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드라마에 나올만한 이야기 제가 이상한가요??

동동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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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26 여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저에게는 저포함 다섯명의 가족이 있어요

아빠 59 직장인
엄마 56 직장인
언니 27 미국 유학중
동생 21 대학생 군대감

저는 어린시절부터 조금 여유롭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용돈도 중학교 시절 한달에 5천원으로 생활했고 고등학교때는 버스비만 받거나 학교 근처로 이사하고 나서는 한달에 만원만 받으면서 생활했고 당시 저는 저희 집안이 여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에 그저 어쩔수 없이 이해하였습니다.
물론 남들처럼 학원도 다녔고 유학을 준비 중이던 언니가 다녔던 영어학원에 다니고 싶어 몇달을 졸라 겨우 다닐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제가 19 고3 부모님은 저에게 집에서 돈대줄 능력이 없다며 대학 등록금은 알아서하고 대학을 다니던 취업을 하던 알아서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작 이런이유로 포기하고 싶지않아 입시원서를 쓰자마자 대학 입학식 전까지 알바만 했습니다. 저의 대학생활은 방학에는 무조건 알바를하고 전전긍긍 알바가 구해지지 않으면 몹시 불안하고 초초했었습니다.
기숙사비, 둥록금, 생활비가 빠듯하여 학자금 대출을 받으며 4년을 보냈습니다.
대학시절 친한 친구둘이 해외여행을 가자고 하여 부모님께 말을 꺼냈지만 부모님깨서는 돈을 대줄수 없고 왜가야하냐는 반응 뿐이였습니다.
그당시에 현재 남자친구가 돈을 빌려주어 겨우 예약울 하였고 아빠는 나중에 여행직전에 60만원 가량 보내며 취업하자마자 갚으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반면에 남동생은 부모님이 집언사정이 그전보다 나아졌으며 집에서 동생 혼자 밥챙겨먹을수 없다는 이유로 중학교 입학 하자마자 부모님의 신용카드를 쥐어주었습니다.
동생은 중고등학교가 있는집 자식들이 다니는 학교라 그런지 옷이며 신발이며 집안사정가 맞지 않는 것들은 친언니와 엄마가 사주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그전처럼 그러지는 않지만 그 당시에는 분수에 맞지 않게 하고 다녔다고 생각이 됩니다.
동생도 대학갈 나이가 되었고 전해 들은 말로는 동생은 자취방과 기슉사비도 부모님이 해줬고 등록금도 해결해줬니다.
제가 어린시절부터 동생과 이런면이 차별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내가 정말 친자식이 맞나 별의별 생각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해서 취업후 반드시 독립하려 부모님과 절연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제가 취업을 하게 되었고 부모님께서는 집에 생활비 100만원씩 내면서 부모님 도와달라고 하여 저는 몇달은 드렸습니다.
그래도 싫지만 낳아주고 나름 키워준 부모님인데 그래도 보답은 하고 싶었습니다.
재가 입사한지 한달도 되지않아 부모님께서는 다알아보고 저에게 제명의로 집을 사고 대출을 받아서 이사를 하자는 계획을 지안을 했고 모자란 금액은 친척언니와 아빠의 퇴직금까지 미리 땡겨와서 저는 이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솔직히 지금 이상황으로 되돌아 간다면 저를 오지게 때리고 싶고 집 계약서류 다 불지르고 싶습니다.
집은 거의 2억에 빌라로 매매했고 그중에 1억 2천 정도 제 명의로 대출받았습니다.
물론 제 명의로 빌린 대출금은 헌달에 40만원씩 아빠가 갚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직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전회사를 그만둔후 바로 제주도 한달살기를 하였고 이직을 하기전까지 대락 총 6개월을 쉬었고 쉬는 와중에도 돈은 언제 벌꺼냐 회사 언제 취직하냐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쥰비하면서 쉬는 중인데 그시기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저에게 그전 직장에서 받은 퇴직금이랑 모아둔 돈으로 친척언니 집에 빌린 4천을 갚자고 하였고 고민을 하던저는 거절했습니다.
그후 부모님은 저를 만만하게 여기신건지 맘에 들지 않으면 나가라고 하기 일쑤였고 저는 제 이름으로 계약도 했으며 대출도 받았는데 제가 나갈 이류는 없어 내집인데 왜 제가 나가야 하냐는 말을 반복했고 부모님은 자기집이라고 우기며 몇번의 다툼을 반복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일어났구요.
이번에는 갑자기 저의 방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멀쩡허게 잘만나고 있는 저의 남자친구를 들먹이면서 왜만나냐 친척언니가 다른남자 소개 시켜준다더라 하는데 솔직히 저랑 무슨 상관인가요??
저도 제남자친구 어디가서 단한번도 창피해 본적 없고 나름 서로 안정적인 직장 다니면 그만 아닌가요??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기분이 좋지 않았고 나중에 돈만은 남자 결혼해서 남자 집안에 도와달라고 할 생각인거 밖에 생각이 안들었숩니다.
그날도 역시 엄마가 저에게 집에서 나가라고 하길래 저 역시 내집인데 엄마가 나가야 하지 않겠냐 서로 반복할뿐 엄마는 저에게 집에다가 돈 한푼 안가져다준 주제에 어디서 그렇게 말하냐길래 이때 뒷통수한번 크게 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 엄마아빠에게 별로 받은거 없지만 어버이날 생일 이런날 항상 백만원씩 주고 백만원씩 생활비 달라고 해서 4번 가량 드렸고 즁간중간 용돈이랑 생활비 백화점 상품권까지 줬습니다.
그런데도 이런말을 들으니 너무 억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대출금 해결되기 전까지는 한발자국도 못나간다고 했고 돈달라고 했고 엄마는 그저 능력없어서 돈 못준다고만 할뿐 저에게 일한지가 몇년 인데 모아둔돈이 그거밖에 앖냐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후 아빠가 왔고 상황을 다 말했습니다.
아빠는 모아둔돈으로 나가고 도대체 동생이랑 어떤 차별을 받았길래 매번 동생 얘기만 하냐하고 저에게 어렸을때부터 돈을 너무 막쓴다 하면서 한번만더 저에게 이런말하면 저에게 반 X신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그말이 저는 더욱더 충격이였고 그대로 짐을 챙겨 나왔습니다.
지금은 이직한 직장의 기숙사에 집을나와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2주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저에게 연락을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모님의 연락을 기달렸고 미안하다고는 아니지만 문자 하나라도 오면 집 매각을 다시 고려해보려고 했지만 더욱더 확신이 서게 되었죠.
저는 부모님에게 살면서 제대로 고맙다 미안하다 들어본적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 입니다.
제가 나쁜건가 생각이 들고 부모님한테 너무한건가 상각도 듭니다.
갑툭튀 이기는 하지만 저희 엄마는 다른 지인들이랑 곗돈도 하며 동생 군대 준비물로 40만원정도 썼습니다. 저는 스스로 가계부도 쓰며 반성하고 돈을 줄여 나가려고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에 300이상 받지만 150저축 150헉자금 남은돈으로 샹활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굼하여 쪽팔림을 무릅쓰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