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고소하려합니다

개미2021.07.31
조회130,566
제잘못이 없다고안했습니다. . 어린이집을 너무믿고 맡긴 제잘못 분명 있습니다.
제가 매일 식단표를보고 따로 연락드리지않아서 그냥 그때 잠시 잊으신거라면 이렇게 화나지않았을겁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깜빡하고 옆에 대체볶음밥 대신 계란볶음밥을 먹였더라도 아이가 그정도로아프면 119를 부르거나 저를 불렀어야합니다..
그런데 본인잘못을 감추기위해 응급상황에서 1시간이나 아이를 방치하고 하원할때
김때문에 토했다고만 해서 집에와서도 아이가 심해질때까지 지켜봤습니다..병원가서도 주걱만닿았다하니 적절한 약투여가늦어져서 반나절을 고생한거고요..
현재까지도 몰랐다고만 발뺌하는 어린이집입니다.

저는 아이를 어린이집에보내고 선생님믿고 매일식단표보고 연락드리지않은 엄마라서 이걸 다 제잘못으로만 받아들여야한다고 그러시는건가요...?

아이가 알러지아니고 놀다가 다쳤는데 피나고 우는아이를 한시간 방치했다고 해도 똑같이 이러실건가요?
알러지있는 아이는 엄마가 일도못하고 아무것도못하고
계속 집에서 끼고살며 돌봐야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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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살고 집앞 구립 어린이집에 24개월 아이를 보내고있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갓난아기때부터 아토피를 심하게앓아서
아산병원에다니면서 높은수치의 우유,계란알러지판정을 받아 분유는 우유단백질이 없는 비싼 특수분유를 먹어야했고 현재까지도 항히스타민제(자디텐)를 아침저녁으로 먹어야합니다.
쌍둥이중 하나인지라 알러지와 아토피도 있는데 더 신경써주지 못해 항상 맘 한켠이 짠한 그런 둘째아이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낮잠을 자지않아서 어린이집에서는 낮잠시간 전인 1시에 항상 하원하는데 어느날 하원할때 둘째아이 담임선생님이 점심때 밥을 김에싸줬는데 목에걸려서 먹은걸 다 토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이를 집에서 보는데 애가 갑자기 그냥 토하는게아니라 완전 물처럼 와르르 토를 쏟아내더니 가래섞인 기침을 하고 온몸에 빨간 두드러기가 돋은채로 울고불며 힘들어하길래 이건 분명 알러지음식 먹은것같다 싶어서
담임에게 전화했습니다. 오늘 뭐먹었어요?하니까 계란볶음밥이 나왔지만 계란을 뺀 대체볶음밥을 먹였다더라고요. 근데 지금 애가 너무괴로워하니까 혹시 그럼 조리도구를 같이쓰신건 아닌가요? 물으니 계란볶음밥을 배식하던 주걱으로 밥을 퍼준것같다고 죄송하다고했어요..그래서 일단 알겠습니다 하고 응급실로 갔는데
주걱만 닿았다하니 의사가 엉덩이 주사한대놔주고 지켜보자했어요 저도 그래서 지켜보는데 애가 가라앉긴커녕 피부가 더 빨갛게 두드러기가 번지고 그래서 수액까지 달았고 그래도 안가라앉아서 주사를 더맞고 먹는 약까지 먹이고나서야 반나절만에 호전되서 퇴원할수있었어요..
그랬더니 의사선생님이 정말 주걱만 닿은게 맞냐고 묻더라고요. 저도 그게 이상해서 담임에게 다시 물었더니
주걱에 붙은 계란이 들어가서 먹었을수도 있겠다더라고요. 화가나지만 그때까진 실수니까 이해해야겠다하고 넘어가려고했는데 다음날 아침 애가 온몸에 빨간발진이 다시돋고 자는동안 긁어서 흉터가 가득생긴걸 보고 저는 이정도수준이면 진짜 못믿겠다싶어서 어린이집가서 cctv를 봤어요
그랬더니 담임이 처음부터 계란볶음밥통을 들고 모든 아이들에게 다 배식해주고 대체볶음밥은 건들지도않았고.
제아이 옆에앉아 김까지 다 싸주고 한그릇다먹고 또 계란볶음밥통으로 배식해주자마자 애가 꺽꺽대면서 침을 흘리다가 토를 하더라고요... 너무고통스러워하고 기도가 막혀 숨을못쉬어서 선생이 하임리히로 갈비뼈압박해서 또 게워내고 축 쳐졌다 울었다 토하다를 하원할때까지 한시간가까이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그상황에 애 안고 등만 쳐주고하면서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잡담하거나 다른선생들은 관심없이 자기일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 cctv를 같이 봤던 남자선생이 두둔한답시고 한단말이 속삭이듯이 그래도 이선생님은 안고 달래시잖아요..
이아이가 진짜 미워서그랬으면 안지도않고 냅둬요...
했습니다. 우리아이가 여태 그런 취급을 받아왔구나 하는것도 너무 불쌍하고 짠하고 가슴이 미어지는데
1시간이나 숨도못쉬던애를 방치하고 단한마디 김이목에걸려서 다토했다라고 얘기하고 끝까지 먹인줄몰랐다고
눈이 나쁘다고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한 선생이 과연 교사 자격이 있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는 국민신문고도 올리고 구청에 항의전화하고했지만구청에선 아무런제재할수있는게 없다해서
저는 너무 억울해서 변호사선임해서 형사고소진행하려하고있고 언론에도 제보해서 어제 뉴스로 보도될수있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널리알려지지않아 여기도 올리게됐습니다.ㅠㅠ 관심좀 가져주세요. 교사는 고작 감봉한다하고
그런짓을 저지르고도 멀쩡히 원장과 교사는 일을하고
어린이집은 운영되고있습니다..
저희아이는 죽을뻔했는데 원장은 저한테 학대한것도 아니고 한번실수한걸로 짜르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입니다
그런 교사와 원장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영아들을 돌본다는 게 말이 되나요.
저희 아이가 죽을 뻔한 일은 다른 아이들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뉴스에 보도되긴 했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 관심 가져주세요




