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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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도대체 시어머니가 친정엄마한테 직접 전화하는 자체가 어이없네. 게다가 어디 감히 지적질이야.
Best으... 정떨어진다 진짜. 이건 만약 형부가 어물쩡넘어가려고하면 난 조카도 보기 싫어질 거 같음;
저희 어머니가 저희 애만 보면 본인이면 이렇게 안한다 (저희아들을 친정엄마가 봐주셨거든요) 밥먹을때 돌아다닌다고 본인은 며칠이면 잡을 수있다고 하시더니 지금 저희 아가씨 딸을 어머님이 봐주시는데 그애 밥먹이는건 모두가 포기요 제가 어머님한테~~ 저희아들은 아빠 닮고 아가씨딸은 엄마 닮았나봐요~ 타고난건 누가 가르쳐도 어쩔수 없나봐요 이랬네요
언니네가 맞벌이죠? 언니가 남편하고 말하겠다니, 언니가 일 그만둔다, 남편 엄마가 애 봐주신다. 둘중 하나 고르라고 하라고 하세요. 친정엄마는 이제 손떼시는겁니다. 막말한 쪽에서 손들게 하는 수 밖에 없어요. 며느리가 일 그만두는것도 싫고, 자기가 애 보는것도 싫으면 입 다물테고. 혹시라도 그쪽에서 애 봐줘도 얼마 못 갈걸요. 그러면 또 입 다물거예요. 나중에 어찌되든 현재는 친정엄마 당장 손떼셔야 해요.
시어머니한테 보라고 하면 됨. 그냥 어물쩍 넘어가면 님 언니 상병신임
며느리가 절절매니까 그 부모도 아래로 보는거지,,형부가 쓰니 부모님한테 버릇없이 말해도 언니 그냥 지나갔죠? 이번일도 시모한테 한소리 할 생각 못하는거 보니 어떤 성격인지 짐작이 됨,,본인과 부모형제 갈아 넣어서 남편 시댁에 충성하는 아줌마들 있는데 언니분이 그런 타입인것 같네요,언니한테 맡겨놔봐야 고구마만 안겨 줄거니 부모님이 받아치셔야 할듯
아동학대로 고소하세요 나쁜 행동은 바르게 고쳐주는게 맞지만 말하는 뽄새 진짜 무식하다,ㅋㅋ 버르장머리를 확 고쳐 놓는데
조카 짐 다 싸놔요 그리고 언니랑 형부가 데릴러오면 그랬다 난 잘 못보는 거 같으니 앞으로는 시어머니께 맡겨라 이러고 보내시면 되겠네요.
시가에 두달만 맡겨봐요. 애들이 할머니 싫다고 울걸 자연스럽게 멀어질텐ㄷㅔ
저희 남편이 비슷한 상황에서 시어머니께 한마디 했었죠. 엄마가 키우면 나처럼 크겠지. 장모님이 키우면 00이(저) 처럼 클거고. 밖에서 사람들이 다 나보다 00이가 낫대. 나보고 장가 잘 갔대. 장모님이 키우시는 게 나아. 시어머니 아무말도 못 하시더라고요.
버릇업는년 ;;
일단 친정부모님께 전화 와도 받지 마시라고 하세요. 본인이 미움 받는다는 거 눈치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