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에 경기도 시흥에서 강아지를 분양받아왔는데 다음날 경끼 일으켜서 옷입고 바로 택시타고 병원으로 데리고갔어요 병원에서 경끼하는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하니깐 필요한 검사 우선 엑스레이촬영이랑 혈액검사했어요. 혈액검사결과를 보는데 수치가 전체적으로 들쑥날쑥하고 저혈당수치가 36이더라구요. 30미만이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경우도있구요 저혈당일 경우에도 경끼일으킬수 있으니깐 수액맞히고 입원 시켰어요. 경끼일으키면 집에선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깐... 혈변이 살짝 비치는데 검사했더니 사람한테 옮을수있는 원충도 있으니 아가 변본자리는 깨끗히 소독하라하시고.. 키울 생각이니깐 검사비용이랑 수액, 치료비해서 17만원 지불하고 집에와서 분양한사람한테 전화통화했어요. 반나절만에 이렇게 됐으니 오늘 병원비 반씩 부담하자 했더니 무조건 병원 데려가면 어떻하냐 자기네한테 먼저 연락을하고 아는 병원으로 데리고 왔어야한다는 거에요. 집에 경기도 파주고 병원은 일산으로 갔는데 아픈 애를 데리고 어떻게 경기도 시흥까지 갑니까.. 전화통화로 실갱이해서 8만오천원씩 부담하기로했어요. 다음날인 어제도 파보랑 코로나 장염 시트 검사하고 이상없어서 퇴원했어요 근데 오늘 아침 7시까지 잘 쫓아다니던 애가 또 12시쯤 발작해서 체온도 떨어지고 설탕물도 못먹고.. 몸도 몸가누면서 침흘리는거에요.. 우선 분양한 사람이랑 병원에 전화한담에 병원에 데려가서 수액맞게하고 병원에 다시 입원시켜놨어요. 병원에서 수액 맞고 괜찮아지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면 신경계쪽이나 머리쪽, 혹은 선천적인 혈관문제때문에 경끼하는걸텐데 검사하려면 강남MRI전문으로 가서 전신마취하고 검사를 해야한다네요.. mri 검사했는데 이상있어서 머리쪽에 문제가 있다고하면 (병명을 말해줬는데 까먹었어요ㅠㅠ) 6개월정도밖에 못살거라하시네요.. 단순히 저혈당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더 경끼 일으키고 축 늘어져서 몸 못가누는 모습볼때마다.. 먼저 보낸 아가 생각에 솔직히 무서워요.. 아가가 아직 3개월이라서 전신마취도 무리라하시고.. 가정견인줄알았는데 농장인것같아요..엄마도 자꾸 경끼일으키니까 우리랑 인연이 아닌것같다고 다시 가져다 주라시고.. 파양해야할것같다고 오늘 말했더니 병원비 반씩 부담한거 빼고 분양비를 돌려준다하네요. 솔직히 오늘도 병원가서 30만원넘게 들어갔는데 병원에 들어간 돈 다 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먼저 부담하기로했던 검사비는 끝난 얘기고 분양비만 달라했더니 그런경우는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네요.. 이런 경우 어찌해야하나요.. 아가도 아프고.. 아가한데도 미안하고..심적으로도 많이 힘드네요..
분양받은 강아지가 아파요..
일요일 저녁에 경기도 시흥에서 강아지를 분양받아왔는데
다음날 경끼 일으켜서 옷입고 바로 택시타고 병원으로 데리고갔어요
병원에서 경끼하는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하니깐 필요한 검사
우선 엑스레이촬영이랑 혈액검사했어요. 혈액검사결과를 보는데
수치가 전체적으로 들쑥날쑥하고 저혈당수치가 36이더라구요.
30미만이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경우도있구요
저혈당일 경우에도 경끼일으킬수 있으니깐 수액맞히고 입원 시켰어요.
경끼일으키면 집에선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깐...
혈변이 살짝 비치는데 검사했더니 사람한테 옮을수있는 원충도 있으니 아가 변본자리는 깨끗히 소독하라하시고..
키울 생각이니깐 검사비용이랑 수액, 치료비해서 17만원 지불하고
집에와서 분양한사람한테 전화통화했어요. 반나절만에 이렇게 됐으니
오늘 병원비 반씩 부담하자 했더니 무조건 병원 데려가면 어떻하냐
자기네한테 먼저 연락을하고 아는 병원으로 데리고 왔어야한다는 거에요.
집에 경기도 파주고 병원은 일산으로 갔는데 아픈 애를 데리고 어떻게 경기도 시흥까지 갑니까..
전화통화로 실갱이해서 8만오천원씩 부담하기로했어요.
다음날인 어제도 파보랑 코로나 장염 시트 검사하고 이상없어서 퇴원했어요
근데 오늘 아침 7시까지 잘 쫓아다니던 애가 또 12시쯤 발작해서 체온도 떨어지고 설탕물도 못먹고..
몸도 몸가누면서 침흘리는거에요.. 우선 분양한 사람이랑 병원에 전화한담에 병원에 데려가서 수액맞게하고
병원에 다시 입원시켜놨어요. 병원에서 수액 맞고 괜찮아지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면 신경계쪽이나 머리쪽, 혹은
선천적인 혈관문제때문에 경끼하는걸텐데 검사하려면 강남MRI전문으로 가서 전신마취하고 검사를 해야한다네요..
mri 검사했는데 이상있어서 머리쪽에 문제가 있다고하면 (병명을 말해줬는데 까먹었어요ㅠㅠ) 6개월정도밖에
못살거라하시네요.. 단순히 저혈당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더 경끼 일으키고 축 늘어져서 몸 못가누는 모습볼때마다..
먼저 보낸 아가 생각에 솔직히 무서워요.. 아가가 아직 3개월이라서 전신마취도 무리라하시고..
가정견인줄알았는데 농장인것같아요..엄마도 자꾸 경끼일으키니까 우리랑 인연이 아닌것같다고 다시 가져다 주라시고..
파양해야할것같다고 오늘 말했더니 병원비 반씩 부담한거 빼고 분양비를 돌려준다하네요.
솔직히 오늘도 병원가서 30만원넘게 들어갔는데 병원에 들어간 돈 다 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먼저 부담하기로했던 검사비는 끝난 얘기고 분양비만 달라했더니 그런경우는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네요..
이런 경우 어찌해야하나요.. 아가도 아프고.. 아가한데도 미안하고..심적으로도 많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