하루하루 식단표 꼼꼼히 챙기지않은거

도시락싸서보내지않은거

애초에 알레르기심한아이니 가정보육해야하는거......

어린이집에서 대체식을 제공해준다했고 케어할수있다고 했기 때문에 믿고 보낸거지만
알레르기있는 아이에게 더 신경곤두세워 철저히 했어야했는데... 잘못많은 엄마인거 너무 잘 압니다..

정말 죄책감느끼고있고 만회하고자 노력중입니다. .ㅠㅠ


근데 이사건의 본질은 선생님의 실수가아니라

직접먹여놓고도 몰랐다고 한 거짓말과 응급상황에서 아이를 방치하고 방임해서 위험에빠트렸단 겁니다..

이건 알레르기있는 아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안전사고를 저질르고도 학부모에게 거짓말하고 방치해서 위험에 빠트렸을 어린이집입니다..

저는 이글을쓴 목적이 자격없는 원장과 담임을 고발하고자함이지 다른건없습니다
돈받고 합의를했다는 둥 저를사칭한댓글까지 달며
모함하고자 하는 이들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10억을 준대도 합의할마음 없고
자격없는 사람이 죗값을 치르고 업계를 떠나기만
바랄뿐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12569

댓글 834

ㅇㅇㄴ오래 전

Best그런 아이라면 어린이집 보내지말고 가정보육하셔야죠.

ㅇㅇ오래 전

Best어린이집 잘못이 맞는데 그정도로 심각한 알러지이면 가정보육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ㅠㅠ 계란은 과자 빵류에도 들어가는데 넘 흔한 재료라 ㅠ아이가 먹으면 안되는 것을 구분할 수 있을때까지 가정보육하심이 어떨까요...

ㅇㅇ오래 전

Best이건 어린이집 잘못 맞아요. 엄마는 어린이집에서 대체식을 준비한다고 알고 있었잖아요. 만약 어린이집에서 대체식 먹이는게 어렵다고 미리 말했더라면 엄마가 조치를 취했을거예요. 어린이집마다 방침은 다르겠지만 한명만 도시락 싸오면 애들이 집에가서 자기도 도시락 싸달라고 한다거나 그러면 또 다른 학부모에게 항의가 들어올 수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어린이집 급식 외의 점심을 따로 가져오는걸 싫어하는 곳도 봤어요. 알러지 심한애가 어린이집 가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알러지 심한애에게 귀찮아서인지 실수인지 몰라도 알러지 식품 먹여놓고 부모에게 거짓말한 어린이집이 잘못이지 그 어린이집 말을 믿은 부모 잘못은 아니죠.

