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잎 이귀자 너..?이리 오렴....발알갛게물들은 손이리 주렴....내손은 붉은손 아니니잡아 보고 싶니?비오자 힘없이낙하하는 님이여손잡고 정담 나누던그벤치로 사뿐사뿐춤을 추듯 내게로 오라소복소복 쌓여진붉은 얼굴보고 싶었다는 말대신붉은말이 필요 없구나거닐었던 그곳에빠알간 점 하나 둘흔적을 남기며찾아가고 있구나
단풍 잎
단풍 잎
이귀자
너..?
이리 오렴....
발알갛게
물들은 손
이리 주렴....
내손은 붉은손 아니니
잡아 보고 싶니?
비오자 힘없이
낙하하는 님이여
손잡고 정담 나누던
그벤치로 사뿐사뿐
춤을 추듯 내게로 오라
소복소복 쌓여진
붉은 얼굴
보고 싶었다는 말대신
붉은말이 필요 없구나
거닐었던 그곳에
빠알간 점 하나 둘
흔적을 남기며
찾아가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