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ㅇㅇ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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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왔나라고 얘기하는데
질문 잘했다.
이유없이 옹호하는게아니라 그들은 똑똑한거다.
가족과 자기사람 제외하곤 철두철미하게 이성적이며
냉철하며 가시같은 사람이기에 적어도 손해 볼 경우가 적다.
무슨 사람을 이득을 따져가며 옆에 두냐고?
아니지. 현대사회는 중고등학교처럼
계산없이 친해지지 못한다.
하물며 고학벌인 사람들은
대학교로도 급을 나누며 친해지는데
사회에서는 어떻겠나.
물론 사람의 직업과 연봉으로
그사람의 선과 악을 나눌순 없지만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은 계산하고 재며
나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과 가까이하려하지.
나에게 득이 되지않는 사람을 곁에 왜 두겠나.

사회에 인간관계는 시소라고 생각한다.
쉽게 설명할게.
가령 인물이 뛰어나서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자.
그럼 상대는 그 인물을 보며 행복하니까
비싼 선물과 현찰을 지불하는거겠지.
하지만 그 사람에게 인물을 보여주는 댓가를 치루는거지.
근데 상대가 돈이 없다?
그럼 지불할 거래판이 없으니 그 인물 뛰어난 상대는
그사람을 더이상 가까이 둘 필요가 없어지는거지.

이해가 안간다면 하나 더.
어떤 직업군에서 윗 상사 라인을 잘 타야되는데
능력이 출중한 윗상사에게 친절하게 대해서
그사람의 환심을 사서 편하게 승진했다 치자.
그런데 그 윗상사가 어떤 잘못을 하거나
일처리가 미숙하여 직급이 내려가거나 짤렸다면?
더이상 그 상사에게 잘 보일 필요가 있을까.

이처럼 소시오라고 일컫는 사람은
두뇌회전이 몹시 빠르단거다.