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로 스트레스 날리세요~

아롬하2008.12.10
조회1,568


옷은 두꺼워지고, 환기는 덜 되고. 여름 못지 않게 냄새로 괴로운 계절이 겨울입니다.

게다가 우울하기까지 하다면, 아로마테라피는 어떠신지요? 

냄새 제거뿐 아니라, 아로마 테라피 효과가 적지 않습니다.

거실용 향초로 찌든 냄새를 제거하고, 베개 향수로 숙면을~~ 

쓰다 남은 향수를 재활용하면 일석이조겠죠?

 



◆향수? 이젠 베개에 뿌리세요.

 

아로마테라피로 스트레스 날리세요~

 

불면증 개선 효과가 있는 라벤더향이나 긴장을 풀어주는 재스민 향기의 향수를 베개 안쪽에 뿌려두기만 하는 것으로도 숙면을 유도할 수 있어요. 또 물에 적신 수건에 라벤더나 재스민 계통의 향수를 뿌려두면 건조한 요즘 습도 조절과 심신의 진정 효과도 같이 누릴 수 있답니다.

 

만다린과 로즈향은 최근 들어 더 인기인데,

만다린은 우울증, 무력감 등을 완화시켜주고, 로즈 역시 우울증을 개선하고 호르몬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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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선한 향으로 머리를 맑게 하고 싶으면 프레쉬의 '헤스페리데스'와 이세이 미야케의 '로디세이', 라벤더 계통은 '겐조 뿌르 옴므'. 또 숙면에 좋은 불가리의 '자스민 느와'와 '로즈 에센셜', 우울증 해소 효과가 있는 '에르메스 24 포브르' 등도 전문가의 추천 리스트에 오른 제품 들입니다.

 

좀 더 은은한 향을 원할 땐 한방 향이 제격인데,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는 솔향과 불면증 개선 기능이 있는 매화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솔향이 들어간 향을 피워놓으면 공기 청정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주방 냄새 제거엔 계피·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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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든 여행 중 구매하든, 보통 적어도 향수 1개 이상은 갖고 있게 마련이죠. 그러다 보면 끝까지 다 쓰지도 못하고 그냥 '전시용'이 돼 버리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남는 향수는 주방이나 화장실의 방향제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향이 모자라다 싶으면 기존 향수에 알코올 약간과 레몬, 베르가모트 종류의 에센셜 오일을 섞어 새롭게 만들 수 있고. 먼저 탈취 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선 비린내 같은 강한 냄새가 가득할 때는 어떤 향수를 뿌려도 냄새가 서로 섞여 제3의 악취를 재생산하기 마련이라, 계피를 끓이거나, 물 한 컵에 식초 한 스푼을 넣어 만든 식초물을 끓여 증기를 발산시키면 주방의 찌든 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도마와 행주엔 레몬즙을 뿌려 놓으면 항균 항취 효과가 있고, 화장실 냄새 제거엔 나프탈렌의 효과가 가장 높습니다. 또 바디 샴푸를 이용해 욕실과 세면대를 자주 닦아주어도 은은한 향을 풍길 수 있습니다.

 

◆천연 성분 향초로 인테리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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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이 유행하면서 최근 향수 쪽에서도 인공적인 향을 최대한 배제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천연 재료 비율이 약 98%인 프랑스 향수 브랜드 '크리드', 럭셔리 향초의 대명사인 '딥티크', 이탈리아산(産) '아쿠아 디 파르마' 등 향수 전문 브랜드가 속속 국내에 입성하면서 향수뿐만 아니라 향초, 룸 스프레이 등 다양한 종류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룸 스프레이는 부엌·거실 등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