ㅇㅇ오래 전

추·반주걱도 따로 사용하라고 요구할 정도면 그에 따른 시간, 비용은 지불하고 특별대우 바라시는 거죠? 그래서 그 권리에 대한 고소를 운운하시는 거겠죠 당연히? 저정도로 심한 증상이면 어린이집이 아니라 사람을 한명 고용해서 붙여야 할 수준 같은데 본인이 하기 싫어서 원에 보내신 건 아닌지.. 혹시 어린이집 소송도 민사로 하실 생각에 보험금 외 따로 위로금 같은 것 청구하고 그런 건 설마 아니시죠?

oo오래 전

가정보육 운운하는 것들은 뇌좀 달고 써. 지금 여기서 문제는 교사가 알러지 음식을 먹이고 거짓말하고 숨겼다는게 문제고 그게 누가봐도 실수로 준거같지가 않다는거야. 나도 보육교사고 알러지음식은 얼마나 조심하는지몰라. 자칫하면 애기 목숨이 왔다갔다하는건데 저 교사는 애가 안죽었으니 된거 아냐? 라고 생각하고 살꺼아냐. 그정도면 가정보육하라는 인간들은 남의 가정사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말고 지금 이 사건만 보라고.

ㅇㅇ오래 전

나가 저지른 빵값은 받아야짛ㅎㅎ?

쫄면오래 전

맛있겠네..

ㅇㅇ오래 전

아니 무슨 가정보육을하니 어쩌니 얘기하는데 그건 어린이집에서도 수용한 부분이고 중요쟁점은 그게 아니라 선생의 잘못된 대처방법이잖아요; 정말 실수로 계란을 먹였다 해도 애가 그상태면 병원부터 가는게 맞는거아님? 등두들기면 뭐함 한시간이나 방치한거나 마찬가지인데...

무엇이든지물어보세요오래 전

응 너부터 처먹은거 뱉고?ㅋㅋ

ㅇㅇ오래 전

꼭 학생때 담배나 피우고 공부 못한 돌대가리 양아치들이 나중에 전문대 나오거나, 아님 상고 실업계 특.별.전.형.으로 4년제 대학 겨우 기어들어가서 유아교육 전공하거나 개나소나 다 따는 얼집 보육자격증따서 교사 소리들음 ㅋㅋㅋㅋㅋㅋ 과거 놀던버릇 못고치고 아직도 상담때 교사것들 입에서 담배쩐내 풀풀나고 ㅋㅋ 애들한테 폭력 휘두르고!!  역시 수준은 못숨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니들이 애들 똥이나 침닦는 일이나 하는거다.. 영어한마디 못하는 돌대가리들한테 매번 선생님 호칭써주니 지들이 진짜 교육자인줄 착각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오래 전

댓글 몇년에 한두번 달까말까하는 사람입니다. 쓰니님 잘못없으세요 힘내세요 글의 논점::어린이집에서 알러지 있는 아이들을 위해 대체 식품 있다고 했고 어린이집 입소 전에 알러지 식품 조사함. 그런데 24개월 아기 아이한테 알러지 유발 음식 먹여놓고는 아이 구토하고 큰일 날뻔했는데 애 엄마한테 걸릴까봐 여러번 거짓말한게 포인트. 기회가 있었음에도 끝까지 거짓말함. cctv로 걸림. 제발 아기 엄마 뭐라 하는 사람은 글좀 제대로 읽고 쓰세요 어휴 아니 알러지 음식 한두개씩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텐데ㅋㅋㅋ 무슨 암도 아니고ㅋㅋ다 집에만 박혀있어야겠네요?

ㅇㅇ오래 전

고소하시는건 님이 알아서 하시면 되지 왜 여기다가 올려서 보육교사 비하발언 듣게 만드세요? 적당히 조언들었으면 글 내리시든지. 자기 아이가 소중하고 느끼면 애들 선생님도 존중하는게 맞는건데. 기본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딱 무시하는게 느껴지니까 님들이 환영 못받는거예요. 그게 애들한테 모범이 되는 부모라고 생각하세요? 다들 전업주부하다가 경력단절 됬을거고 "아 나도 자격증 따고 돌봄 or 보육교사 or 보조교사나 할까?"하시는 분 많을텐데 절때 하지마세요. 님들은 나중에 아동학대 할 교사, 이간질, 원분위기 흐리는 교사가 될게 뻔하니까요. 입이 그렇게 더러워서 참

ㅇㅇ오래 전

얼집, 유치원 시녀들은 그냥 식모처럼 애들 똥닦고, 기저귀 갈고, 침닦고, 재우고 딱 그 일만하세요. 오지랖 떨지말고 ㅠㅠ 원래 단순노동은 빡대가리들을 위한 업무니까요♡

ㅇㅇ오래 전

우리애 유치원 교사는 eraser 스펠링도 모르더라.ㅎㅎ 지우개가 영어로 뭔지도 모르는 꼴통들인데 얼집 교사들은 오죽할까. 워낙 배움이 없는것들이라서 아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도 현실파악 못하고 안먹였다고 뻔뻔하게 거짓말한거지. 수준이하 미친것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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