.
그리고 저한테는 아미도 있고.
그래서 이 사람들을 웃게 해주기 위해,
기쁘게 해주기 위해 뭔가 하는 행동들을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뷔 씨가 아티스트로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느낌이기도 하지 않나요?
구체적인 메시지를 설명 안 해도 느껴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전 좋은 건 교류하고 싶고, 나쁜 건 그냥 내가 다 끌어안고 싶고.
그렇게 해서 제 것 하나를, 멋있는 걸 하나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
그럼 지금의 뷔 씨는
그렇게 멋있는 걸 완성한 아티스트에 얼마나 다가선 거 같아요?
저 2% 주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올라가겠죠.(웃음)
태형이 마음이 너무 예뻐ㅜ
아미 얘기 나오니까 말 많아지구ㅠㅠ
어떻게 안 사랑하지 이 사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