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빠네에는 5살, 10개월 아이가 있어요.
저희 지역은 상대적으로 코로나가 심하진 않은 지역입니다.
새언니가 5살 아이만 데리고 자기 언니네 지역(현재 수도권은 아니지만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 3박 4일 휴가를 간다고 합니다. 오빠는 이때 일을 하고요.저희 집은 아빠 휴가기간인데 저희집에 10개월 아이를 맡기고 (오빠는 이 동안 저희집에서 생활할 예정) 여행을 간다고 해요.
이해 안 가는 게 코로나 시국에 굳이 4단계 지역을 놀러가야하는지, 자기 언니랑 놀러가는 거면 아기는 친정 엄마한테 맡겨도 되지 않나 하는 점과 자기 언니네 놀러가는데 10개월 아이를 못 데려갈 이유가 있는지..
이해가 당최 안돼요. 오빠도 코로나 심하니 가지말면 안되냐했는데 엄청 싸웠다고만 하네요. 부모님은 그냥 봐준다 하십니다. (참고로 곧 언니 복직해서 그때부터는 쭉 엄마가 봐줄 예정입니다. 지금도 주말이랑 평일에 봐달라고 할 때는 항상 다 봐주십니다. 평균 주3회 이상인 것 같아요. 한 번 맡기면 8시간 이상 기본이에요.)제가 시누이라 이해못하는 걸까요..더욱이 저희 아빠 휴가는 유동적이질 못하고 1년에 딱 2번 상반기 하반기 정해져있는데 이때를 꼭 굳이 이렇게 아기보며 보내셔야하는지도 딸 입장에서는 속상합니다.
아이 둘 데리고 휴가가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오빠네에는 5살, 10개월 아이가 있어요.
저희 지역은 상대적으로 코로나가 심하진 않은 지역입니다.
새언니가 5살 아이만 데리고 자기 언니네 지역(현재 수도권은 아니지만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 3박 4일 휴가를 간다고 합니다. 오빠는 이때 일을 하고요.저희 집은 아빠 휴가기간인데 저희집에 10개월 아이를 맡기고 (오빠는 이 동안 저희집에서 생활할 예정) 여행을 간다고 해요.
이해 안 가는 게 코로나 시국에 굳이 4단계 지역을 놀러가야하는지, 자기 언니랑 놀러가는 거면 아기는 친정 엄마한테 맡겨도 되지 않나 하는 점과 자기 언니네 놀러가는데 10개월 아이를 못 데려갈 이유가 있는지..
이해가 당최 안돼요. 오빠도 코로나 심하니 가지말면 안되냐했는데 엄청 싸웠다고만 하네요. 부모님은 그냥 봐준다 하십니다. (참고로 곧 언니 복직해서 그때부터는 쭉 엄마가 봐줄 예정입니다. 지금도 주말이랑 평일에 봐달라고 할 때는 항상 다 봐주십니다. 평균 주3회 이상인 것 같아요. 한 번 맡기면 8시간 이상 기본이에요.)제가 시누이라 이해못하는 걸까요..더욱이 저희 아빠 휴가는 유동적이질 못하고 1년에 딱 2번 상반기 하반기 정해져있는데 이때를 꼭 굳이 이렇게 아기보며 보내셔야하는지도 딸 입장에서는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