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남편이랑 꼭 집안일을 똑같이 해야하나요?

ㅇㅇ2021.07.31
조회2,386

전에 썼는데 묻혀서 다시 써봐요.
길면 읽기 힘드실테니까 간략하게 요약해드릴게요.


1. 남편은 가게 3개 보유,집1채보유
가게 3개 월 순수익 1.5천~2천만원
전부 오토매장이라 일은 거의 안 함
하루근무시간 0~6시간정도
거의 노는 시간이 많음



2. 아내는 까페사장인데
매달 적자를 냄. 어쩌다가 조금 흑자
하루에 8~10시간정도 까페에서 일함



3. 그런데 남편은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로
집안일을 화장실청소,음쓰버리기,분리수거만함
나머지는 전부 아내가 하라고함




4. 8할이상의 집안일에 지친 아내가 집안일 5대5요청
8~10시간 까페일하고 집와서 집안일도하면 쉴 시간이 별로없다고함


5. 남편 집안일 거부. 남편주장
"우리집에서 쓰는 식비,너가 낀 명품가방,너가 갔던 해외여행, 너 까페도 절반을 내 돈으로 했다.
네 부모님용돈도 내가 매달 보낸다.
소득이 많은 나는 너보다 편할 권리가 있다...
나와 비슷한 돈을 벌던지, 아니면 적자나는 까페접고 전업주부해라"




6. 아내는 까페가 자기 꿈이었다고 포기 못 한다고함




7. 아내가 가정부라도 써달라고하는데
남편은 집안에 가족외에 누가 들어오는거 싫다고함




어떻게 할까요???








더 간략하게 요약해드리자면


근무시간이 짦고
여유시간은 많지만 돈을 잘 버는 남편과


근무시간이 길고
여유시간은 적지만 오히려 적자 내는 아내



집안일은 누가 더 많이 해야하는걸까요?

아내쪽은 꿈이었다는 이유로 적자내는 까페를 포기 못 하고

남편쪽은 집에 다른 누가 있는게 싫어서 가정부는 안 쓴다는 조건하입니다.



(((((((추가)))))))
아내쪽 까페는 코로나이전에는 그럭저럭 수입이 있었는데 코로나터지고부터 적자랑 흑자 오고가고합니다.
몇년된곳이라 안면 튼 손님들도 있고,가게자체에 정도 들었고 그렇다고하네요.
코로나 끝나면 다시 회복될거라 믿고 기다린다는 입장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