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 지분여부 물어봐도 될꺼요

ㅂㅂ2021.07.31
조회659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말씀드릴게요

현재 아내와 결혼은 3년차 입니다.

제가 결혼하기 전부터 돼지저금통 가지고있던게 있습니다.

약 11년 되었습니다.

결혼 하고나서 아내가 저금통에 조금 돈 넣은게 있습니다.

지분을 이야기 하면 제가 90 아내가 10이죠

계속

아기 태어나면 저금통뜯어서 통장 만들어주자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전 가득 채우고 싶어 뜯을테니 조금 나중에 뜯자 하고 계속 말렸습니다.


근데 제가 오늘 당직인데.. 갑자기 사진으로 오더니 저금통을 갈라버렸습니다..

전화해서 같이 있을때 갈라야지 왜 혼자 가르냐

나도 배가를때 그 느낌을 알아야 하지 않느냐 10년을 넘게 모은건데

아내는 어차피 가를거 심심해서 내가 갈랐다 언젠간 내가 가른다고 하지 않았냐

저는 그래도 내가 어케 모은건데 같이 있을때 해야지 왜 혼자하냐

그러다가 기분상해서 전화 끊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냥 이해해 주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