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 개학 첫날에 아파서 학교를 못갔었거든..? 그래서 두번째날에 갔는데 전학생처럼 자기소개를 해야되서 주목을 받게 된거임(원래는 첫째날에 해야됨) 그래서 별로 할말이 없으니까 잘 부탁한다고 했지..근데 그날 이후로 한 남자애가 자꾸 내 관심받으려고 하는게 보이는거ㅇㅇ난 처음에 김칫국 마시는줄알고 착각안하려했는데 어느날에 걔랑 말하게되면서 자연스레 친해진거임 그뒤로 걘 나한테만 장난치고 여자랑은 나랑만 말하고 그러더라고. 내가 배아파서 누워있으니까 약주고, 시험지를 스테이플러로 꼽아야되는데 내가 잘못해서 낑낑대니까 자기가 빼주겠다하고.. 하도 그러니까 친구들이 쟤 너 좋아한다 라면서 막 그러는거임 근데 그럴만도 했던게 진짜 걘 나만보면 웃고 대놓고 나 쳐다보고 그랬었음. 계속 쳐다보니까 얼굴이 뚫어질거같아서 그동안 일부러 무시했었거든? 근데 그때 진짜 날 쳐다보는게 맞는건지 내가 착각하는건지 알고싶어서 걔가 나 쳐다볼때 나도 안피하고 걔 눈 봤거든? 와..피하지도 않고 계속 나만 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넘 민망해서 먼저 고개돌리고 그랬었음 그렇게 한달 지내니까 나도 모르게 걔를 좋아하고 있었음. 근데 멍청한 나년은 고백할생각도 안하고 걍 걔가 고백해주길 기다렸었음...왜그랬을까 그래서 1학기는 걔랑 친하게 지내면서 끝냈는데 2학기가 시작되고 내가 걔한테 말걸었는데..내 말을 무시하더라고.. 그리고 날 모르는사람처럼 차갑게 대하고 무시하고 그러더니 다른 여자애한테 나한테 했던 것처럼 장난치고 웃어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난 나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구나 생각하고 맘 접을랬는데 그게 안됨.. 하루의 절반이상을 걔랑 같이 있는데 접을라해도 안접히더라. 걍 나도 걔도 서로 아는체 안하면 접히겠지했었음 우리학교는 9월에 새학기가 시작되서 3월부터 6월까지가 2학긴데 거의 끝날때쯤되니까 나한테 말걸고 장난치고 그랬음. 근데진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나봐. 예전같았음 좋아하면서 헤벌레 이랬을텐데 지금은 진짜 아무감흥 안들고 무심하더라고..ㅋㅋㅋ 지금은 걔 예쁜 여친사귀고 있더라. 딱히 질투나는건 아닌데 뭔가 마음한구석이 쓸쓸한느낌? 그래서 살짝 궁금하더라고. 얘가 날 정말 좋아했던건지, 아님 내 착각이었던건지.. 판남, 판녀들아 이거 어장이냐
이거 어장임?
내가 중학교 개학 첫날에 아파서 학교를 못갔었거든..? 그래서 두번째날에 갔는데 전학생처럼 자기소개를 해야되서 주목을 받게 된거임(원래는 첫째날에 해야됨)
그래서 별로 할말이 없으니까 잘 부탁한다고 했지..근데 그날 이후로 한 남자애가 자꾸 내 관심받으려고 하는게 보이는거ㅇㅇ난 처음에 김칫국 마시는줄알고 착각안하려했는데 어느날에 걔랑 말하게되면서 자연스레 친해진거임
그뒤로 걘 나한테만 장난치고 여자랑은 나랑만 말하고 그러더라고. 내가 배아파서 누워있으니까 약주고, 시험지를 스테이플러로 꼽아야되는데 내가 잘못해서 낑낑대니까 자기가 빼주겠다하고..
하도 그러니까 친구들이 쟤 너 좋아한다 라면서 막 그러는거임
근데 그럴만도 했던게 진짜 걘 나만보면 웃고 대놓고 나 쳐다보고 그랬었음. 계속 쳐다보니까 얼굴이 뚫어질거같아서 그동안 일부러 무시했었거든? 근데 그때 진짜 날 쳐다보는게 맞는건지 내가 착각하는건지 알고싶어서 걔가 나 쳐다볼때 나도 안피하고 걔 눈 봤거든?
와..피하지도 않고 계속 나만 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넘 민망해서 먼저 고개돌리고 그랬었음
그렇게 한달 지내니까 나도 모르게 걔를 좋아하고 있었음. 근데 멍청한 나년은 고백할생각도 안하고 걍 걔가 고백해주길 기다렸었음...왜그랬을까
그래서 1학기는 걔랑 친하게 지내면서 끝냈는데 2학기가 시작되고 내가 걔한테 말걸었는데..내 말을 무시하더라고..
그리고 날 모르는사람처럼 차갑게 대하고 무시하고 그러더니 다른 여자애한테 나한테 했던 것처럼 장난치고 웃어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난 나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구나 생각하고 맘 접을랬는데 그게 안됨..
하루의 절반이상을 걔랑 같이 있는데 접을라해도 안접히더라. 걍 나도 걔도 서로 아는체 안하면 접히겠지했었음
우리학교는 9월에 새학기가 시작되서 3월부터 6월까지가 2학긴데 거의 끝날때쯤되니까 나한테 말걸고 장난치고 그랬음.
근데진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나봐. 예전같았음 좋아하면서 헤벌레 이랬을텐데 지금은 진짜 아무감흥 안들고 무심하더라고..ㅋㅋㅋ
지금은 걔 예쁜 여친사귀고 있더라. 딱히 질투나는건 아닌데 뭔가 마음한구석이 쓸쓸한느낌?
그래서 살짝 궁금하더라고. 얘가 날 정말 좋아했던건지, 아님 내 착각이었던건지..
판남, 판녀들아 이거 어장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